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宣統帝] 푸이 명조
(만주어: ᠠᡳᠰᡳᠨ
ᡤᡳᠣᡵᠣ
ᡦᡠ ᡳ Aisin Gioro Pu I, 중국어 간체자: 爱新觉罗溥仪, 정체자: 愛新覺羅溥儀, 병음: Àixīnjuéluó Pǔyí, 1906년 2월 7일 ~ 1967년 10월 17일)는 청 제국의 마지막 12대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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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2월 7일 ~ 1967년 10월 17일)
이런 명조가 좋은게 뭐가 있어 황제면 뭘해 사직이 문을 닫는 것
時 日 月 年 胎 時 日 月 年 胎 庚 壬 庚 丙 辛 (乾命 118세) 임인(壬寅)시(時) 출생 子 午 寅 午 巳 (공망:申酉,寅卯)
79 69 59 49 39 29 19 9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임인(壬寅)시(時)면 비겁(比劫)과 인성(印性)이 근(根)을 박지 못해선 부득이 종재(從財)가 된다 한다 |
손위풍 삼효 풍수환괘 1665 山崩水落尖魚人人吐文(산붕수락첨어인인토문)柳柳冒烟分辨(유유모연분변) |
九三. 頻巽. 吝. 象曰. 頻巽之吝 志窮也
구삼. 빈손. 인. 상왈. 빈손지린 지궁야
뜻이 막다른 골목 같다 이런취지 .. 더는 뾰족한 수가 없게 된 것을 말한다
동함
풍수환괘 그 교역(交易)을 자신의 몸둥이 까지 바꾸려 든다하는 것
六三. 渙其躬. 无悔. 象曰. 渙其躬 志在外也
육삼. 환기궁. 무회. 상왈. 환기궁 지재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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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時 출생시로 본다 함[자시로 볼려 햇던 것이 착오가 생겼 고만요 ]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하는 빈손(頻巽)이라 한다
이게 바로 청산에 들어가선 띠집을 짓는다는 운세 그냥 나라가 망했다는 취지다
년월(年月)지(支) 인오(寅午)가 화(火)반국(半局)을 지음 여기서 오류를 바로잡는다면
자오(子午)충(沖)당하는 것이 아니라 임인(壬寅)시(時)면 비견(比肩)에 기댄 모습 양인(兩寅)이 묘(卯)로 둔갑이 되고 오중(午中)정화(丁火)하고 이렇게 양(兩)임(壬)이 지간(支干) 합목(合木)을 지어선 손위풍괘(巽爲風卦)를 그린다는 것이고 세주(世主) 상효(上爻) 태세(太歲) 묘(卯)에 가선 있으면 육충(六沖)괘 유(酉)에 충파를 당하는 형세를 그리는데 그렇게 그 유(酉)라하는 응효(應爻)가 움직이게 되면 오(午)를 짊어지고 드는 모습 그것이 오(午)한테 회두극(回頭剋) 맞는 상태가 된다는 것 오(午) 왜넘 치하에선 꼭두각시 노릇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쉽게 말한다면 그런것만 아니겠지만 유(酉)가 움직인다 하는 것은 한족(漢族) 신록재유(辛祿在酉) 하는 손문의 신해(辛亥)혁명 같은 것이 일어남 오(午)왜넘의 밥이 된다는 것 그런 식이지요 정기록재오(丁己祿在午)라고 그렇게 지간(支干)합 해선 왜넘 등에 엎혀선 꼭두각시 노릇하는 것 이차대전 말(末) 까지 그렇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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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庚子)시(時)이면 산화분괘(山火賁卦)로서 간토궁(艮土宮)인지라 임(壬)일간(日干)에 대한 관살(官殺)은 토(土) 무기(戊己)인데 일간(日干) 좌지(坐支) 지간(支干)합(合) 정임합목(丁壬合木) 해선 경(庚)합(合)을(乙) 을록재묘(乙祿在卯) 묘목(卯木)을 도우는 행위로 둔갑(遁甲)이 된다 한다 분괘(賁卦)는 세주(世主) 초효(初爻) 묘(卯) 관성(官性)에 있는데 소이 일간(日干) 임(壬)에 대한 상관(傷官)행위가 주도권(主導權)을 잡은 모습 이거든
