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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0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주유소 기름값 11주 연속 하락…휘발유·경유 1800원대...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 ℓ당 1869.1원
☞7월 수출 989억달러 역대 2위…반도체 두달째 400억달러대...월 수출액 14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무역수지 303억달러...반도체 수출 179% 늘어 410억달러…반도체외 품목도 26% 증가
☞노동부·중노위 13년 동거 끝…산안본부 5년 만에 본청 복귀...중노위, 해수부 떠난 세종청사 4동으로…조정과는 인근 빌딩 이전...노란봉투법 시행에 업무 늘었지만 서울사무소는 예산·인력 문제로 무산
☞12년 만에 합친 코레일-SR···3년간 KTX 10% 싼값에 탄다...9월부터 통합 운행, 3일부터 통합 예약...운행 횟수 평일 23회·주말엔 26회 증편
☞‘지정학 리스크’ 뚫고…韓 북극항로 막바지 출항준비...22일 부산항서 출항 예정...수에즈보다 거리 36% 단축...서방·러시아 갈등 고조 부담...보험료 등 경제성에도 의문
《금 융》
☞금융 당국 '레버리지 ETF' 직접 관리한다…긴급조치권 법제화...시장 변동성 클 때 금융 당국이 즉시 레버리지 배율 조정...총량규제, 모의거래 의무화 등도 도입
☞‘삼전닉스’ 20배 베팅까지…스테이블코인 6월에만 5603억 해외로 빠져나갔다...18개월 연속 순출고…6월 해외주식 순매수액의 77.6%...24시간 고위험 파생상품에 투자자 보호는 ‘사각지대’
☞21억→53억원, 반년새 20세 미만 ‘미성년 빚투’ 2.5배 늘었다...6월 말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 53억원...변동성 장세에 ‘반대매매’ 폭탄 위험 커져...초단기 외상거래 미수금 잔고 2억원대로
☞"나 떨고 있니"…8월 증시, 내리면 5150p 오르면 8000p 예상...'악몽의 7월' 지난 코스피, 8월 반등 가능성 주목...증권가 "마지노선 5150p…빅테크 실적, 美고용지표 확인해야"
☞대출 조여도 더 빌렸다…주식·집으로 몰린 빚, 은행 목표도 초과...5대 은행 주담대 11개월 만 최대폭 증가… 마이너스통장 3년 11개월 만 최대...증시 흔들린 25~30일 마통 1조 7,501억 원 급증… 입출금 통장서 52조 원 이탈...정책성 대출 제외 가계대출 증가액, 연간 관리 목표보다 1조 원 이상 많아
《기 업》
☞3.5년치 일감 쌓인 K조선…슈퍼사이클 정점 향한다...상반기 수주 목표 96% 달성...고선가 선박 매출 본격 반영...안정적 수주잔고 수익성 극대화...미 해군 MRO 등 신사업 확장..."조선업 슈퍼사이클 정점 진입 중"
☞두산, 21년 만에 구미로 돌아온다…SK실트론 품고 반도체 체질 전환...구미 산단 최대 앵커기업 인수로 복귀...페놀 오염·공장 철수 악연 넘어 재입성...고용 승계·상생 로드맵이 새 과제
☞SK바이오팜, 두 분기 연속 2000억대 매출 예고…'넥스트 엑스코프리'도 속도...엑스코프리 앞세워 2분기 매출 2360억원 전망…영업익 전년比 30% 이상 증가 전망...경쟁 품목 제네릭 출시 불구 美 처방량 증가…현탁액 제형 허가·적응증 확대도 추진
☞강화된 상장폐지 칼바람에 떨고 있는 중기·중견 기업들...상폐 요건 강화·코스닥 급락에 시총 200억원 미만 코스닥 퇴출 위기...7월 관련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 28건...아이스크림에듀, 오에스피 등...수익성 개선·유상증자 등 나서...상폐 위기 대응 컨설팅 시장 확대
☞중국 CXMT, 차세대 모바일 D램 개발 막바지…하이닉스와 경쟁한다...하이닉스, 하반기부터 차세대 D램 제품 공급 예고…첫 고객으로 샤오미 예상...중국 매체 "하이닉스가 CXMT 견제…먼저 중국 고객사에 납품해 시장 선점 시도"
《부동산》
☞李 정부 부동산 기대수익률 꺾을 '세제개편안' 내놓을까…시장은 관망했다...7월 4주차 아파트가격 동향...서울 매매·전세 77주째 상승...최장 기록까지 8주 남은 상황...상승폭은 전반적으로 둔화...세제개편안 앞두고 관망세
☞꽁꽁 언 매매, 불붙은 전월세… 세제개편안, 기름 붓나...서울 매매 거래량 반토막·월세 껑충...“집주인 세 부담, 세입자 전가 우려”
☞치솟는 서울 집값에… 경기 지역 집 사들인 서울 사람, 4년 만에 최고...서울 고가 주택 가격 상승률 25.2%...서울 근처 구리·광명 매수세 두드러져..."물량 부족... 내년까지 상황 비슷할 것"...서울, 세계 46개 도시 상승률 평균의 10배
☞다주택자 비율 4년 5개월만 최소...퇴로 마련에 더 줄어들까...6월 다소유지수 16.10%…2022년 1월 이후 최저...정부, 양도세 완화 카드 만지작…매물 출회 유도..."증여·매도 이미 상당 부분 진행…폭발적 출회 어려워"
