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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바람
신바람은 전라좌도 진안 중평굿을 치는 약학대학 '풍물패' 에요~경기대,서울대,중앙대와 연합으로 꽹과리, 장구등의 악기를 배운답니다.
풍물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반년이 지나면 전문가수준으로 변한다는데~!!연습은 일주일에 1회..공연은 1년에 2회 하고 있어요.^^
뭐니뭐니해도 동아리의 지존은 풍물패죠!! 신명나는 우리소리, 풍물의 세계에 함께 빠져보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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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수
약수회는 숙명여대 약대와 중앙대 약대 연합 학술 봉사 동아리로써 40년 넘게 많은 선배님과 연계되어 내려온 모임입니다.
하계 봉사 활동과 학술 및 스터디, 복지관 봉사, 약국 체험 프로그램 등 재학 중에 경험 할 수 없는 일들을 직접 겪어볼 수 있으며, 중대와 교류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습니다.
약대를 다니며 실직적인 배움을 얻고,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싶은 분들은 약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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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약
<생약>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약을 공부하는 동아리입니다. <생약>은 50년이 넘는 시간을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과 함께 해 왔습니다.
<생약>의 주요활동으로는 생약에 관한 지식을 쌓는 정기적인 학술세미나, 직접 만든 생약주를 선보이는 생약주점, 자연의 약초 등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인 채집여행, 생약에 관한 유용한 지식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여는 생약전시회 등이 있습니다.
<생약>의 구성원들은 이와 같은 알찬 활동을 바탕으로 생약을 알아가면서 약학도로서의 소양을 좀더 깊이 있게 길러 나가고 있습니다.<사진-2004년 생약전시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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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사
안녕 하세요~
저희 신문사는 숙명 약학도 여러분에게 약대 내의 전반적인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동아리로, 창립 된지는 올해로 13년이 되었습니다.
저희 신문사는 1년에 5회 정도 '숙명약대신문'을 발간하고 있으며, 학기 중에는 사회, 문화전반에 관한 이슈에 대한 토론과 신문의 발전을 꾀하는 세미나와 같은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으로 인해 신문사는 약대 내 가장 활발한 동아리로 뽑혀 우리 학교 ‘100주년 기념 소식지’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신문사는 늘 화목한 분위기로 선?후배?동기들 간의 정이매우 돈독하기로 유명하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알찬 활동을 펼치는 동아리 신문사!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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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
농민건강사업회 ‘터’는 국가의 기반산업에 종사하지만 점점 소외받고 힘들게 생활하는 농민과 그들의 터전인 농촌과 함께하며, 좀 더 나은 농촌과 농민이 될 수 있도록 실천하고 학습하는 동아리입니다.
2005년에 숙명여대에 다섯 번째로 생기게 된 농민건강사업회는 2005년 5월 현재 타 약학대학의 농민건강사업회(조선대 ‘싹’, 전남대 ‘수(秀)’, 동덕여대 ‘흙’, 덕성여대 ‘빛’)과 함께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5개 지역(나주, 해남, 화순, 상주, 홍천)에 있는 농민약국과 지역의 농민회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농민의 삶과 농업 정세, 보건의료 방면에 대한 교내?외 학습과 농번기 정기농촌활동, 농한기 1달에 8번 가량의 정기적인 농촌보건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농민건강사업회 ‘터’ 커뮤니티 http://ourteo.cy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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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벗
'소리벗'은 숙명약대 유일의 노래패로써, 일년에 두 번의 정기 공연으로 '소리벗'만의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5월 약음제 공연, 11월 일일호프 공연이 있습니다. 특히, 일일 호프의 경우에는 노래 공연 외에 장기자랑 등 볼거리도 많습니다.
소리벗은 노래를 통해 선후배 간의 친목도모 및 즐거운 대학 생활을 만들어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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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간
독서토론 동아리, 공간입니다.
공간은 다양한 분야를 접해보기 힘든 약학전공의 특성을 뛰어넘기 위해 모인 동아리입니다.
공간에서의 활동은 크게 두 가지로, 세미나와 포럼이 있습니다. 세미나는 동아리 내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는 활동이고 포럼은 외부에서 연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그 외에도 공간에서는 여행과 소풍 등을 통해 폭넓은 체험과 돈독한 선후배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공간은 따뜻한 정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나가는 동아리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