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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청 앞에서 >
220306_제주시청 앞 지원유세_Log
정청래 의원: 사랑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저는 서울 마포구에서 국회의원 하고있는 정청래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분.
(관중: 환호)
이곳에는 우리 오영훈 국회의원이 나와 있는데요,
여러분 잘 모르실지 모르지만, 이재명 대통령 되면, 힘깨나 쓸,
그 국회의원이 바로 오영훈 국회의원입니다.
지금 이재명 후보 비서실장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관중: 환호)
이재명 대통령 되면, 제주도에 좋은 일이 많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또 이 제주도 하면 4.3인데, 4.3을 십수 년 동안, 내 일이다 생각하고, 끌어안고,
또 가족에서도 또 4.3 희생자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3을 위해서, 제주도를 위해서 계속 헌신, 노력하고 있는 오영훈 의원에게 먼저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관중: 환호)
제주도민 여러분들에게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하면 이재명 대통령 됩니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 사전투표가 역대급으로 높았습니다.
제가 전국에 50군데를 넘게 지원유세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지난 총선에서 26%가 사전투표가 제일 높았는데,
이번에는 한 29% 나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무려 37%가 나왔어요.
여러분, 왜 그럴까요?
여러분들에게 물어봤어요.
왜 그렇게 사전투표가 높았느냐?
여러분, 이거더라고요,
멀쩡하게 TV 토론 나와서 안철수 뽑아달라고 그렇게 해놓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사퇴했더래요.
그게 너무 화가 난다는 거예요, 너무 분노한다는 거예요.
지금 사전투표가 높은 것은, 제 생각으로는, 그러한 구태정치, 단일화 쇼,
국민을 하룻밤에 속인, 분노에서 온 역풍의 바람이 심각하게 불고 있다,
그래서 사전투표가 높구나, 이렇게 저는 생각했습니다.
윤석열도 싫은데, 안철수도 싫은 겁니다, 여러분.
언제부터 정치인이 국민들을 향해서, 약속을 손바닥처럼 뒤집으면서,
따라오라면 따라가는 국민입니까?
우리 국민을 몰라도 너무 몰랐습니다.
저도 국회의원이고, 오영훈 의원도 국회의원이지만,
국민이 더 똑똑하고, 국민이 정치인들 머리 위에 있습니다.
국민이 하라는 대로, 국민이 시키는 대로, 국민이 가라는 대로 가지 않는 정치인은 도태되게 되어있습니다.
오영훈 의원, 잘 알고 있죠?
(오영훈 의원: 네!)
네, 잘 알고 있답니다.
여러분, 국민이 지도자이고,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입니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심부름꾼은 언제든지 교체할 수 있다,
이것이 민주공화국의 정신이고,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이다’
헌법 정신입니다.
이번 사전투표가 높은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지난, 투표에서, 지난 총선에서 사전투표율이 제일 높았었을 때, 민주당이 압승했고, 지난 대선에서 가장 사전투표율이 높았을 때, 문재인 대통령이 승리했듯이, 사전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관중: 환호)
사전투표율이 높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청신호입니다.
그러나 사전투표율이 높다고 마냥 좋아할 때가 아닙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우리는 끝까지 고개 쳐들지 않고,
머리 숙이고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끝까지 최후의 1인까지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겠습니다.
그래야 이재명 대통령 당선됩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관중: 환호)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옛날에는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틀린 말이 됐습니다.
‘권력은 투표소에서 나옵니다.’
여러분 모두 신분증을 챙겨서, 투표소로, 투표소로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의 손을 잡아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관중: 박수)
제주도에 지원유세 왔으니까, 제가 할 말은 다 했어요.
그런데, 제가 제 지역구 마포에서 유세차를 타고 ‘계란장수’ 유세를 했어요.
이렇게 했습니다.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복지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던 사람,
행정 능력과 행정 경험이 풍부한 사람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라고 다녔습니다.
전국 50군데를 다녔는데, 이제 국민들이 그래요,
‘우리도 알 거 다 안다, 짧게 얘기해도 우리 다 알아먹는다,
어떻게 뭘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냐.’
감사합니다, 중영택시기사님 감사합니다.
‘짧게 얘기해라’ 그랬더니, 그분들이 그래요.
이 말만 하고 다니래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이 말이 제일 좋대요.
(관중: 환호)
이 말이 제일 좋대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아.’
