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김히뎅 200명 돌파 추카 이벤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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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반팔을 자주 입습니까, 긴팔을 자주 입습니까?

- 집에선 반팔/밖에선 긴팔.

[2] 최근 자주 듣는 가을분위기의 음악은?

- six ugly 앨범.

[3] 드디어 이 카페에 200명이 넘어버렸는데 "에이~아직도..?"입니까,
"오오~벌써??-0-"인것같습니까?

- "오오~벌써??-0-"인것 같네요.

[4] 최근 관심있는 마이붐이라면?

- 인재양성.

[5] 전생에 자기 엄마였을것 같은 데바맴버는?

- 모르겠는데요.

[6] 전생에 자기 아버지였을것 같은 데바맴버는?

- 글쎄요.

[7] 전생에 자기 동생였을것 같은 데바맴버는?

- 없을듯.

[8] 전생에 자신과 원수였을것 같은 데바맴버는?

- 어이없는.

[9] 전생에 자기 마누라 혹은 남편이었을것같은 데바 맴버는?

- 없는듯.

[10] 데바에서 새로운 맴버가 생겼습니다. 알고계셨나요?

- 알고있었음.

[11] 너구리와 햄스터. 이 두가지중 새로운 데바식구에겐 어떤 동물로 칭해줄까요?

- 너구리와 햄스터의 혼혈. (=햄구리)

[12] 돼지, 사자, 고양이,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이길까요?

- 힘이 센놈.

[13] 당신을 동물로 표현하자면?

- 카멜.

[14] 요즘 당신의 패션은?

- 추위와 더위의 발악.

[15] 가장 즐겨찾는 패스트푸드 메이커와 버거종류는?

- 최근 롯데리아 데리버거셑.

[16] 돈버는 싸이트 소개랑 야동싸이트 소개중 어떤것이 더 싫은가요?

- 둘다 귀찬음.

[17] 가서 살고싶은 나라는?

- 타히티.

[18] 음악 관련 직업을 갖는다면 어떤 직업이 좋습니까?

- 프로듀서.

[19] 당신은 꿈이 있습니까?

- 있으니까 살겠죠.

[20] 가장 좋아하는 과자는?

- 감자.

[21] 당신 이름을 한문 뜻 풀이해보세요.

- xxx xxxxx xx xxx xx!

[22] 이름을 바꾼다면 어떤이름으로 하고싶습니까?

- 이세상에 단 하나의 이름.

[23] 당신이 작곡한 노래의 제목은 무엇으로 지을것입니까?

- 아직.

[24] 밴드를 결성했다면 이름은 무엇으로 지을것입니까?

- 글쎄요.

[25] 당신이 가장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나이는?

- 17 / 19 .

[26] 결혼은 하실건가요?

- 별로?

[27] 당신의 취미는?

- 듣고 . 쓰고 . 말하기.

[28] 잘하는것은?

- 예언.

[29] 요새 즐겨먹는 음식은?

- 버거와 분식류. 초밥.

[30] 가장 자신있는 요리는?

- 훔...

[31] 학교다닐때 별명은?

- 많아서 뭘 적을지 모름.

[32]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사건은?

- 이것도 많아서...

[33] 가장 친했던 친구는?

- xxx?

[34] 불살라버리고 싶은 졸업앨범은?

-없다.

[35] 기억에 남는 선생님 별명은?

- 6학년때. 개밥그릇.

[36] 지금 생각나는 명언이나 말씀은?

- 6학년때. 남녀칠세부동석.(늘 우리반만 남/여 따로 앉았다.성격이 머

슴아 같던 나는 맨날 혼나고 벌섰다. 젠장. 부모님 상담도 하고 나참.

그래서 오기로 맨날 칠판에다 개밥그릇을 그려대고... 그래서 난

부x초교에서 위대한 화가의 시절을 보냈었다.)
[37] 펜팔친구가 있었나요?

- 있다.

[38] 가장 최악이었던 기억은?

- 글쎄.

[39] 가장 최고였던 기억은?

- 훔...

[40] 월드컵때는 무엇을 했나요?

- 광화문 길거리 응원. <이탈리아전.스페인전.독일전>

[41] 좋아하는 연예인은?

- 좋아하는 연예인?

[42] 지금가장 사고싶은 것은?

- 날아라 슈펴돼지 주머니.

[43] 지금 가장 큰 고민거리는?

- 아무래도. 앞으로의 진로.

[44] 애인이나 남자친구가 있습니까?

- 없다.

[45] 솔로라면 소개팅에 나가볼 의향이 있습니까?

- 없다.

[46] 자신의 이상형은?

- 이상적인?

[47] 당신이 텔레비전에 나온다면 무엇을 하고있겠습니까?

- 이것이 인생이다.

[48] 최근 보았던 영화와 감상평은?

- 훔...

[49] 자신의 현재 꿈 외에도 다른꿈이 있습니까?

- 있다.

[50] 3일밖에 못산다면?

- 3일동안 잘살다 간다.

[51] 지금 당장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면 순간 기분은?

- 슬퍼하겠죠.

[52] 길가다가 당신의 예전 연인과 마주쳤습니다. 당신의 반응은?

- 웃음.

[53] 가장 잘 저지르는 실수는?

- 여러여러.

[54] 살면서 가장 큰 사고를 당했던 때는?

