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 when you were young, You shone like the sun.
Shine on you crazy diamond. Now there's a look in your eyes, Like black holes in the sky.
Shine on you crazy diamond. You were caught on the crossfire Of childhood and stardom, Blown on the steel breeze.
Come on you target for faraway laughter, Come on you stranger, you legend, you martyr, and shine!
You reached for the secret too soon, You cried for the moon.
Shine on you crazy diamond. Threatened by shadows at night, And exposed in the light.
Shine on you crazy diamond. Well you wore out your welcome With random percision, Rode on the steel breeze. Come on you raver, you seer of visions, Come on you painter, you piper, you prisoner, and shine!
(해석) 지난날 네가 한창이었을 때의 모습을 기억하는가, 너는 마치 태양과도 같이 빛났었지.
지금도 빛나고 있는 너 광기의 다이아몬드여 지금 네 눈에 비치는 모습은, 흡사 하늘에 박힌 몇개의 검은 구멍과도 같은 형상,
지금도 빛난고 있는 너 광기의 다이아몬드여 너는 유아기적 환상과 스타덤이라는 두가지 불길에 마주 휩싸였고 그 후 강철로 된 바람에 실려 날아가 버렸지.
오라 너 몽롱한 조소의 대상이여! 이방인이며 신화이고, 순교자인 너, 오라, 그리고 빛나라!
난 너무 빨리 비밀을 눈치채 버렸지, 그리곤 달을 희구하며 울부짖었다.
지금도 빛나고 있는 너 광기의 다이아몬드여 밤의 그림자엔 겁을 먹은 반면 환한 빛 아래에선 당당히 내보였다.
지금도 빛난고 있는 너 광기의 다이아몬드여 넌 엉망진창의 정확성에 넌더리를 내게 되었고 곧 강철로 된 바람을 타곤 했지 오라 격정의 헛소리꾼이며, 온갖 환상의 천리안이여! 화가이며, 나팔수면서 죄수인 너, 오라, 그리고 빛나라!
첫댓글 아 사기야 사기 어떻게 저런 사운드를 만들어내냐~~;;;
가사도 완전 역시 20세기최고의 프로그래시브록밴드 ~~
정신분석적 해석까지 요구하는 난해한 가사
오랜만에 보는 성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