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이 위안부 누드 해명을 위한 기자회견때 들고온 가방이 3천5백만원짜리랍니다.
일명 Red Matte Crocodile Hermes Birkin bag이라고 합니다.
뭐 비싼 거 돈 있으면 갖고 다닐 수도 있으며 개인적인 취향까지 들먹이며 욕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해명하는 기자회견장에 들어오면서 저런 명품중에 명품까지 들고오는 건 정말 못참겠습니다. 더이상 이승연얘기 들먹이고 싶진않아..그치만 심하자나.. 출처;엽기
카페 게시글
앗뜨거워-최신유머
이승연의 가방...
☆캐너비스
추천 0
조회 3,152
04.02.21 22:11
댓글 19
다음검색
|
첫댓글 저년이 아직도.....
뇌연아 언제까지 이럴거니????????????????
그거야지맘이지- -
이런XX년
오..비싸다 !!
언제쩍걸 올리시오.. 화석될뻔햇소
해명하로 오는거랑 가방 명품으로 들고오는거랑 먼상관이래-_- 못된짓한것만 트집잡으면 될거갖고 괜히 쓸데없는거갖고 생트집이야
짜가가 아닐거라는 편견을 버려!
-_-...
태클걸지마. 당신 그누드 봤지?ㅋㅋ
이승연보다 난 그 박씨가 더 밉던데.....반성하는 말투가 아니야...
야아아아~~~~ X@!!
ㅋㅋㅋ 돈있으면 쓸수도있는거지 그럼 이글올리신분은 화장실갈때 일부러 싸구려신발바꿔 신고가시나 ㅡㅡ;;
저러케 입고 꾸민게 훨낳죠... 가식적으로 싸구려 옷입고나가서 해명하는것보다는 낳소...
당신내들이 정신대 할머니 생각하고 우리 역사 생각하면 이승연씨 옹호하는 말은 못 꺼내지요 돈이있건 없건 경건하게 사죄 할 자리에 뼈 아프게 살아오신 할머님들 앞에서 그냥 그년 속은 모르지만 겉으로나마 예의 차리는게 도리 아닌가요?
웃기오 그냥 현실이 웃기오 우리 공화국이 웃기구 나두 웃기구 당신들두 웃기구
역시 세계적으로 비싼 명품이군...에르메스...암튼 씨발라밤바미친년같으니라구...
짝퉁??
부럽다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