☞“중랑구 국평 15억 돌파, 호가는 이미 16.5억”…성북·노원까지 불붙은 중저가 아파트...대출규제 강화·세제 개편 겹치며...15억 이하 아파트로 수요 몰려
《사 회》
☞‘너무 더워서 경기 못합니다’···프로야구 부산 사직·창원 경기 ‘폭염 취소’...창원 ‘폭염중대경보’·부산 ‘폭염특보’...1군 경기 폭염 취소는 2년 만...KBO “기상 상황 보고 경기 여부 판단”
☞서울 전역 폭염경보 발효…9일째 열대야 '찜통더위'...서울시, 폭염 대응 위기경보 수준 '경계' 유지...무더위쉼터 4000곳·기후동행쉼터 414곳 등 운영
☞'피서 아닌 피신' '백사장도 뜨거워'…첫 '42도대' 최강 폭염에 피서지 북적...양산 국내 첫 42도대 최고 기록·경주 40.2도·광양 40.3도...놀 곳 아닌 더위 피할 곳 찾는다…극한 폭염에 곳곳 인명사고도
☞“차라리 자퇴할래요”…이제 고1인데 자퇴 1만명 넘어선 이유...달라진 학교, 커진 부담...“내신과 수능, 서로 다른 방향”...학교마다 달라지는 입시 환경
☞형소법 개정에 70여년만 검사 수사권 박탈…주요 로펌, 경찰 출신 변호사 확보에 ‘사활’...일선 경찰서 주요 수사 인력 유출 우려…로펌 비롯한 사건 관계인과 사적 접촉 자제령
《국 제》
☞"엔화 100억달러 매입" 미국도 나섰다...미·일 엔저 방어 이례적 공조...미일 공동 개입은 동일본대지진 2011년 이후 처음
☞“패트리엇 바닥났다”…우크라, 이란전 여파에 러 탄도미사일 무방비 노출...미사일 27발 중 단 1발만 요격…키이우 화염...중동에 묶인 미 전력, 우크라 배정 엄두 못내...트럼프 “패트리엇 우크라 생산” 꺼냈다 발뺌
☞트럼프, 대(對) 이란 공격 전격 보류...주말 에너지 시설 공습 예고서 대전환...사우디 등 걸프동맹 중재 통한 듯...해협 개방·이란 핵 종식 논의 예고
☞위기의 트럼프, '부정선거론' 내걸고 '세이브 아메리카법' 승부수...이란전·고물가에 지지율 최저…중간선거 앞두고 지지층 결집 나서...중국의 대선 개입 주장…"미국 시민권자 증명해야 투표 가능하게"
☞"상업화 지나쳐" 10년 쌓은 FIFA 왕좌 흔들, 인판티노 누구...유럽축구연맹 행정가로 축구계 입성…FIFA 지도부 뇌물 스캔들때 급부상, 십년간 FIFA 회장..."올해 월드컵 역대급 수익" vs "권력자와 친하고 약자 무시"
📮 26년 8월 3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과 남미, 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부동산·증시 점검 회의를 엽니다. 순방 기간 국내 증시 급등락과 부동산 가격 상승에 대응하며 국정 복귀에 속도를 내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힘이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이번 개정안이 헌법에 명시된 검사의 영장청구권을 빼앗고 위헌 소지가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국민 보고회를 열고 개정 취지와 상세 내용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은 7대 범죄 전건 송치 법안을 최대한 빨리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김민석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이번 결과는 부울경 득표를 단순 합산한 것으로 최종 결과는 8월 17일 전당대회에서 집계될 예정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주말 대공습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만류가 이유로 알려졌으며, 이스라엘은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보도되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마스의 무장해제 합의로 종전 돌파구를 마련했다고 발표했지만, 가자지구 평화정착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가자 전역에 폭격을 퍼붓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스페인령 세우타로 무단 입국하려다 숨진 이주민이 70명을 넘어섰습니다. 유럽연합은 긴급회의를 열고 불법 입국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 동자바 주 앞바다에서 여객선에 큰불이 나 40여 명이 숨지거나 실종됐습니다. 220여 명이 구조되었으나 많은 승객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코스피가 사흘 연속 하락 후 18% 가까이 폭등하며 반등에 나섰습니다. 