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김용석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박재현)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공립 유·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수목 전정 용역을 실시했다.
이번 수목 전정 용역은 관내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로 다수의 학교가 지원을 신청했다. 이에 현장 점검 및 선정 절차를 통해 수목으로 인한 안전 저해 요인이 있는 학교를 우선으로 선정했으며 유치원 1교, 초등학교 5교, 중학교 1교 등 총 7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추진했다.
학교 수목 전정은 학교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한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업무지만 학교 자체적으로 전문업체를 선정하고 계약부터 작업 일정 조율, 현장 관리까지 진행하기에는 행정적 부담이 큰 업무 중 하나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학교들은 전문적인 수목 전정 작업을 통해 학교 환경을 개선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사업에 대한 학교 현장의 호응도가 높고 긍정적이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수목 전정 용역 외에도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과서 배부 지원 ▲특별교실 정비 지원 ▲학교 폐기물 처리 지원 ▲가구 수리 등 시설 유지관리 용역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행정·시설관리 업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박재현 교육장은 “학교 수목 전정과 같은 현장 밀착형 지원이 학교의 행정업무를 줄이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