- 큰사고같은건 없고...좀 충격적인것은...

어렸을적 후레쉬맨 놀이하다 고층 사다리에서 구른것.

아무렇지도 않았다.

[55] 박초롱초롱빛나리를 기억하십니까?

- 유괴 당해서 살해된 아이?

[56] 중앙청창살쇠창살시청창살쌍창살을 자신있게 말 할수 있습니까?

- 별로.

[56] 개구리소년들의 유골이 발견된지 몇년이나 지났을까요?

- 10여년이 지난듯.

[57] 버디버디에서 말걸어온 낯선남자(혹은여자)와 대화한적 있습니까?

- 거의 씹지만 가끔.

[58] 삼풍백화점 붕괴당시 약 몇명의 사상자가 있었나요?

- 셀수 없을만큼.

[59] 성폭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밥맛없음.

[60]구성애 아줌마는 지금 무엇을하고 계실까요?

- 성상담.

[61] 신도림역안에서 스트립쇼를 하겠습니까, 삭발하고 선을보겠습니까,
아파트 옥상에서 번지점프를 하겠습니까? (세가지중 택일)

- 번지.

[62] 동성연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동일한 성끼리 연애를 하는것.

[63] 만일 당신을 죽기살기로 쫓아다니며 구애하는 동성이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 취향 독특하네.

[64] 한라산 절벽에 떨어져죽는게 나을까요 백두산 천지에 빠져죽는게 나을까요?

- 떨어지는것도 별로고 빠지는것도 별로. 증발해서 공기가 되었으면.

[65] 앓고있는 질병이 있습니까?

- 빈혈.

[66] 당신 주변에 정말로 죽이고픈 사람이 있습니까?

- 없다.

[67] 그냥 죽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날때는?

- 없다.

[68] 자신이 가장 바보라고 느낄때는?

- 대책없는 자신.

[69] 가장 아팠던 상처는?

- 꼬꼬한테 물린 상처.

[70] 외로울땐 어떻게 합니까?

- 음악을 듣는다.

[71] 자신의 노래방 십팔번은?

- 없다.

[72] 여성 4인조 아이돌 댄스그룹에 들어올것을 권유받는다면?

- 싹 고쳐볼까? (칼댈 용기 없음.)

[73] 부모님을 때린적이 있습니까?

- 없음.

[74] 당신에게 일어난 기적같은 일이 있었습니까?

- 없지않나... 월드컵 4강은 기적.

[75] 술을 잘마십니까?

- 의외로라는 단어가 어울리진 않지만. 의외로 라고 쓰고 싶네.

[76] 애용하는 담배는?

- 여러연기는 맡아보았다.

[77] 당신은 사랑받는 존재입니까?

- 갑자기 이상한 곡이 생각나는군. 찬송가.

[78] 당신이 타인들에게 하는 말의 몇%까지 가식이거나 거짓입니까?

- 가식같은거 싫어하는데.

가식 잘떠는 애들 한테는 좀 떨어줘야지.

[79]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은?

- 나의 믿음을 깨는것.

[80] 가장 싫어하는 냄새는?

- 그리운 토벤이 똥내.

[81] 사실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은 어떤 사람?

- 좀 짜증이 나네.

[82] 귀신을 본적이있습니까? 보았다면 어떤귀신?

- 없는데. 며칠전에 귀신이 날 비웃은것 같다.

[83] 당신은 죽기전에 무어라 말하며 죽을것 같습니까?

- 오~ 잘있어.

[84] 혼자있을때는 주로 무엇을 합니까?

- 듣고 . 쓰고 . 읽는것 .

[85] 피어싱을 한다면 어떤곳에 하고싶습니까?

- 입술.

[86] 좋아하는 뮤지션은?

- 히데.

[87] 휴일에는 놀이동산이나 쇼핑을 갑니까? 그냥 집에서 잠을자거나 쉽니까?

- 집에서 휴식.

[88] 아르바이트 경험은?

- 잠깐 홍어횟집 알바와 떡집?.

[89] 진실게임에서 진실을 모두 털어놓는 편입니까?

- 그렇겠죠.

[90] 데바맴버의 공통적인 성격과 풍겨나오는(;;) 분위기는?

- 알수없는...

[91] 이번 자체내 싱글을 사신분들이 보기에 씨디는 어떤것같습니까?
(안산분들두.. 대충 어떤것같나요 -.-a;)

- 안사서 모르겠는데...

[92] 데바 노래중에 어떤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가요?

- 성역. (정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을.)

[93] 앞으로 데바는 어떤 분위기의 밴드가 될까요?

- 럭셔리.

[94] 카피곡중에 가장 괜찮게 소화해냈다...생각하는 곡은?

- 아직 다 안들어봐서요.

[95] 이 밴드에게 이것저것 희망사항이나 하고픈 말이 있다면?

- 럭셔리한 멋진 비졀밴드 되시길.

[96] 보컬혀기군에게 ...

- 안녕하신지...

[97] 기타연성군에게 ...

- 잘은 지내시는지...

[98] 베이스헤나에게 ...

- 건강은 좀 어떠신지?

[99] (???)신맴버에게 ...

- 앞으로 잘지내시길.

[100] 드럼연이에게 ...

- 행복하세요. 그럼 이만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