세주(世主)가 움직이는 것 그래선 진(辰) 무토(戊土)를 먹이로 물으려 하는 모습 그러니깐 드리볼 입장이 발차기를 물으려 하는 모습인데 되려 역량이 발치기 한테 탈취 당하는 것 진중에는 지장간(支藏干) 을무계(乙戊癸)가 들었는데 무계합화(戊癸合火) 하여선 화기(火氣)를 도우고 을(乙)은 목생화(木生火) 할 처지인데 그 을(乙)에 건록(建祿) 묘(卯)가 분괘(賁卦) 초효(初爻) 세주(世主) 되는 입장 인지라 좌우 진영 선수들 발차기 한테 건록(建祿)을 대어주는 역할이 된다는 것 축구 선수들 밥그릇 역할이 된다는 거다 그러니 스승 한테 매맞는 제자 입장 공기 가득 채워진 가죽 주머니 집 수레가 드리볼 매 맞는 상황을 그려 놓는 것 의리상 발위에 가많이 태워 줄수 없잖아 룰 그렇게 함 반칙이 되잖아 볼을 상대방 선수에게 그냥 줘야 할 판인것 그러니깐 드리볼 하다간 펑 내질르고 골대에 대고 슛하고 날려 보기도 하고 하는 것이 된다 그러다간 패스미스도 하고 하는 것 이리펑 저리펑 발차임 당하는 공 입장이다 푸이가 그런 처지가 되었다 이런 취지 그릇이다 인시(寅時) 오면 그렇게 손위풍괘(巽爲風卦) 세주(世主) 상효(上爻) 묘자(卯字) 주도권(主導權) 잡으면선 육충(六沖)을 발하는 것 크게 일간(日干) 임(壬)한테 상관(傷官) 형태가 되는 것 대응(大應)효기(爻氣) 명리(命理) 양경(兩庚)이 신(辛)으로 둔갑 신록재유(辛祿在酉) 하는 신(辛)에 건록에 충발을 받는 것 그러니깐 일간(日干) 인성(印性)한테 상관(傷官)이 충발을 받는 것 인성(印性)이 태(胎)간(干)에 있잖아 그러면서 그 인성(印性)이 동(動)을 하면서 그게 바로 손문 신해혁명(辛亥革命)과 같은 것이다 그렇게 반란 움직임이 일어남에 오(午)를 업어 들이는 것 회두극(回頭剋) 오(午)는 태양 일장기(日章旗) 나라의 자중지란은 외세의 먹이감으로 보인다는 것 오(午)를 업어드리니 역상(易象)이 자연 변환 교체 바뀌어 진다하는 바뀔 환(換)자도 통용 되는 풍수환괘(風水渙卦)로 둔갑을 하면서 세주가 상효(上爻)에서 오효(五爻) 사(巳)로 화기(火氣)로 내려 오는 것 상관(傷官)의 역량에서 재성(財性)의 역량으로 내려선 그것이 대상 응효 진(辰)을 보고선 화생토(火生土) 이렇게 설기(洩氣) 당하는 모습 재성(財性)은 푸이 입장으로 국토(國土) 강산(强酸)인 것 강산 역량이 설기(洩氣) 당한다 이런 모습 그래선 진중(辰中) 을무계(乙戊癸)가 오(午)화(火) 왜넘을 도우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 청나라 태지(胎地)는 후금(喉衿) 만주 심양이다 거기서 누루하찌 자손 일어난 것 홍타이지가 크게 일어난 것 그 아들 복림이 순치제가 되고 어린 순치제를 그 숙부벌 다이곤 도르곤이 받들어선 북경으로 들어오는 것 아닌가 그러니깐 만주가 태지(胎地)이지 ... 그래 유(酉)에선 건록(建祿)을 얻는 신(辛) 태(胎)간(艮)과 자중지란(自中之亂) 외세(外勢) 왜넘의 먹이감 됨으로 인해선 역상 첸지 되선 환괘(渙卦) 세주(世主) 오효(五爻) 화기(火氣) 사(絲)가 잡게 되는 것 그러니 태지(胎地) 사(巳)가 된다 할거다 그래 고향 태지(胎地)로 돌아와선 만주국 황제 강덕제 왜넘 꼭두각시가 되고 말잖아 그러다간 이차대전에 일본이 패망하니 같이 망하게 되는 거지 ....
