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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뭐든지 공짜?
청솔 추천 1 조회 322 23.03.06 12:2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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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6 13:10

    첫댓글 뭐든지 공짜?
    청솔님의 맞는 말씀에 고개가 끄덕끄덕
    광고주들의 의견 대로면
    병원문은 모두 닫아야 ~~
    공감합니다
    청솔님 한낮의 햇살이 너무 좋습니다
    오후시간도 펑안하십시요

  • 작성자 23.03.06 18:42

    과장광고가 너무 심해서요
    무시당하는 기분?을 느낍니다
    소비자들을 뭘로 보고..'

    감사합니다
    오후엔 산책을 나가려고 힙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13:35

    청솔님~
    그래도 남는 장사이니 공짜로 막 주겠지요
    근데 요즘 광고가 넘 심합니다
    전 티비는 뉴스를 잘 보기에
    뉴스 중간에도 광고가 나오더군요
    그러면 전 체널을 돌려 버린답니다ㅎ

  • 작성자 23.03.06 18:41

    맞습니다
    뉴스 중간, 토론 중간에도
    수시로 광고가 튀어 나오지요

    악을 쓰듯 똑같은 성우가
    온갖 광고를 도리를 했는지
    반복적으로 몇 분씩 계속 합니다

    미국 CNN 등에도 광고가 많지만
    우리처럼 유치하게는 안합니다
    악을 쓰듯 계속 떠드는 광고
    공해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14:34

    이 세상에 공짜는 딱 두가지다
    공기와 물
    왜 공짜냐하면 사람을 만들었기에 먹여살리려는
    하늘님의 뜻이기 때문...
    그 이외의 모든것에는 책임과 임무가 따른다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03.06 18:41

    요즘은 좋은 공기 마시고
    깨끗한 물 마시려면 돈 들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15:53

    광고가 무지 막지 해서
    짜증나게 해요

  • 작성자 23.03.06 18:40

    맞습니다
    너무 심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16:37

    평소에 TV 시청 안한지가 오래 되었습니다.
    친정에 가면 tv를 보는데 하도 tv를 오래 안봐서 인지
    저는 광고도 재미있고 선전하는 물건도 사고 싶고 보험도 들고 싶어집니다.ㅎㅎ

    친정집에 가서 홈쇼핑 보다가 가입비 싼 보험 들고 잊어버렸는데
    책 정리하다 증권을 발견해서 이번에 암보험금 탔네요.ㅋ

  • 작성자 23.03.06 18:40

    그런 일도 있군요
    그런 걸 횡재라고 하나요?

    저는 좋은 프로그램으로 정보도 얻고
    재미난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풉니다
    활용하기 나름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23.03.06 17:46

    대개는 상술이 너무 심하데요.
    무슨 침향환인가를 사던데
    별 반응 없어요.ㅠ

  • 작성자 23.03.06 18:40

    그렇군요
    저도 처음 들어보는 한약입니다
    공진단은 들어 봤지만...

    제가 기본적인건 알거든요
    한의원집 사위라서요
    김영철이 광동제약 모델이구
    다른 침향환두 여러개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18:27

    그런광고에 현혹 되는 사람들이 있으니 하겠지요 전 홈쇼핑 에서 하는거 별로 않좋아해서 구매 잘 안해요 제값 주고 사는게 믿음이 있지요

  • 작성자 23.03.06 19:05

    저는 뭐 살 거 있으면
    일단 에누리에서 검색합니다
    거기서 최저가 검색해서 판매자 보고 선택
    같은 제품 같은 모델이 있는지 쿠팡에서 검색
    크로스체크 후에 구매합니다
    쿠팡이 더 비싼 것도 많습니다

    판매자가 중요하더라구요
    쿠팡 로켓배송이면 일단 안심이구요
    나머지는 옥션에서 구매하는데
    별로 실수한 적 없습니다

    홈쇼핑에서 보다 훨씬 싸게 삽니다
    몇십개월 할부 이런거 다 바가지입니다

    어쩌다 SSG, 위메프, 티몬, 롯데온에서
    간간이 구매한 적도 있습니다

    에어컨은 SSG에서 샀구
    김치냉장고는 위메프
    TV는 옥션에서 샀습니다
    제 노트북은 티몬에서 샀습니다
    가격 차이가 많더라구요

    홈쇼핑은 대충 바가지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19:11

    유명 연예인 이 광고비 받으며 선전 하는 특히 건강 식품 효과가 없는 약은 반드시
    책임을 져야 됩니다.광고비 받으며
    대 국민 사기꾼 입니다 법을 만들어 야 합니다
    소팔메토 효과가 없다고 판명나니
    이제 이름을 바꾸어 선전 하네요

  • 작성자 23.03.06 19:16

    남진은 전과 똑같이 광고합니다
    효과가 없다는데...

    사기공화국입니다
    사기, 무고, 위증범죄가 판치는..
    모두 거짓말하는 범죄들이지요

    감사합니다

  • 23.03.06 19:42

    저의 친구도 남진 광고하는 거 그거 사서 먹는다기에
    이 사람아 그거 아무 효과 없다는 데.. 그랫더니 참말로 효과가 없더라고.
    저가 상조회사 최수종 광고하는 그 회사 상담만 하면 전기 드릴을 준다기에
    한번 상담하고 포기한다 했더니 계속 이용해 달라고 전화가 와서 끝까지 거절 했는 데
    나중에 정말 드릴이 오긴 왔더군요 일년에 한 두 번 쓸까 별로 쓸 일은 없지만
    나사못 박을 때는 쓰일까 싶네요
    그 상조회사는 저가 십년전에 회원 가입은 하지 않고 일을 당하여 일시불로 계약하여 이용한 적이 있고
    그 때 써비스가 괜찮은 것 같아 관심이 있어 전화를 했다가 그랫네요

  • 작성자 23.03.06 21:30

    소팔메토인지 뭔지 그거 효과없다고
    식약처에서 따로 발표했지요
    그래도 계속 광고중이구요

    최수종 광고하는 프리드라이프인지
    그거는 가입만 하면
    무슨 대박이 터질 듯 광고

    여하튼 드릴 한 개는 건지셨네요
    감사합니다

  • 23.03.06 21:59

    정치토론도 지긋지긋하고
    광고도 지나쳐 지겹고
    볼 것이 정말 없습니다.

  • 작성자 23.03.06 22:25

    잘 살펴 보시면 유익한 프로 많습니다
    저는 TV시청을 즐긴답니다
    정보획득과 스트레스 해소가 목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3.06 23:05

    중간에 광고 하는 모습이 넘 싫어요
    옛날처럼 처음과 끝에만 광고하면 안되냐고 항의 하고 싶어진답니다

  • 작성자 23.03.07 12:5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전두환 아니면 못하는 일이지요

    과외도 당장 다 폐지시켜야 합니다
    교복으로 삥땅치는 교피아들
    교복 싹 다 없애고
    교복도 다시 자율화해야 합니다
    100만원짜리 교복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건 전두환이 참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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