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에 있는 집을 팔고 있는데.... 계약금만 받은 상태이고 집 열쇠를 친구어머니한테 맡겼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아서 집 수리나.. 집 보러 오는 사람등등이 있어서 친구어머니한테 열쇠를 맡긴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서울에 있는데 저 모르게. 친구 어머니한테 열쇠를 받아서 이사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몇일 지내보고 보일러가 이상하다.. 뭐가
이상하다. 바꿔달라 지랄을...
법무사에서는 월요일날 주거무단침입인가 그런걸로 신고하라고 하던데..
짜증이..
첫댓글 중도금 잔금을 치르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를 온건가요?? 우선 친구 어머니한테 사정을 들어보셔야 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