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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4~투어후기(kayaktour episodeof the weekend) 강릉 고등어 낚시 투어(2014.10,9)
스왐 추천 0 조회 1,057 14.10.13 14:4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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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13 14:57

    첫댓글 왜 낚시 일기가 안올라 와 매우 궁굼 하였읍니다.
    약간 김이 빠진것 같아 아쉽습니다.
    쭈꾸미 낚시에 기대함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 작성자 14.10.13 16:10

    아이~~~ 신군산님도.... 약간 뜸을 드려야 밥맛이 나듯~~~ 후기도 뜸드려야지 읽을 맛이나죠~~~ ^ ^

  • 14.10.13 15:11

    스왐님 많이 낚으셨네요 감축드립니다

  • 작성자 14.10.13 16:11

    ㅎㅎㅎ 감축은... 1타 7피까지 했는데.... 정신이 혼미 해 졌음. 완전 초짜가 날리 부르스 였습니다~~

  • 14.10.13 15:25

    재미있게 낚시하셨네요^^. 감생이도 보이고 고등어도...  고등어는 서해도 많이 나옵니다.

  • 작성자 14.10.13 16:13

    희망찬님 오랫만이네요~~~ 낚시하면 또 희망찬님이신데... 언제 투어 같이하시죠~~~

  • 14.10.13 17:44

    고등어구이 먹고 싶습니다. 낚시를 조금 알면 카약이 너무 재밌어집니다.

  • 작성자 14.10.14 16:43

    조모님 내년 봄 아카시아똧이 피면 서해안 갈겁니다.

  • 14.10.13 18:06

    앞으로 피싱카약만 하시는것 아닙니끼?~~~ㅋ

  • 작성자 14.10.14 11:57

    ㅎㅎㅎ 아닙니다. 7:3 비율로 해야죠~~~~

  • 14.10.13 19:00

    그러니깐요. 늦게 배운 낚시 평생간다. ㅋㅋㅋ

  • 작성자 14.10.14 16:36

    ㅎㅎㅎ 아~~~ 좀더 일찍 배울걸...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죠?

  • 14.10.13 20:27

    그날은 마릿수로는 스왐님,
    어종 퀄러티는 포스님 아들이 최고였죠~
    저는 제가보유한 가장 고가의 낚시장비를
    퐁당~ 해버렸답니다ㅜㅜ 꼬등어1마리 잡고...
    혹시 내년에 간다면 저의 목표는 빠뜨려버린 낚시대입니다ㅋㅋ

  • 14.10.13 21:06

    고기를 사랑하시는 앵글러님 무기를 버리다니 그 사랑이 느껴집니다.ㅎㅎ

  • 작성자 14.10.14 16:37

    앵글러님~~~~ 우짜지... 그 비싼 낚시대를 내년에 수경 갖고가서 잠수해서 건저오슈~~~~~

  • 14.10.13 21:20

    물고기를 저리 많이 잡으시고...
    얼마나 재미있으셨을까...^^
    안봐도 훤합니다~^^

  • 작성자 14.10.14 16:38

    재미있었죠~~~~ 오후 조과도 좋았으면 완죤~~~~ 대박인데.... 좀 아쉽지만.... 내년을 기약하며~~~~

  • 14.10.13 21:43

    감성돔도 잡았네요
    오전에 대박쳤다면 성공 한겁니다

  • 작성자 14.10.14 16:39

    감성돔이 작지만 초보가 그게 어디유~~~~~ 행복해유~~~~

  • 14.10.13 22:57

    아... 낚시가 부러운 건지, 고등어가 부러운 건지....
    하여간 부러워서 또 졌습니다.

  • 작성자 14.10.14 16:40

    고등어 1. 낚시 1. 2:0으로 피치트리님이 지셨네요~~~ 다음 투어때 뵙죠~~~~

  • 14.10.14 08:26

    낚시에는 비장의 카드를 쓰시기 바랍니다 ㅎㅎ

  • 작성자 14.10.14 16:40

    ㅎㅎㅎㅎ 카드.... 이놈이 믿음이 가는 장비네요~~~~

  • 14.10.14 11:53

    다음엔 성대는 성대하게 회로 먹어야겠어요 ^^

  • 14.10.17 04:57

    ㅎㅎ 그것이 좋은 횟감인줄도 모르고 구워버렸으니...ㅋㅋ 입이 호강...^^*

  • 작성자 14.10.14 16:41

    블루마린님이 고급 어종을 잡아 맛깔스런 회를 먹었습니다. 나도 언제 고급 어종을잡나~~~~

  • 14.10.16 01:02

    운칠기삼이라고도...ㅎㅎㅎㅎㅎ

  • 14.10.15 07:03

    포스님께서 맘껏 자랑^^하셨는데 그럴만 하네요

  • 14.10.20 12:04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저희 아들왈 " 아빠 낚시 참 쉽네요.. 우리동네 하수구에서 낚시해도 잡겠어요..." 너무 즐거웠던 카약 피싱과 캠핑이었습니다. 고등어만 있어주면 겨울 오기전에 한번 더 다녀오고 싶네요...ㅎㅎ

  • 14.10.22 15:08

    후기를 볼 때마다 아쉬고 부러운 마음이 더해가네요. 첫 출조에 손 맛도 두둑히 보시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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