기업 실적 발표 등 우리 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정도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부동산 세제 개편 발표가 임박하며 서울 부동산 시장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 외곽지역 아파트값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멈췄던 반도체 공장들이 서서히 재가동 중입니다. 2016년 대지진 후 강화된 지진 대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서울 신림동에서 상가 화재로 130명이 대피했고, 경남 합천에서는 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무더위 속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북 군산의 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하던 20대 방사선사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가족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제기하며 시민사회단체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배우 차은우가 국세청의 과세에 불복해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차은우 측은 소득세 추징금이 부당하다며 법률적 판단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부터 수도권에 극한 폭염이 시작됩니다.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온열 질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폭염 대응을 위한 2단계 격상을 발표했습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약지역 점검 등 범정부 차원의 적극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96명 늘어 올해 누적 1,889명을 기록했습니다. 사망 피해는 더 나오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기존과 같은 14명입니다.
26년 8월 3일 월요일 간추린 숏뉴스입니다.
(톱뉴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민석 후보와 1승씩 나눠 가지며 누적 득표율이 초박빙 양상을 보이자, 후보 간 상호 비방전도 과열되고 있습니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남미·독일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부동산·증시 점검 회의를 열며 국정 현안 대응에 나섭니다. 코스피 급등락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대책, 부동산 안정 방안 등을 논의하는 한편, 부처 업무보고와 국정 운영 구상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정치)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 통과 이후, 해당 법안을 두고 야당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촉구하는 등 여야 대치가 격화하고 있습니다.
(정치) 지난 21대 대선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시간대별 투표자 수가 100명씩 일정하게 늘어나는 등 허위 입력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중앙선관위는 최종 투표율에는 문제가 없어 조작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투표율 정보의 신뢰성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경제) 5대 시중은행의 마이너스통장 대출 잔액이 약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를 노린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 자금이 몰린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경제) 7월 코스피는 22% 넘게 급락했지만, 마지막 거래일 반도체주 급등으로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증권가는 8월 반등 가능성을 예상하면서도 중동 정세와 미국 금리, 엔비디아 실적이 주요 변수라고 분석했습니다.
(국제) 이번 주 뉴욕증시는 미국 고용지표와 AMD·팔란티어 등 주요 기업 실적을 앞두고 변동성이 커질 전망입니다. 고용 결과에 따른 금리 인상 가능성과 AI 투자 성과가 증시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꼽힙니다.
