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혜사이신 성령님은 오순절에 강림하셨죠
구약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역사하셨고. 예수님은 여호와의 사자로. 성령님은 여호와의 영으로 함께 역사하셨습니다.
삼위일체의 한 하나님이 늘 함께 역사하시지만. 주관 즉 주권을 가진 분이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의 신분으로 아버지의 권세를 받고 이땅에 오셨죠
그런데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요한복음 17 :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마태복음 28 :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권세가 구원과 심판이죠
마태복음 9 : 6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
=> 예수님의 초림 - 십자가의 대속이죠
요한복음 5 : 27
또 인자됨을 인하여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예수님의 재림 -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시는 권세입니다.
예수님은 초림과 재림 그리고 천년왕국에서 주관자로 주관하시는 분이 됩니다
신약이 바로 성령님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성령님에게 순종하라고 하는 겁니다.
신약은 그리스도인들을 영적으로 거듭나게 해서 영적 예배를 할 수 있게 역사하는 겁니다
신약은 영적 싸움이 되는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령님 즉 그리스도의 영이신 분이 세상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시죠
세상 사람에게는 적그리스도의 영이 역사를 합니다.
요한1서 4 :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성령님도 오순절에 강림하셨고 적그리스도의 영도 같이 역사하는 때가 신약입니다.
로마서 8 :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신약에서 중요한 것이 영적 분별입니다.
고린도전서 2 :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신약은 성령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때..
그래서 성령님에게 순종하고 성령님이 인도를 받아야 하는 때입니다.
고린도전서 2 :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일을 받고 그 사몀으로 사는 것이죠..
성령의 일의 일이 멀까요?
첫댓글 .
또 또 시작이다
@삼위일체의 한하나님@
마귀들이 사탄의식 거행하기전에 외우는
주문같은거냐?
너는 카토릭신자거나 정씨가 교주로 있는곳
교인이거나...
꺼져 빙신아
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우리의 형상, 우리의 모양. 우리가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이 카페에서 삼위일체를 믿지 않은 넘은 몇 안되는데. 그중에 하나가 너.
독사의 새끼
하나님을 알지도 못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독사의 새깨
@나그네1004
하나님이 세분이라 주장하는 독사의새끼
=>성경사기꾼 나그네1004
니놈이 아는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탄마귀니라....
하나님이 세분이라 주장하는 정신나간
마귀자식아.....
고전8: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분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딤1:17
만왕의왕 보이지 아니하시고 썩지아니하시는
홀로 한분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모노스 => 오직 하나, 단독
홀로 한분으로 계신 아버지 하나님을
세분이라 주장하는 정신병자 나그네
아버지 우편에 계신 예수님과 그앞에있는
보혜사가 어찌하여 삼위일체로 한분아버지가
될수있냐?
대가리가 빠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