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으로 시작해서 대학연구를 위해서 고심하던중 이분의 강의를 듣고 정부정책이 결정됩니다.
이방법을 들은 후 착검연구부터 시작하게 되었고 결과는 상상외로 대박이었습니다. 스웨덴이 우월한 기병숫자로 인한 차징과 착검을 하고 돌격하는 전열보병부대로 일단 덴마크를 정복해서 웁살라에서는 총검연구를 계속하고 코팬하겐에 있는 대학에서는 계몽연구에 들어갑니다. 다만 재정이 간당간당해지자 또다시 정복전쟁에 들어갑니다. 러시아가 선전포고를 해서 핀란드와 잉그리아에서 모인 병력으로 핀란드 옆을 먹어서 완전한 스칸디나비아 반도 통일을 이룩합니다. 잉그리아에서 군대를 모았지만 아놔!!!! 폴란드군대가 찝쩍대는 바람에 군대는 발이 묶입니다. 미디블하던 버릇때문인지 탄막형성보다는 근접전을 선호해서 불러온 폐해였습지요,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돈을 모아 한개부대를 이용해서 모스크바에 기습을 가합니다.
적군이 주력이 다수의 코사크보병과 스트렐치기병이었던 관계(다행히 근접보병이 없어서)로 가볍게 두개풀부대를 박살내고 모스크바를 정복합니다. 그러자 러시아군이 모스크바로 몰려오기에 부락요새를 급하게 지어서 방어를 반개부대로 해내는사이 나머지 반으로 모스크바 동쪽에 알짜배기땅을 먹습니다. 수입이 10000원이 넘게뜨니 모스크바에서는 7000원을 먹어서 전열보병을 더욱 증강했으며 모스크바에 신학대학을 부수고 학교 두개를 건설해서 군사기술과 계몽을 발달시킵니다. 그돈으로 4급전열합 5척을 증발해서 아이슬란드로 도망친 덴마크를 멸망시킵니다. 다만 러시아가 사방에 코사크와 스트렐치를 이용해서 공격해와서 방어만 하면서 1719년에는 십만원이 넘는 재정과 기다리고 기다리던 총검을 최종단계와 삼단사격을 전군에 널리보급함으로서 재차 러시아 정복에 나서면서
하노버와 웨스트필리아, 작센이 전쟁선포를 해옵니다. ㄷㄷㄷ. 이때 육군으로 세계1위에 전체순위 5위 그리고 유럽에서 가장넓은 땅으로 지니게 됩니다.
위스샷처럼 작센군이 공격해와서 사뿐히 지려밝는 모습입니다. 소국들은 대학이 없는 경우가 있어서 근접전이나 원거리전이나 유럽최강을 자랑하는 프로이센과 양대군사력을 자랑하는 스웨덴에 멸망을 당합니다. 문제는 이이후에 하노버를 보며 군침만 삼키던 프로이센이 공격해옵니다.
스웨덴령 하노버를 공격해와서 처음에는
(프로이센쯤이야)
이런 귀여운 것들 하면서 하노버에서 프로이센군을 맞이합니다. 근데 프로이센육군을 보면 왜 플레이어 분들이 분노를 자아내는지 저는 맛보고 말았습니다. 안활용하는 부대인 척탄병이 활약상과 함께 하노버를 밀덕후같은 프로이센에게 빼앗긴것입니다. 이에 대해 반격으로 군을 모았지요. 십구만원이라는 러시아,프로이센,폴란드를 제외한 전강국들과 포루투갈,미국과의 교역으로 빵빵한 재정을 바탕으로 신형총검술을 익힌 전열보병과 중기병들을 착검돌격시켜서 격퇴하고 베를린과 동프로이센을 빼앗아 멸망을 보려는 순간
오스트리아가 계몽기술5개를 달라면서 준 폴란드영토를 저에게 5000원에 넘겼는대 어디서 나왔는지 풀부대가 와서 화승총병만 지키는 폴란드를 빼앗아 버립니다. 으아아아악!!!!!이런 기분을 참으며 재정이 이만원까지 깍이는 슬픔을 감당하면서 동프로이센을 빼앗고 마지막 숨통을 조이려는데
쩝 오스트리아가 다시 빼앗아 갔습니다. ㅠㅠ 그러나 오스트리아와는 전쟁을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면 해군으로 무역을 지배하는 영국이 선전포고 할테니까요. 아직 4급함5척과 브리그밖에 없는 해전계에 원균인 저로써는 영국을 거역할 힘이 없기때문입니다. 무굴제국과 마라타연합에게서 무역으로 얻는 무역수지가 삼만원가량 되기에 강한 해군이 나오는 그날까지 참기로 합니다.
이때 부르봉왕가 프랑스가 저에게 유혹을 해오더군요. 이동맹을 수락하면 프랑스,스페인,스웨덴vs네델란드,영국,오스트리아 뭐 이런 진부?한 구도가 완성되는 것이였지요. 하지만 한턴에 육군유지비5만에 뒤늦게 시작한 재정확충을 위한 건설붐이 일어서 아직은 무리인데다가 해군강국인 스페인마저 영국에 발리는 것을 턴이 지날때 본 저로써는 조용히 살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아무튼 재정이 파산을 향해 달리는 것을 막기위해서 러시아에 맹공을 가해 땅하나만 남기고 식민지로 삼아버린후에 러시아전선에 남았있는 한개부대를 영국인도 남부와 실론섬을 빼고 괞찮은 식민지를 찾아보던중 마라타연합이 공격하다 실패한 뱅골을 거저 주어먹습니다. 무굴제국에게는 중농주의를 주어서 화해를 합니다.
문제는
유럽과 뱅골에 걸쳐서 반군이 일어나는 곳이 세곳이나 되서 현수입이 한턴에 십삼만원으로 모피와 목화를 팔아서 벌고 있습니다.
군유지비는 십만으로 다른나라간의 전쟁으로 무역로한번 끊기면 적자로 돌아서게 되어서 해군양성에 박차를 가하기로 합니다.
이제 돈만 안전하게 모인다면 저를 막는 이들은 프로이센,러시아, 군소왕국들과 같은 처지가 될거예요.
이꼴로 만든는 거예요.
첫댓글 전 지금 러시아 멸망 시키고 폴란드 프러시아랑 반땅하고 발칸도 프러시아랑 반땅하고 지중해 서쪽 다먹고 마라타 몰아내면서 인도까지 진출함 하지만 신대륙을 못간게 한이 맺힘 (영국인들이 신대륙 대부분을 점령하다니,,,) 뻘댓글임 ㅎㅎ
착검돌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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