이 말이 제일 공감이 간대요.
그랬더니, 강원도를 갔더니, 그렇게 하면 안된대요.
강원도 사투리를 써야 된대요.
그래서 강원도 정선, 삼척, 강릉에 가서는 이렇게 얘기했어요, 배운 대로.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라이.’
이게 강원도 버전입니다.
부산에 갔더니, 이렇게 얘기하래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다 아이가.’
이렇게 얘기했더니, 부산시민들이 고개를 끄덕끄덕합니다.
충청도는 제가 안가르쳐줘도 잘 알아요.
제가 충청도 금산이 고향입니다.
충청도는 이렇게 얘기해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녀유.’
‘그럼 누구여유?’
‘그럼 누구여유?’
(관중: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그랬더니, 충청도 분들 그 얌전한 분들이 두 손을 들고,
‘이재명! 이재명! 이재명!’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제주도 와서는 어제 성산읍 제가 아는 사람 거기서 잤는데,
제주도 사투리는 왜 이렇게 어려워요.
오영훈 의원 잠깐만 올라오세요.
제주도에서는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잖습니까?’
이거를 어떻게 합니까?
(오영훈 의원: ‘아녕해도 윤석열은 안되카게’)
지금 뭐라고 한 거예요? 다시 한 번 해봐요.
(오영훈 의원: ‘아녕해도 윤석열은 안되카게’)
못 알아들어.
제가 그럼 다 알아 듣는 거, 제가 한번 해볼게요.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관중: 박수)
그랬더니, 서귀포 올레시장에서 ‘맞수다!’
이렇게 얘기하던데 맞아요, 이거?
(관중: 네 맞아요!)
자, 그러면, 여러분들이 맞수다 한 번 해주세요, 맞수다.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관중: 맞수다!)
네, 여러분,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날입니다.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본 사람만이, 돈 없고 빽 없어 서러워서 흘리는 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은 얼마나 찢어지게 가난했던지, 중학교 갈 편이 못됐어요.
친구들 중학교 교복 입고 학교 갈 때, 이재명은 작업복 입고 납땜공장 갔습니다, 고무공장 갔어요, 그리고 오리엔트 시계공장 갔습니다.
공장에서는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일기장에 생활신조를 썼는데,
‘두들겨 맞지 말고 살자, 줘 터지지 말고 살자’
이게 본인의 생활철학이었다고 합니다.
왜 검정고시 봐서 고등학교 가려고 생각했냐?
고등학교 졸업장 있으면, 안 맞더래요, 관리직에 가서.
그래서 중학교 검정고시, 고등학교 검정고시, 그렇게 해서 고등학교 졸업장을 땄답니다.
여러분, 이재명 성남시장 때 무상 교복을 한 이유는, 본인이 한 번도 입어보지 못한, 교복을 못 입는, 그런 불쌍한 청소년들을 위해서 무상 교복을 했다고 그럽니다.
정책이라는 게, 다른 게 없어요, 본인의 삶의 경험 속에서 나오는 정책이 가장 알맞은 정책입니다.
여러분, 우리와 똑같은 삶을 살았고, 아니, 우리보다 더 어렵게 살았고,
그래서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을 더 잘 아는 이재명 후보,
여러분, 대한민국 대표 일꾼으로 뽑아주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권력자가 아닙니다.
대표 일꾼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립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이재명의 손을 잡아 주십시오.
(관중: 박수)
제가 할 말은 다 끝났고, 저도 여기 와서 제주시민들이, 도민들이 박수쳐주고 하니까,
저도 서비스 하나 하고 가야죠.
그래서 제가, 춤이나 한 곡 추고 가렵니다.
네, 로고송을 제가 부탁했는데, 어떤 로고송이냐,
‘돈 없고 빽 없어서 흘리는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
그런 의미에서 ‘눈물’, 영어로 ‘Tears’, 이거 소화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제가 립싱크로, 립싱크로 하겠습니다.
나오는 노래 목소리는 저라고 그냥 기억해 주시고,
<Tears> 준비됐습니까?
(<Tears>로고송 시작)
자 옆에 계시는 분들, 서 계시는 분들,
음악에 맞춰서 <Tears>, <Tears>를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제주도민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Tears>로고송 종료)
여러분, 3월 9일,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주시청 앞>
https://m.youtube.com/watch?v=LLEr2S4HviE&feature=youtu.be
<제주도 서귀포교회에서 주일예배 드렸습니다.>9
제주도 서귀포교회에서 박동국 목사님 찾아뵙고 차 한잔 마시고 예배 드렸습니다. 지역구 위성곤의원과 함께.
