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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트레이드 이야기가 있어서 좀 쉬었는데 트레이드 상대로 지목된 휴스턴은 시즌 중 호갱팀을 잡기
위해서 뜸을 들이기 때문에 더 미루지 말고 시작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듀란트의 시간을 잡아둔게 있는데 저장해둔 줄 알았는데 그게 사라져서 유감이긴 하네요..)
트레이드 향후 여부는 사실상 듀란트의 기량에 달려있는 건데..
럭키 세븐.. 즉 운의 영향이 매우 크겠죠..
브루클린의 큰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숀 막스 단장 부터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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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戌 | 乙亥 | 丙子 | 丁丑 | 戊寅 | 己卯 | 庚辰 | 辛巳 | 壬午 | 癸未 |
관살 | 견겁 | 견겁 | 관살 | 식상 | 식상 | 관살 | 재성 | 재성 | 관살 |
대 | 관 | 왕 | 쇠 | 병 | 사 | 묘 | 포 | 태 | 양 |
95 | 85 | 75 | 65 | 55 | 45 | 35 | 25 | 15 | 5 |
2070 | 2060 | 2050 | 2040 | 2030 | 2020 | 2010 | 2000 | 1990 | 1980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54 | 53 | 52 | 51 | 50 | 49 | 48 | 47 | 46 | 45 |
2029 | 2028 | 2027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19년까지의 대운은 줄기에서 열매를 맺는 상황이였다면 20년 부터는
논에 작물을 심어서 키워나가는 것 같습니다. 기존의 코어였던 년지
을목과 (기존의 브루클린 선수들)
새로 들어온 대운과의 부딪침이 있습니다. 19년 기해년에 들어왔죠..
20년까지는 세운에서 기존 선수들을 보호해주는 상황이라 트레이드가 일어나지 않았지만..
내년에는 이별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입니다.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갑목이라는 슈퍼 스타(갑)에게 맞춰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죠
개인적으로는 기토탁임으로 좀 지저분한 일이 발생합니다. 21년은 논에 쟁기질을 하는 상황이고
22년에 수확을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23년은 계수의 존재로 흔들림이 존재하지만.. (논둑이 무너지려 한다?, 잡초의 등장?)
24년에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식으로 한번 다시 뭉쳐서 으쌰으쌰 할 것 같습니다.(가족같은 뭉침)
Player | Age | 2020-21 | 2021-22 | 2022-23 | 2023-24 | 2024-25 | 2025-26 | Signed Using | Guarante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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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Durant | 32 | $39,058,950 | $40,918,900 | $42,778,850 | Sign and Trade | $117,176,850 | |||
Kyrie Irving | 28 | $33,329,100 | $34,916,200 | $36,503,300 | Cap space | $136,490,600 | |||
Caris LeVert | 26 | $16,203,704 | $17,500,000 | $18,796,296 | 1st Round pick | $55,125,718 | |||
Joe Harris | 29 | $16,071,429 | $17,357,143 | $18,642,857 | $19,928,571 | Bird | $72,000,000 | ||
Taurean Prince | 26 | $13,942,308 | $15,057,692 | 1st Round pick | $32,481,986 | ||||
Spencer Dinwiddie | 27 | $11,454,048 | $12,302,496 | Minimum Salary | $22,059,648 | ||||
DeAndre Jordan | 32 | $10,375,678 | $9,881,598 | $9,821,842 | Cap space | $39,960,716 |
단장 입장에선 23년에 듀란트와 어빙을 다시 잡느냐는 정말 고민이 되는 문제죠..
