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꽃말; 설렘
대선 이후의 개포동부동산 시장이
입주권,분양권,재건축아파트
할것 없이 예상외로 뜨거운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개포동외의 부동산시장 또한 강세를 보이는것 같습니다.
잠실아파트의 경우도 33평 가격이 얼마전 까지11억~12억 하던
것이
현재 12억~13억 선 으로 올라섰고,
송파헬리오시티 ,둔촌주공아파트의 가격도 상당폭 오른
상황이라는데
대부분 매도자우위 시장으로 인해 매물잡기가 상당히 힘든 실정이라고 하는것을 보면
개포동부동산 시장과 거의 비슷한 상황인듯 보여집니다.
그동안 안팔리는 아파트를 소유하신 분들도 좋은 가격에 집을
파셨다며
요즘 투자상담차 부동산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보며 요즘 부동산시장이 상당히 '핫'함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개포동 부동산 시장은 매수자들의 방문상담도
많았고,
오른 가격에 추격매수도 꾸준했던 하루였습니다.
오늘의 추천매물!
개포시영 17평34평 신청
매물;매매가격10억+추가부담금2억2천=
총투자금액;12억2천만원
(매수시 실제
필요한 자금;이주비4억7천만원 뺀 5억3천+취득세및
기타비용5000=6억1천만원
개포시영의 경우 6월 중순경 동호수 추첨예정 이므로 8월경쯤 이면
추가부담금중에
계약금 20%인 4500만원 정도 필요할 상황이므로 여유자금도 생각해야
함
즉 현금
6억5,500만원정도 있어야 할것 같음)
현재 래미안블레스티지 34평 분양권이 중간층으로 15억초중 반에
거래되고
루체하임34평이 14억대라 보면 개포주공 단지에 비해 시영이 입지가 조금 빠진다 해도
2020년 8월 입주하는 매물로서 12억2천만원에
34평은 상당히 매력있는
가격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