저는 어느날 엽서 이야기를 하다가 카페에 가입한 Peter Choi (약칭 피터) 입니다.
모두들 반갑습이다.
오늘 인사는 SNS에서는 많은 당원들과 친구를 맺기도 하여 댔글을 쓰기도 하였읍니다.
저는 미국에 사는 재미교포이고 샌프란시스코 쪽에 살고 있읍니다. 미국 생활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저의 임무는 할 수 있는 한 우리공화당을 지지하여 해외교민이 지원하는 후원금을 보냈읍니다. 그것 이외는 방밥이 없더군요.
아뭇튼 직 간접적으로 열심히 활동할께요.
너무 오래되어 한글도 잊어 버릴 것 같아 카페를 벗삼아 할까합니다. 우리공화당은 대단합니다. 아마도 지금 초심을 갖으면 큰 정당으로 태생할 겁니다. 전 미국 공화당 당원압니다. 미국 공화당 당원은 회비는 $10 이상입이다. 그리고 그래서 정치적인 선거와 응집을 항상합니다. 때론 민주당의 시의원에게도 투표해 줍니다. 그것은 개인게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인권이기 때문에 존중합니다.
우리공화당을 지지하는 이유 간단하게 이렇지요
1. 박근혜 대통형 탄핵이후 대한민국을 생각하기 시작했지요. 그전에는 박사모에서 활동을 보면서 유일한 소통이었지요.
탄기국의 사태 새누리당 부활 대한애국당 창당 우리공화당 자유통일당과의 합당 다시 우리공화당을 보면서 제가 느낀것은
변하지 않는 단결력이더군요.
2. 유신헌법 반대로 제 인생을 20년 뒤돌려 놓은 현실이기도 합니다. 그 후 여기까지 왔어요. 1994년 깁영삼 대통령 당선되었을때
전 미국와서 생활했읍니다.
3.한국의 정당은 항상 이합집산 합니다. 그래서 생명력을 키워나가는
것이지요. 정치인들이 철새이지 당원은 아닙니다. 여기에 속지
마십시요.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 진보 우파입니다.
4.지금 우리는 큰 책임이 있읍니다. 보수라는 것을 젊은이는 해당이 안된다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는데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것을 이제는 젋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정당을 만들어서 가야합니다. 그것이 우리 공화당이라는 느낌입니다.
민초의 정당이라고 하더군요. 자부심을 가지고 하십시요.
5. 박근혜의 이릅은 대한민국의 여성 인권 신장에 크게 기여하시는 분입니다. 남존여비 사상에 젖어 있는 저희 세대를 크게 깨우치신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제가 바라는 세상을 조금이라도 봤읍니다.
저도 이제는 노후를 맞이하면서 이런 곳에서 향수와 고독을 달래면서 태평양의 노을에 대한민국이 있읍에 갑사하고 깊은 회한을 나눌수 있는 시간이 너무 감사합니다. 운영진 정말 고아워요.
첫댓글 피터님의 마음과 생각이 담긴
글을 읽으며 힘을 냅니다...
진실과 정의의 투쟁으로 시작해 우파의 정체성을 지키며 자유대한민국 정상화를
목표로 가고 있지만 가시밭길 고통의 길의
연속성속에서 지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땀과 피로 일궈온 나라인데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으로 지켜야 맞다고
생각합니다...이 진정성을 알아채고 공감하지
못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을 대하는것은 힘든일입니다 그래도 화이팅 해야지요
멀리에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멀리가 아닙니다. 세계화는 제가 20대의 꿈이었고 지금 전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한 모퉁이를 동고 있읍니다. 항상 같이 갈께요.
피터님.
우리는 나이불문 모든분들 동지라고 부릅니다.
한번은 어르신께서 저를 조용히 부르시더니 당신에게도 동지라고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생각했습니다.
어르신,선생님...이런 호칭보다
나이를 떠나 지금 현재 어디 있는가를 떠나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이 위기를 이기고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은 모두 똑같으며 아스팔트에 함께 서있는 기분,느낌...
아스팔트에는 동지라는 호칭이 제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비록 멀리계시지만 응원에 감사드리며 동지님의 건강을 기원하고 나라사랑에 저희들도 더욱 열심히 투쟁해 나가겠습니다
그길에 제가 응원하고 가겠읍니다. 동지님 힘찬 전진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