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은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이 서비스업종이라
주말 휴무신청은 할 수 없는 입장이라 참석이 불가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예매라도 해놓을까 해서 인터파크에 예약을 시도 했으나 ID가 어쩌니 비밀번호가 어쩌니 한참을 헤매다가 포기해 버렸습니다.
꼭 가고 싶은데 현실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 대리만족이라도 해봤으면 합니다. 영상이야 나중에라도 유튜브나 MBN을 통해서 볼 수 있겠지만, 우리 마리아양을 생각허면 민망하기 그지 없습니다.
현재 팬카페에 언급되는 팬분들의 예매 현황이 어떤지 알 수가 없어 마음만 답답할 따름입니다.
운영진께서도 이번 첫 콘서트를 어떻게 할 것인지어떤 지침이 있었으면 합니다. 참석하실 분들을 파악하여 응원단을 어떻게 하실런지 등등...
제가 알기로는 소위 행사는 여러차례 있었지만 콘서트는 처음인 것으로 압니다. 단독은 아니자만 아무튼 마리아양의 첫 컨서트입니다.
아직 매진은 어닌듯 하니 늦은 감은 있으나 지금이라도 운영진의 적극적인 지침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뭔가 대안이 서면 대리만족 차원에서라도 간접 참석하겠습니다. 마라아양에게 현장애서 팬들이 보내는 꽃다발아라도 전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첫댓글 한세상님께서 언급해 주신글 잘~읽었어요,
미리 미스터트롯1과 미스트롯1을 응원을 다녀본 일인으로서
한말씀 드릴께요,
그때 코로나19가 미스트롯1는 오기전이였고 팬까페에서 단체로 회원님들께 동의를 얻어서
단체로 예약을해서 응원을 했었는데~
미스터트롯1은 코로나19로 자리를 띄워서 앉은 기억이 나네요 ㅎ
요즘은 응원 문화가 어떤지 조금은 궁금 하구요 ㅎ
내가 응원을 갔었던 미스트롯1에서 모가수를 응원할때는 그 그룹을 이루어서
응원을 단체로 한적이 있어요,
우리 마리아님도 현역가왕팀이 7명이기 때문에 아마도 그릅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나역시 콘서트 티켓팅이 원활하지 않어요,
인터파크에서 로그가 잘 안되어서요 ㅠㅠ
그전에 어찌어찌 끌적였더니 지금은 안되더라구요,
부탁드릴 말씀은~
현역가왕이 전국투어라서 각지역끼리 단톡으로 의논을 해서 하심은 좋을뜻요,
나도 부산에 모회원님을 곧 만나서 이야기를 한번 해 볼래요 ㅎ
전국투어는 각각 가수들에 팬들이 응원도 경쟁을 해서 한번 가 보시면 볼만 합니다,
그때는 송가인이 응원부수도 회원도 1등
그담이 정미애2등 김소유가 3등이드라구요~^^
콘서트 당일날 공연장에 미리 도착을 해서 응원 자리도 잡고 햇볕 가림막을 치고
응원 피켓도 대형으로 광고 비스무리하게 여러곳에 설치도 하고
먹을것도 준비 대충 그렀습디다,
글쎄요, 위에 내글이 도움이 될련지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일개 회원으로서 제가 감히 밤 놔라 대추 놔라 할 입장은 못되고요, 다만 운영진에서 사전 공지가 있지 않겠나 해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4월 스케쥴에 콘서트 공연이 뜨는 것을 보고 글을 올렸습니다. 운영지께 대단히 죄송하지만 서둘러 주셨으면 합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참~운영진님들~바쁘시고 귀찮으시겠지만~~~
콘서트 입장권을 단체로 예매를 해~주심은 어떨지요??
#예를 들면 까페 게시판에 참석할 사람을 댓글로 숫자를 확인해서
참석 숫자만큼 표를 단체로 구매를 해서 응원을 모여서 하심은 어떨런지요??
요런건 어느 누군가가 봉사와 희생이 좀 필요 합니다,
ㅠㅠ 저는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교포라서 (몇년뒤엔 영구귀국할 예정으로 있지만..) 콘서트도 가고싶고 적극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그럴수가 없어 안타깝네요.
제가 현업에 있을때 언론 일을 했기에 글로서나마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앞서 다른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카페 초기부터 봉사해오신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드리고 앞으로 많이 바빠지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 회원수가 많이 늘어나 각지역 카페들도 좀더 활성화되어야 할 것 같구요.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 중에서도 브로마이드 제작 이라든가 하는 관련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번 첫 서울 콘서트가 마리아에게 매우 중요한 만큼 운영진 여러분들의 노고를 덜어드리고자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글로써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