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잉벨, 세포를 소생시키고, 정신과 마음을 정화하는 황동볼, 청동볼을 가리킨다. 현세에서 건강하게 살고, 죽어서는 영생을 얻는 의식기체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필요성에 의하여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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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과 황동, 그리고 종소리의 의미 1. 청동(靑銅)과 황동(黃銅)의 차이 청동: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주석의 비율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 황동: 구리와 아연을 주재료로 한 합금이다. 청동싱잉볼: 주석 비율 15% 정도(제조자에 따른 비율편차 40% 이상 있음) 황동싱잉볼: 아연비율20% 정도(제조자에 따른 비율편자 40% 있음) 유기(전통 놋그릇): 주석 비율 30% 정도 청동기 시대에는 구리는 쉽게 녹였으나, 특정 지역에서는 주석을 구하기 어려웠다. 보통 형틀에 쇳물을 부어 만드는 주조 방식으로 제작되며, 경도가 강하여 깨지기 쉬운 특성이 있다. ※황동: 구리와 아연의 합금으로, 구리 60%, 아연 40% 정도의 비율이 일반적이다. 외형적으로는 건강하지만 내면적으로는 통증을 달고 사는 사람들도 황동 싱잉벨의 사용을 추천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놋쇠, 일본에서는 **신주(真鍮)**라고 부른다. 황동은 울림이 좋아 관악기 등에 많이 사용되며, 금색을 띠어 불교 등에서 금의 대용품으로 활용된다. 금색을 선호하는 경우에는 황동 합금으로, 아연 비율을 5%~20% 정도로 조절하여 사용한다. 2. 싱잉볼(Singing Bowl)과 종소리 대부분의 싱잉볼은 스탠딩 벨(Standing Bell) 형태로,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 방식이다. 바닥에 놓는 형태로 인해 스탠드벨, 휴식에 쓰인다고 해서 레스트벨(Rest Bell)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종교적인 의미와 연결되며, 티베트 불교 등에서 부처의 그릇으로도 불린다. 종소리는 특정한 울림을 통해 인간의 감정과 영적인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 올바른 소리는 치유의 효과를 가져오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소리도 존재할 수 있다. 인간은 물질적으로는 원소들의 합성과 분해로 이루어지며, 소리의 울림이 감정과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진정한 깨달음은 단순한 지식 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용기(勇)와 선함(善)을 바탕으로 접근해야 한다. 3. 종의 구조와 소리의 특징 재질: 대부분 구리와 주석을 사용하여 청동으로 제작됨. 타종 방식: 내부 종추 방식: 종 내부의 추가 움직이며 내벽을 쳐서 소리를 냄 (일반적인 교회 종 등). 외부 타종 방식: 범종처럼 외부에서 통나무를 이용하여 종을 두드려 소리를 냄. 핸드벨 방식: 손으로 흔들어 종추가 벽을 쳐서 소리를 발생시킴. 종소리의 전파: 장애물이 없을 경우 멀리까지 퍼질 수 있음. 중요한 것은 거리보다 사람을 치유할 수 있는 소리인가가 핵심. 나팔이 지면을 향하는 경우가 많으며, 크기가 클수록 공중에 매달아 사용. 4. 대표적인 종의 예시 범종(梵鐘): 크기가 크며, 주로 외부 타종 방식 사용. 예: 평양종 → 직경 1.6m, 높이 3.1m, 무게 13.5톤. 핸드벨: 손에 들고 흔들어 소리를 냄. 크기가 작은 경우 어디든지 향할 수 있음. 교회 및 사찰 종: 내부 종추가 흔들리며 울림을 발생시킴. 5. 종과 깨달음 종소리는 단순한 물리적 소리가 아닌, 사람의 내면과 조화를 이루는 요소가 될 수 있다. 깨달음은 단순한 지식 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성찰과 조화 속에서 다가가야 한다. 지식이 많다고 해서 모두가 진리를 아는 것은 아니며, 용기와 선함이 동반될 때 의미 있는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결론 청동과 황동은 구리를 기본으로 하지만, 주석과 아연의 조합에 따라 성질이 달라진다. 종소리는 단순한 소리를 넘어 치유와 깨달음의 요소로 작용하며, 우리가 듣는 소리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치매 예방, 내세에 들어가기 위한 몸 만들기, 정신 마음의 정화를 위한 종소리, 특히 가정에서 개인용으로 사용하는스탠딩벨(싱잉볼)은 유의할 점들이 많다. 절, 사찰, 교화, 사원과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청동볼은 몸에 그 울림을 직접 닿게 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청동볼은 남들이 울려주는 것을 듣는 것으로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린다. 많은 소리들에는 선한 기운, 선한 정기와 함께 악한 정기도 딸려 들어오게 된다. 