안심하라. 두려워마라.(빌립보서 4장 4절~7절)
목사님 설교 말씀들으며 간절하게 기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꼭 뽑아달라고...
<제주도 서귀포 올레시장>
220306_제주 서귀포 올레시장 지원유세_Log
(시장 투어)
정청래 의원: 안녕하세요, 1번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1번 부탁합니다.
1번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마포 국회의원입니다, 정청래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1번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에서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1번 부탁합니다.
(유세 차량)
정청래 의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죄송합니다.
차를 빨리 빼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서울 마포에서 온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꼭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여러분, 유능한 경제 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우리 이곳 지역구 국회의원 위성곤 의원하고 같이 하고 있는데요,
(위성곤 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위성곤입니다.)
반갑습니다.
(관중: 박수)
제가 얘기할 때는 박수 안치더니, 위성곤 의원한테 막 박수치고 막,
(관중: 환호)
네, ‘미소 농산물’ 많이 이용해 주시고요, ‘아빠는 농부다’, 네, ‘우정마트’…
여러분, 많이 이용해 주시고요.
네, 여러분, 장사 잘 하시고요,
여러분들, 코로나 때에 너무 고생하시는데,
좀 더 나은 대한민국,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이재명을 꼭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고,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합니다.
제가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전라도 갔더니, 그렇게 하면 안찍어준대요.
‘아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랑께.’
이렇게 얘기하라고 그러는데, 제주도는 어떻게 하는지요? 제주도.
위성곤 의원님? 위성곤 의원님?
제주도는 어떻게 해야 돼요?
(위성곤 의원: ‘제주도는 윤석열 아니래 냄수다’)
‘알망해도 윤석열은 안해주심더.’
(위성곤 의원: 아니래냄수다)
아니래냄수까?
(위성곤 의원: 아니우다)
아니우다, 아.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여러분, 장사하시는데 이렇게 유세차를 대서 죄송하고요, 자, 이제 이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시민: 화이팅!)
친구들이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갔습니다.
13살 때부터 납땜공장, 고무공장, 시계공장, 이런 데 다녔어요.
징그럽게 고생도 많이 하고, 찢어지게 가난했습니다.
없이 살아 본 사람들이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서 흘리는 눈물을 닦아 드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 징그럽게 고생도 하고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네, 우리 ‘문깨비’ 사장님 감사합니다.
‘남매네왕갈치’ 장사 잘하시기 바랍니다.
‘우정마트’ 사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마포에서 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없는 사람들 심정은, 없이 살아 본 사람이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올레원’ 많이 파세요, 네. 감사합니다.
‘우정회센터’ 여러분, 장사 잘 하시고,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제일 떡집 사장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이곳 제주 올레시장, 모두들 장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이곳 서귀포 지역구 위성곤 의원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자, 빼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우리 제주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고 했습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우정회센터’ 직원 여러분, 사장님 건강하시고요,
‘청춘이오란다’ 서귀포점도 장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이재명 부탁합니다.
투표해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정청래 맞아요.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좌회전 앞으로 가세요.
(위성곤 의원: 자, 갑시다.)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다면 하는 사람, 약속하고 실천하는 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 평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입니다.
문화가 꽃피는 ‘문화강국의’ 꿈, ‘문화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국가의 꿈’, ‘복지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팝소, 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윤석열은 아니우다.’
(위성곤 의원: ‘아맹 생각해도 아니우다.’)
‘아맹 생각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일도 잘 해본 사람이, 해본 사람이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네?
네, 사전투표 하셨어요?
(시민: 네)
네, 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고생하세요.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서울에서 왔어요, 네.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네, 안녕하십니까, 잠깐만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사전투표 하셨어요?
(시민: 네)
네, 고맙습니다.
네, 성곤이도 왔어요.
(위성곤 의원: 성곤이도 왔어요)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올레수산회센터’, 네, 포장전문 활어, 도소매 초장집.
지금 유튜브 생중계 하고있습니다.
여러분, 제주도 서귀포에 오면, 올레시장에 오시면, ‘올레수산회센터’, 포장전문 활어, 도소매 초장집.