21년 듀란트 33세 어빙 29세 -> 24년 듀란트 36세, 어빙 32세 과거 빌리킹의 재앙이라는 전례를 볼때
36세의 나이는 피어스가 브루클린으로 온 해니까요(가넷 37세)
24년 우승 도전하려고 노장들을 믿고 으쌰으쌰 해서 한번 뭉치는 건지 (나머지 3년은 쉬어가면서 코어 키우는 해로 해야할지.. )
과거처럼 젋은 FA선수들을 영입해서 새롭게 뭉치는건지.. 25년에 마음대로 안 풀리고(노쇠화?) 쉽지가 않네요
결과물을 수확할 시기는 25,26,27인데 (23/24년 FA로 누가 오려나요?) 이건 다른 사람까지 보면서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타운스, 러셀, 부커가 브루클린에서 뭉치려나요?
그 다음 대운은 큰 땅(시스템? 환경?)을 만들어 주는건데.. 28년에 낌새가 보이고요
29년에 심은 유망주?들로 그 일을 해나갈 것 같습니다.
감독이 된 승상 내쉬옹입니다.
듀란트에게 반지가 중요하다는 걸 조언해 준 내쉬옹입니다. 듀란트와 사이가 각별하다는 걸
알았지만 내쉬와 듀란트가 이렇게 뭉칠줄은 몰랐군요..
디조던과 어빙은 골스에서 아쉬웠던 부분 (골밑 - 디조던. 아이솔을 잘하는 포가 - 어빙)을
데려다 놓은 것 같습니다. 반면 수비를 잘하는 포워드를 굳이 챙기려고 하지 않는 걸 보면..
그린과의 사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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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子 | 乙亥 | 甲戌 | 癸酉 | 壬申 | 辛未 | 庚午 | 己巳 | 戊辰 | 丁卯 |
재성 | 재성 | 견겁 | 식상 | 식상 | 견겁 | 인수 | 인수 | 견겁 | 관살 |
태 | 포 | 묘 | 사 | 병 | 쇠 | 왕 | 관 | 대 | 욕 |
98 | 88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2073 | 2063 | 2053 | 2043 | 2033 | 2023 | 2013 | 2003 | 1993 | 1983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丁酉 | 丙申 | 乙未 | 甲午 | 癸巳 |
47 | 46 | 45 | 44 | 43 | 42 | 41 | 40 | 39 | 38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내쉬옹입니다. 03년 대운에 어마어마한 확장력을 보였지만 인사형살로
자신이 원하는 (파이널 진출, 우승) 곳으로 가진 못했죠..
그 다음 대운 자존심을 꺽고 랄행, 듀란트의 골스행 조언, 골스 프론트행..
이전 대운엔 정파적 마인드를 가졌다면 지금은 사파적 마인드를 하게 된 것이죠
내쉬의 7초 이하 공격은 축구선수의 마인드에서 보자면 올바르게 코트를 사용하는 것이죠
내년은 화려한 모습을 보이고 그의 명예가 좀 올라가겠네요 다만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까지는 흘러가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내후년은 이것저것 변화가 오겠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어낼 가능성이 높습니다. (후후 하든이 오는 것 일까요?)
23년 부터는 대운이 바뀌는데 세밀함이 들어가면서도 화려한 모습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결과물이 좀 나오겠지만 구단 입장에선 좀 못 마땅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결과물은 양적으론 상당히 나오겠지만 내쉬 본인의 고집과 구단과의 방향이 꼭 맞지는 않을테니까요..)
28년 쯔음을 전후하여 서로간의 이별이 일어나지 않을까 합니다. (코치인 아마레의 대운과 일치하죠..)
이제 기대하고 있는 그 선수 듀크나이트(듀중계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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辛未 | 庚午 | 己巳 | 戊辰 | 丁卯 | 丙寅 | 乙丑 | 甲子 | 癸亥 | 壬戌 |
식상 | 견겁 | 견겁 | 식상 | 인수 | 인수 | 식상 | 관살 | 관살 | 식상 |
쇠 | 왕 | 관 | 대 | 욕 | 생 | 양 | 태 | 포 | 묘 |
92 | 82 | 72 | 62 | 52 | 42 | 32 | 22 | 12 | 2 |
2081 | 2071 | 2061 | 2051 | 2041 | 2031 | 2021 | 2011 | 2001 | 1991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41 | 40 | 39 | 38 | 37 | 36 | 35 | 34 | 33 | 32 |
2030 | 2029 | 2028 | 2027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11년 돌풍을 일으키며 화려하게 등장하였는데 그때 부터 대운이 바뀌었습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16년은 병신년으로.. 병화(갑)이 정화(을 - 듀란트)을 만나면 반딧불이 달빛을 이기지 못하듯이..