유금(酉金) 되는 것을 재성(財性) 오(午) 화기[(火氣= 전신(戰神)무기(武器) 일장기(日章旗)태양은 오(午)아니여 왜넘 득세하는 거지 )]가 들고 치는 모습 그렇게됨 주도권(主導權) 세주(世主) 위(位)가 화기(火氣) 태지(胎地) 지지(地支) 사(巳)로 이동, 이동 해선 대상을 보고선 설기 역량을 다 탈취 당하는 것 고루거각(高樓巨閣) 거미 줄친 것 매미 껍질처럼 되는 것을 말하는 것 임긍 왕자(王字) 그리는 세 서까래가 빠져 나가는 모습 유체이탈(幽體離脫)하는 성향이 된다 이런 뜻 이런 운명인데 좋을 것 뭐 있어 사직(社稷)이 문을 닫는 거지
만주에서 후금(後金) 일어 났으니 거기가 태지(胎地) 아니여 그리로 가선 만주국왕을 대동왕(大同王), 황제로는 강덕제(康德帝)를 하는 것 신사(辛巳)로 회귀한 모습 인 것 환기궁이라 몸을 바꾸는 것은 결국 사직이 붕괴 됬다 이런 뜻 아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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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위풍 삼효 풍수환괘 1665 << 이부분에 1665는 무얼 의미하는 건가요?
곽경국
작성자 23.08.27 21:54 새글
역상 이미지가 올라가지 않고 빠졌군요 1665는 寅시 대정수리에요
역상이 數變法에 의해서 만들어지는데 6變5라고 5 巽괘를 말하는 것입니다 백단위 십단위 숫자를 갖고선 작용 역상을 만드는 것인데 66인지라 손위풍괘이고 1665를 동효 잡기 위해 6으로 나눔 3이 남아선 삼효동이 됩니다
칠엽
23.08.27 22:46 새글
@곽경국 감사합니다. 손위풍 구삼, 분위기상 공손하려고 애써야 하나, 공손함이 잘 되지 않아서 인색한 것이다.
푸이 : 일생 동안 신해혁명, 군벌들의 전쟁, 국민혁명, 만주사변, 중일전쟁, 태평양전쟁, 만주 전략 공세 작전, 대약진 운동, 문화대혁명까지 중국 근현대사의 굴곡이란 굴곡은 모두 다 겪으면서 살아남고 황제만 2번을 한, 20세기 중국에서도 손꼽히게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인물이다.
굴곡이 가득했으니 자주 꾸벅거릴 수밖에 없었는데, 황제라서 꾸벅거리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식으로도 보이는군요
곽경국
작성자 23.08.27 23:48 새글
@칠엽 申命이라고 손위풍괘는 저 나이트 크럽 웨이턴 문지기처럼 예에 하고선 굽신굽신 해야하는건데 황제 위상으로 그렇게 할려면 얼마나힘들 겠어요
굽신굽신 하면 팁이 막 굴러 온다는 것 아닌감 巽괘 팔자 서비스업 함 잘함 큰돈 만집니다
칠엽
01:18 새글
@곽경국 아하 그렇게도 되는군요. 저 대정수 작괘 하는 프로그램은 따로 구매를 하여야 하나요? 사이트는 혹시 없는지도 궁금합니다
곽경국
작성자 01:25 새글
@칠엽 손도사 만세력 들어가요 아무 검색창에나 치면 나옵니다 조금 있다 댓글내릴것이므로 속히 복사 해선 님 게시판에다간붙쳐놔요 내리기전에 ...
http://www.sajulink.com/ssMain/cal_1.jsp
칠엽
01:24 새글
@곽경국 아! 한참 헤맸네요 감사합니다
칠엽
01:28 새글
@곽경국 그런데 이 사이트에서 뽑아보니 대정수2010, 택산함 6효동 이라고 나오는데, 2010이면 택천쾌 6효여야 맞는게 아닌지요?
곽경국
작성자 02:44 새글
@칠엽 수변법을 모르는 고만요 그럼 배워야지 ... 할아버지도 세살베기 한테 배우는것 세상일 다아는 사람 누가 있어 우선 나부텀도 다른 방면 까막눈 묻고 묻는데
수변법이 두가지인데 본레는 제로는 안쳐선 수는 아홉이라 하는데 역상은 소성괘는 여덜개라 그러니간 하나가 남잖아 ...
이것을 수변법을 동원해선 수를 변화 시키는 것 입니다 원리를 모르고 그냥 수변법을 말함 미신을 신봉하는 것이 되지 ..