(경제) 금융당국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겨냥해 긴급조치권 확보에 나섰습니다. 위기 상황 시 레버리지 배율을 신속히 낮추는 등 시장 안정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경제) 정부의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강남 등 고가 아파트 시장이 관망세에 들어갔습니다. 초고가 1주택자에 대한 세 부담 강화가 예상되면서 강남 지역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20% 넘게 줄어드는 등 거래가 급감했습니다.
(경제) 집주인이 전세 보증금을 공적 기구에 맡기고 수익을 얻는 안심신탁사업의 세부 방안이 공개될 예정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의 PF 보증부 대출에 신탁금을 투입해 연 4~5% 수준의 수익을 임대인에게 돌려주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경제) 코레일과 SR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습니다. 9월부터 SRT가 KTX로 통합 운영되며 3년간 KTX 운임이 SRT 수준으로 10% 낮아지고 좌석 공급도 확대됩니다.
(경제) 최근 5년간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한방병원 1인당 치료비가 27%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상과 무관한 '세트청구'와 상급 병실 이용 등 과잉진료가 주요 원인으로, 지난해 상급 병실료는 양방병원의 8배에 달했습니다.
(사회) 검찰 수사권이 경찰로 넘어가면서 대형 로펌들이 경찰 출신 인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이에 일선 경찰서는 인력 유출과 '전경예우' 논란을 막기 위해 로펌 관계자와의 사적 접촉을 금지하는 등 내부 기강 다잡기에 착수했습니다.
(사회)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에게 교사가 직접 출석정지를 명할 수 있도록 하는 이른바 '참교육법' 제정을 위한 국민동의청원이 시작됐습니다. 현직 교사가 시작한 이 청원은 악성 민원으로부터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자는 취지지만, 권한 남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옵니다.
(사회) 경남 양산의 낮 최고기온이 42.5도까지 올라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바람 방향이 바뀌면서 수도권 등 서쪽 지역으로도 극한 폭염이 확산할 전망입니다. 북상하는 태풍의 영향으로 이러한 더위는 한 주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 정부 인증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임원이 중증장애인 직원을 성폭행해 출산까지 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업체는 정부 인증이 그대로 유지됐는데, 현행 규정상 한 번의 성폭력 사건만으로는 인증 취소 요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른 장애인 복지시설과 달리 보호 규정이 허술해 법적 사각지대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사회) 한강 잠실대교 인근에서 수영하던 30대 남성이 수문으로 빨려 들어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습니다. 사고 지점은 유속 조절용 수중보가 설치돼 물살이 거센 곳으로, 경찰과 소방당국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국내 대학 연구실이 외국인 유학생을 통한 기술 유출 통로로 악용되고 있습니다. 유학생이 연구 자료를 빼돌리거나 훼손하고 귀국하는 사례가 잇따르지만, 대학들은 평판 하락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면서 보안 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사회) 고의로 자기 팔을 절단해 산업재해 보험금 1억 2천여만 원을 가로챈 30대 남성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같은 사고로 민간 보험사기 범죄를 저질러 이미 실형을 복역한 점 등을 판결에 고려했습니다.
(국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핵 위협 종식을 골자로 한 합의 요청에 따라 공격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으로 주택 3천8백여 채가 파손되고 현장 수색 작업이 모두 종료됐습니다. 지진 폐기물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잔해 처리가 큰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이런 가운데 차량에서 지내던 주민이 열사병 의심 증상으로 숨지는 등 관련 사망자는 38명으로 늘었습니다.
(국제) 모로코 이주민 수천 명이 스페인 자치도시 세우타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국경 지역에 큰 혼란이 발생했고, 이 과정에서 사망자도 나왔습니다. 스페인 대법원의 즉시 송환 제한 판결 이후 이주 시도가 급증한 가운데, 현지 당국은 군 배치 등 긴급 대응을 요청하고 정부는 모로코와 송환 협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날씨)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올해 최고 기온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남과 전남 일부에는 최고 단계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고, 전국 내륙으로 극한 더위가 확대되는 만큼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