을인 듀란트가 갑을 이길 수 없는 상태입니다. (파이널에 갔어도 르브론에게 졌겠죠..)
그간 대운에서 가족 같이 뭉쳣다면 (친한 애들끼리 뭉침 10 국대 커넥션, 16 국대 커넥션)
이제는 비즈니스상 이익이 되는 사람끼리 뭉치는 대운으로 변합니다. (듀란트가 더이상 갑이 되지 못하죠..)
합종연횡책으로 본다면 그간 대운은 연횡이였다면.. 앞으로의 대운은 합종대운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듀란트가 더 이상 슈퍼갑이 되지는 못하는군요.. (진나라급에서.. 조나라가 될지 초나라가 될지.. 위나라가 될지..
진해 원진으로 잘 지내는 것 같아도 갈등이 있고요.. (오클 충성, 행복스테이츠) 그 갈등의 원인에는
빛나기를 원하는데 빛나지 않고 육성을 하려는 자세죠.. (레지 잭슨, 조던 벨, 맥키니)
그간 성장을 해온 브루클린의 선수들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 디 조던 기용시간 관련 갈등..)
듀란트에 대한 정보는 이거 가지고는 장님 코끼리 만지기 같은 느낌이라.. 다른 지표를 더 사용해 보겠습니다.
자미의 12성 중 중심이 되는 자미명 인생입니다.(르브론도 자미명이죠) 그렇지만.. 궁은 최악이군요..
자미가 12궁에 분포할 때 辰戌 2궁에서 가장 약한데 설사 여러 길성이 공조해도 인생에 반드시 결함이 있다.
- 예를 들어 혼인불리, 무자녀, 자신병환 등 12궁을 잘 살펴 정함. 만약 형기살성이 많이 모이면 당연히 인생의 좌절과 장애가 더욱 증가
하는데 주요 결점은 자미천상 좌명인은 지나치게 공(功)과 이익을 위해 인정을 생각지 않고 긴 생각과 안목이 없이 목전의 이익만 도모하다
무정무의(無情無義)해지게 된다.
인생의 좌절 (르브론에게 파이널 패배, 스퍼스에게 컨파 패배, 골스에게 컨파 역전패), 장애(서버럭의 부상, 자신의 부상)
골스 이적이나, 페이컷이나 긴 안목으로 본 판단은 아니죠..
이해는 합니다. 같힌 것 같고 이것저것 제약이 너무 많으니까요.. 자신에게 필요한건 록인데..
(사업을 하려면 결국 돈이죠..) 그건 부모궁과 부처궁에 있습니다. 자신은 용돈 타쓰거나 은행 이자 받는 상황이라..
답답한거죠.. 정신적으로는 한번 크게 목돈을 땡겨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결국 골스행) 그렇지만 돈 없는 임금이니
존경 받는거에 비해 실권은 없습니다. 반면 형제궁은 거문(간접적 역할, 언론), 천기(다재다능함)으로 그에게 도움을 줍니다.
'베트맨과 로빈' 같은 상황인거죠 자신이 중심이지만 다재다능하며 간접적인 활약을 할 수 있는..
오클 시절은 서버럭, 골스 시절은 커리(커리 입장에선 탐슨 대신 듀란트죠), 벼룩 시절은 어빙..
DC에서도 주요 로빈은 3번 바뀌죠 ㅎㅎ
듀란트의 이번 대운은 34세 까지인데 다음시즌 듀란트 중심으로 가고 그 뒤엔 조력자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로켓으로 치면 자신이 스스로 추친력을 낸 나이대가 25~34세이고요 이제는 보조 로켓과 같은 존재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아무튼 그 덕에 내년과 내후년까지 도전해 볼만하게 됩니다. 그 이후엔..)