숫자대로 역상을 나열한다면 1은건괘 2는 태괘 3은 이괘4는진괘 5는 손괘 6은감괘7은 간괘 8은 곤괘 인데 건곤을 부모로 하고 역상을 근본으로 한다면 내홍이 지는 것은 초효서 부터 움직이는 것으로 보지만 외부에서충격을줘선 변화되는것은 역상의 외효 삼효서 부터 움직이는 것으로 순차적으로 본다는 것 철저하게 음양 논리 모든 수리등은 역상애 대한 외부충격 으로 본다는 것 그래선 변환 된다는 것 철저한음양논리이므로 양수는 음괘인 곤괘에다간 문질르게 되고 음수는 양괘인 건괘에다간 문질르게 된다는 것 수자 차레대로 그러니간 곤괘에다 1을 상효에다간 문지름 간괘 그러니간 1변7 ,간괘, 2는 짝수임으로 건괘 상효에다간 문지름 태괘 2변2 ,3은 양수 임으로
곽경국
작성자 23.08.27 22:03 새글
山崩水落尖魚人人吐文(산붕수락첨어인인토문)柳柳冒烟分辨(유유모연분변) 이것은 제갈무후 교련수 남양결로 보는 거에요
남양결 교련수라하는 것이 215로 나누고선 그 나머지 숫자에 대해선 일일이 운산성구표라고 메겨논 싯구절이 있읍니다 1665를 215로나눔 160이 남아선 이와 같은 싯구가 됩니다 지진이나면 언색호가 되고 물고기들이 그렇게 살려고 머리 내밀고 뻐끔뻐금 입으로 숨쉬는 모습이 그렇다는 거고 비취 버들들은 그렇게 자욱한 안개 먼지르 뒤집어쓴 모습으로 도대체 세상이 왜그 런가 분변 하려드는 모습이라는 것 눈이 침침함 누구든지 다 눈을 부비게 마련 이거든요 진동 놀라킨다하는 진위뢰괘 안암팍상 이 손위풍괘라 나라가 망하고 사직이 문닫는 것이 지진 난것 같다는 거겠지요
곽경국
작성자 03:17 새글
3은 양수임으로 곤괘 중효로 이젠 내려와선 변환 시키니 3변6 감괘되고, ,4는 짝수 임으로 건괘 중효로 내려와선 변환 이괘됨으로 4변3이렇게되고,5는 홀수 임으로 곤괘하효로 내려와선 진괘 5변4 이렇게되고 , 6은 짝수임으로 건괘하효로내려와선 변환 손괘 6변5 이렇게되고 , 7은 홀수임으로 다시 곤괘 삼효로 올라가선 간괘 7변7 이렇게되고, 이렇게됨 8수와 9수가 남았네 8수와9수는그냥 8은곤9는건이렇게건곤부모라해도 되겟지만 수변논리가 그렇치 않다는 것 8이란숫자를 건괘에다간 던졋 더니만 모든 효기가 동을 해선 곤괘가 되더라 8뱐8 이렇게 되고, 9라하는 숫자를, 곤에다간 던졌더니만 모든 효기가 동을 해선 건괘 되더라 소이 9변1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간 님이문의하는것은 2변2이고 1변7이니 택산함괘이지 ... 아 이렇게 정해 지는 걸 그냥 무턱대고 일변칠 이변이 삼변육 사변삼오변사육변오 칠변칠 그냥 믿으라함 왜 그렇게되는가 하고선 의문점을 품을것 아닌가 , 그래무언간 신용하려드는것은 맹목적 미신으로믿음안돼고 논리적 이치적으로신용해여한다 매화역수에선 제로를 간산처리하는데그것도원리가있는데 그역상 내용과첸지되는상황을본다한다할것같음 반드시간산처리
곽경국
작성자 03:14 새글
반드시 간산 처리가 되어야 한다는 취지가 나온다,
만약상 드믄 수리 배치 지만 2000이러면 태위택괘로도 보지만 간위산괘로도 본다 1800이러면 곤위지괘로본다 1700이러면 간위산괘로본다 1600이러면 손위풍괘로본다 이런식 이것은 단순환 논리고 이강사 처럼 전문적으로 볼려면 백단위 십단위를 상하괘만 들어선 보는 것을 작용이라 해선 제일 중요시 하고 , 십단위 홑단위를 상화괘 역상 만드는 것을 내용이라 해선 그 다음 중요시 하는 거고 , 백단위 홑단위 수를 활동할수 있는 무대 환경이라 하고, 천단위 십단위 역상을 무댜에서 공연을 하는 것으로 관고하고 , 천단위 백단위는 주제[제목]를 뜻하는 것고 천단위 홑단위는 가에로 밀린 바탕을 뜻하는 역상이다 이런뜻 대정수리만 아니라 여러 상황의 수리를 합산 하여선 볼적에는 반드시 필요한 방법이다 ,궁합이나 다른 사람과 거래 하든가 무슨 사안에 대해 수리화 시킨 것이라든가 이런 것에서 그런 수리 합산이 나오는 것 거래에선 상대방을 수리를 꺼꾸로 뒤잡아선 합산해 보기도 하고 나에 수리를 뒤잡아선 붙쳐보기도 하고 정황상 여러가지로 변화시켜선 보게 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