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2장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1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예수님의 몸은 성전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우리 몸에 성령님의 임재 하시므로 우리 몸이 성전인 것이죠
예수님은 성령님의 임재하신 성전이 아니고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육신을 입고 있죠.
예수님의 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칭함을 받은 하나님이 계시는 몸이죠
예수님은 그래서 하나님의 본체였다고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분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것이죠
예수님의 몸은 태어날 때 부터 성전입니다.
갈렙이 이런 주장을 하는데
그러면 왜 예수님은 자기 몸을 성전이라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이 자기 몸을 성전이라고 인식하신 것은 자기 속에 <아버지>, 곧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요14:10)
" 하나님이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요3:34)
"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그가 두루 다니시며 선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사람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이와같이 예수님 몸 안에는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님이 계셨던 것인데, 이 말을 다른 말로 하면 아버지께서 계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 몸 안에는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님이 계셨던 것인데 ??
성령님이 계셨던 것??? 이 말을 다름 말로 아버지께서 계셨다고????
ㅋㅋㅋ
예수님 자체가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 중에 한분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빠진 것이죠
요한1서 5장
7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이 말씀이신 하나님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은 성전입니다.
이 말씀은 요한계시록 21장과 짝이 됩니다.
요한복음 2장
21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21그러나 그분께서는 성전인 자기 몸을 가리켜 말씀하셨더라.
이 말씀과 연결이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2 성 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래서 구 예루살렘 성에는 성 안에 성전이 있었지만. 새 예루살렘 성에는 예수님의 성전으로 계시는 겁니다
첫댓글
삼위일체?
병신이 지랄육갑을 떨고 있다....
어찌할꼬
독사의 새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