내년엔 내쉬의 새로운 시도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낼 것 같습니다. (듀란트의 약점을 가리자!)
그렇지만 그 다음해와 그 다다음해에 공략당합니다.. 사실상 21/22시즌에
하든 or 빌 트레이드의 당위성이 다가오는 듯 합니다.. (22년에 빅3를 만들어 내지 않을까? 하내요)
내년은 뭔가를 투자했다가 착오가 생기지만 곧 수습되고요 (형제궁에서 잘해줌 - 하든 트레이드 시도일 수도 있습니다.)
내후년은 뭔가 기대감이 넘치지만.. 기대감 만큼은 잘 안되고.. (디조던 사태와 같이 좀 교통 정리가..)
올해가 저장하려고 한다면 내후년은 외교와 활발한 사교로..
내내후년은 내년과 비슷하게 흘러갑니다. (차이가 있다면 내년은 직접적인 듀란트 중심 내내후년은 간접적으로..)
여기서 집어야 할 점은 트레이드 시점인데요 월지에서 충을 맞은 17년 카이리 트레이드가 발생하였습니다.
'어빙'을 원하는 휴스턴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줄 리가 없어보입니다.
단장과 감독에게 어빙은 필수적인 존재이기 떄문입니다. (조직의 필수적 코어..아랫돌 빼서 윗돌로 올릴 순 없죠..)
그말고도 운세만 봐도.. 보내기엔 아까운 운세로 보입니다.
2020년에 결과물이 최대로 나오고요..(후반기..?) - 현실을 언론 인터뷰 거절.. 그간 인터뷰 실력 보면 최적의 판단이긴 한데..
21년부터 23년에 관운이 최대로 옵니다. (벼룩에서 멋진 모습을?)
25년에 이야기가 많은데 고향팀인 클블이나 고향인 뉴욕에 머무를 것 같네요
합이 없기 때문에.. 팀 플레이는 좀 힘들어 보이네요.. 앞으로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 썻던 글 그대로 생각하고요.. 듀란트에서 어빙쪽으로 주도권이 넘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내쉬가 색다른 시도를 한다고 하는데.. 돌고 돌아서 결국 내쉬의 '어시'능력에 대해서 조언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빙이 자신의 득점이 아닌 어시에 집중하면 더 좋은 선수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빙의 엉뚱함을 스루 패스로 돌릴 수 있다면..?
그 혜택을 볼 최적의 선수 조 해리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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丙戌 | 丁亥 | 戊子 | 己丑 | 庚寅 | 辛卯 | 壬辰 | 癸巳 | 甲午 | 乙未 |
견겁 | 재성 | 재성 | 견겁 | 관살 | 관살 | 견겁 | 인수 | 인수 | 견겁 |
묘 | 포 | 태 | 양 | 생 | 욕 | 대 | 관 | 왕 | 쇠 |
99 | 89 | 79 | 69 | 59 | 49 | 39 | 29 | 19 | 9 |
2091 | 2081 | 2071 | 2061 | 2051 | 2041 | 2031 | 2021 | 2011 | 2001 |
庚戌 | 己酉 | 戊申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38 | 37 | 36 | 35 | 34 | 33 | 32 | 31 | 30 | 29 |
2030 | 2029 | 2028 | 2027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션 막스 단장의 지난 대운을 설명하기에 가장 적합한 브루클린 선수군요..
게다가 앞으로 있을 내쉬옹의 화려한 농구에 가장 적합한 선수입니다. (조 해리스의 시대가 오는걸까요?)
일지에 묘목 토끼가 있고..
환경에 신금이 있는데.. 이 신금은 릴라드의 '데임 타임'에도 나타났죠
토끼처럼 여기저기 움직이며 시간에 맞춰서 무언가를 하는데 뛰어난 존재라는 걸 알 수 있지만..