연락주시면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모든 회 국내산, 2인 3만원, 4인 5만원, 자연산 2인 4만원, 4인 7만원.
회 포장 가격으로 들어가서 드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시민: 맞수다!)
맞수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 친구들 교복 입고 중학교 갈 때, 작업복 입고 공장에 갔습니다.
납땜공장, 고무공장, 시계공장에서, 여러분, 진짜 어렵게 살았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심정은 어려운 사람이 압니다.
국민들의 눈에 눈물을 닦아 드리겠습니다.
아니, 여러분들의 눈에 눈물이 나지 않도록, 미리 단속하고 정책하겠습니다.
대통령은 이재명입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자, 악수 하실 분들은 악수 하시고, 사진 찍을 분들은 사진도 찍어주세요.
사진은 정청래랑 찍고 투표는 이재명을 찍어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어제도 밭 갈았어요, 어제도.)
네?
(시민: 어제도 올레길 걸으면서 밭 갈았어요.)
아, 밭 갈았습니까?
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악수한 번 해요.
네, 고맙습니다.
(시민: 화이팅)
감사합니다.
지금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유튜브로 생중계 되고 있습니다.
이거 뭐지, 뭐라고 읽지?
(위성곤 의원: ‘탐라수산’)
네?
(위성곤 의원: ‘탐라수산’)
네, ‘탐라수산’으로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사장님.
유튜브로 생중계 중에 있습니다.
(위성곤 의원: 네, 방송 중에 있어요)
탐라수산 활어회 포장, 네,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TV 가끔 나오죠? 이재명 부탁합니다.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맞수다!
네, 그렇습니다.
일도 해본 사람이 잘 합니다.
여러분, 일도 해본 사람이 잘해요.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고, 회도 회를 쳐본 사람이 잘 치죠.
생짜가 와서 회를 치면 못먹어요.
장사도 그런데, 대한민국 대통령도 그래요.
초보운전하는 사람 차 타기 싫잖아요?
운전 잘 하는 사람 차 타고 싶잖아요.
똑같은 겁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위성곤 국회의원입니다.
1번 이재명입니다, 그죠?
이모들만 믿어요, 저는.
우리, 저, 올레시장에 오는 이모들만 믿고 저는 선거운동 하고 있습니다.
꼭 투표하셔야 됩니다.
‘아맹 생각해도, 아맹 곰곰이 생각해봐도 윤석열은 아님드라마싱’
그지?
그래서, 우리 서민을 잘 아는 이재명 후보를 좀 부탁하겠습니다.)
(중략)
자, 이동하겠습니다, 네 이동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기흥어물>사장님도 장사 잘 하시고요, 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자, 한 바퀴 돌겠습니다, 그냥.
네, 시장 주변.
자, 우회전으로 가주세요 그러면.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워서 눈물 흘리는 여러분들의 벗, 이재명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나,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드립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조금만 빨리 가겠습니다.
네, 조금만 빨리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우리 지역구 위성곤 의원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소상공인 자영업자 코로나 피해 전액 손실보상하겠습니다.
이재명이 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도와주십시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청춘쌀핫도그’사장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꽃집 사장님도 건강하시고 장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GS25’ 우리 사장님도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성곤 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머니 파이팅!, 안녕하세요.)
(중략)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위기에 강한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한 바퀴 더 도세요.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아맹해도 윤석열은 아니우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투표는 총알보다 강합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 사전투표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월 9일 본 투표에도 모두 투표장으로, 투표장으로 나가셔서, 기호 1번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돈 없고 빽 없어서, 서러운 사람들 편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입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마포에서 왔습니다,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베트남쌀국수집’ 사장님 건강하시고, 돈 많이 버시기 바랍니다.
위성곤도 왔습니다, 저는 정청래입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입니다.
여러분, 대한민국 오늘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마포 국회의원 정청래입니다.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기 앞에서 세워주시면 되겠네요.
네, 조금 만 더 가서 세워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우리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입구에 왔습니다.
여러분, 대통령은 이재명,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여러분, 투표는 총아보다 강합니다.
투표하면 이깁니다.
반드시 투표하면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평화대통령, 문화대통령, 복지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여러분,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유능한 경제대통령, 이재명을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주도 서귀포 올레시장>
https://m.youtube.com/watch?v=lkGf0lU6KbQ&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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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청래의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