조 해리스의 이미지와 저걸 보면 이상한 나라의 (이상한건 어빙이고요.. 흠흠..) 앨리스의 토끼가..
년지의 저 모습에서 우산 느낌이 나지 않으신가요?
나무로 만들어 졌으며 우산을 펴면
이 모습 ㅎㅎ..
현실은 다랍쥐 처럼 동그란 것을 잡기 위해여기저기 쏘 다녀야 합니다..
대운상으로는 16년부터 사오미 방합으로 가족같은 뭉침.. 이제 대운이 바껴서
열심히 여기저기를 움직여야 할 것 같습니다. 23년의 변수는.. 조 해리스가 아닐지..
탐슨 느낌이 나실수도 있는데..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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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子 | 丁亥 | 丙戌 | 乙酉 | 甲申 | 癸未 | 壬午 | 辛巳 | 庚辰 | 己卯 |
인수 | 인수 | 재성 | 관살 | 관살 | 재성 | 식상 | 식상 | 재성 | 견겁 |
욕 | 생 | 양 | 태 | 포 | 묘 | 사 | 병 | 쇠 | 왕 |
98 | 88 | 78 | 68 | 58 | 48 | 38 | 28 | 18 | 8 |
2088 | 2078 | 2068 | 2058 | 2048 | 2038 | 2028 | 2018 | 2008 | 1998 |
丁未 | 丙午 | 乙巳 | 甲辰 | 癸卯 | 壬寅 | 辛丑 | 庚子 | 己亥 | 戊戌 |
37 | 36 | 35 | 34 | 33 | 32 | 31 | 30 | 29 | 28 |
2027 | 2026 | 2025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의자왕 탐슨.. 근처에 재(여자가 많고..)
의자 물상이 참 많죠.. ㅎㅎㅎ.. 아무튼
18년부터 탐슨은 뭔가 꼬이는 운이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질 못..)
갑목이라 쭉쭉 뻗어 나가는 형상입니다. 해바라기 처럼 위로 더 가려는 모습을 보이고요
대신 가로 부분이 약한데(드리볼, 패스) 이걸 지지에서의 합(골스 시스템)으로 보완을 잘 해 주었습니다.
조 해리스는 덩쿨쪽이라 직선(높이)보단 가로 부분이라 패스나 주변을 살피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주변을 잘 살리는 알 호포드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다만 주변과의 조화가 아다리가 딱딱 맞는 건 아닙니다.
트레이드 된 게 다 이유가 있죠.. 보급형 탐슨 느낌 나거나.. 팀 환경에 완전히 적합한 건 아닌데 아다리가 나름 맞는 부품..?
그래도 어빙, 듀란트와 해묘미 삼합으로 궁합이 잘 맞아서 브루클린과 계속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르버트는 내년에 자신의 의지와 다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트레이드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장 입장에선.. 여차하면 포기할.. 다만 듀란트나 내쉬의 생각은 다릅니다.. 합이 되거든요..)
요약 : 내년은 듀란트 중심으로 달린다. - (히트 빅3 첫해 와데 위상..) 그 뒤 전력보강과 교통정리로 근 2년간 달린다.
정도로 요약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뒤에 FA로 노장들을 잡고 1년 더 달릴지.. 새로운 FA 수급을 할지의 판단이
나올 것 같습니다. (하든은 올해 안에 안되면 시간이 미시가 아닌 이상 22년에나 이적할 듯 합니다..
빌 역시 올해가 기회였는데.. 월 트레이드로 빌은 나가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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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2년간 달리고 운의 갈림길이다 보면 되겟네요
감사합니다. 네 23,24년부턴 필라같은 타팀이 좋아서 한 템포 쉬었다가 리툴링하고 25년쯤에 가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FA로 시몬스를 브루클린에서 잡는다 같은 시나리오가..
그나저나 듀빙조합 무시무시하네요.. 듀란트의 타점이 낮아져도 어빙이 저러면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