정신의 평정(머리가 꼭지가 되고 몸이 그릇이 되는 것)과 마음의 평화(머리가 그릇이 되고, 몸이 꼭지가 되는 것)를 기하기 위한 방법으로 청동그릇과, 황동그릇을 사용하게 된다.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하고자 한다면 청동보울을 사용한다. 청동은 소리가 날카롭고, 잘 끊어진다. 이는 꼬인 정기들을 역으로 조금씩 바로 잡는데 유용하다. 황동은 엉킨 정기들을 현재 자신이 처한 퀘, 고리에 따라서 천천히 풀어준다. 청동볼은 하루 세번 이상 치면 안되며, 황동볼은 몸에 병증이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느냐에 따라서 하루 10회정도 타종하면 좋을 것이다. 잠을 자기 전에는 그릇을 손에 올려 놓는 타종이 무난하다. 몸에 염증이 있거나 몸이 균형을 잃었을 때는 손에 그릇을 올려놓고 치는 것이 좋다. 육체적인 손상, 특히 머리(골, 뇌)에 손상이 있을 때, 18cm 이상, 24cm 이하의 황동그릇(싱잉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혈연이 아닌, 타연, 즉 남들이 두드렸던 그릇들은 가급적이면 두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 정기, 운기의 접기(접속, 접연)이 가능한 달관자, 유득자가 그릇을 정화하기 위하여 두드린 경우는 타인의 두드림으로 간주하지 않는 것이 옳다. 싱잉벨 그릇은 남들의 손을 전혀 타지 않았어도 당연히 주조 및 제조과정에서 심각하게 오염이 될 수 있고, 운반 과정이나 기타의 과정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다. 그래서 정화과정은 반드시 필요하다. 세속 종교(권력에 추종한 종교로, 사람이 만든 종교로 불교, 기독교, 회교 등 모두 포함)에서 벌어 먹고 사는 자, 세속종교로 이념 따위를 외치면서 사람들을 속여서 돈과 정신을 후리는 종교인이나 신앙인들로부터 싱잉볼은 멀리 할 수록 좋고, 가급적이면 아예, 대면을 피하는 것이 좋다. 운기(원기, 정기, 여타의 기운)는 육욕, 정욕을 포함한 물질욕, 권력욕 등이 있게 되면 바로 엉기고 꼬여서 기운이 스스로를 뜯어 먹는 사육귀처럼 되기때문이다.(제폼을 뜯어 먹는 아귀의 형태 등 참조) 현재를 수고로이 살면서도, 내세까지를 기원하는 사람이라면, 번민(번뇌, 고뇌, 욕증)으로부터 벗어날 필요가 있다. 아무리 버리고 버려도, 아무리 비우고 비워도 금방 다시 생겨나는 것이 慾이다. 자가 싱잉볼로 치유를 위해 타종을 할 때는 바깥쪽 상단)립 아래)을 친다. 아침은 한 쪽을 한두 번 치면 된다. 낮에는 원하는 곳을 5회 전후로 친다. 저녁에는 사방, 4회를 한 개의 쿼터로 하여, 4회를 친다. 너무 강하게 치는 것은 아니며, 그릇이 성나지 않도로 조화의 미를 생각하면서 치는 것이 현명하다. 20cm의 황동 그릇이라면 그 울림(작은 울림까지 보통 2분 내외까지 살아 있음)이 진정이 된 다음에 다시 치는 것을 권고드린다.) 진정이 되지 않은 가운데, 다시 타종하게 되면, 정기가 엉킬 수가 있다. 엉킨 정기는 내부를 정화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그 효과가 역으로 발발하여, 몸을 해칠 수도 있다. 마지막 남은 울림을 진정하려면 이를 손(손가락)으로 해야한다. 만일 빠른 몸의 치유(세포 소생 등)을 기해야할 중증환자라면 타종한 후에, 그의 몸에 그릇을 대주는 것을 추천한다. 달과자, 유득자는 싱잉벨과 같은 용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정화가 가능하다. 다만, 위 존재들은 사람의 운명에 개입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특정인을 정화시키는 것은 그를 바라보지 않고도 가능하다. 사람(짐승)을 바라보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그것은 자칫 辱에 닿을 수 있어서, 서로를 피폐하게 만들고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동물(짐승, 인간 포함)은 스킨쉽에 매우 조심해야 한다. 어떤 과정을 거쳐서 몸이 정화된 존재는 다른 사람들과 손을 잡거나 다른 방식의 스킨쉽을 하게 되면, 바로 오염되며, 다른 사람과 같아지거나 더 나빠질 수 있다. 천생연분이라고 일컬어지는 雙이 어느 한쪽을 병들게 하고, 죽음에 이르게 하거나 소멸로 가게 하는 것도 다 이때문이다. 천생연분이라고 하는 것은 사람이 현대의 기계적 고리로 정보나 자료를 축적하고, 세뇌까지 되어서, 실제로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로 나이나 그가 가진 명성이나 재력, 권력 등으로 계산하여 선택하려고 든다. 이는 매우 어리석은 선택이 되며, 그러한 기준은 이미 정화와는 거리가 먼 행위로 조작된 것이 대부분이다. 적어도 과거로 부터 현재, 미래(사후)로 연결된 고리의 출발점과 귀결점은 같다는 정도는 인식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좋다. 시간은 흐르는 것이 아니며, 쳇바퀴처럼 돌면서 원점으로 회귀하는 성질의 것으로 인간들의 발상일 뿐, 시간은 항상 정지되어 있고, 정지된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묘사된다. 인간의 몸은 작은 원소로부터 출발했다가 다시 원소로 분해된다. 탄생했을 때의 원소가 죽었을 때의 원소는 기본적으로 같으며, 세속적인 세상에 돌출되어서 어떤 과정을 살았는지는 하늘이 내린 운명(사명과 숙명)을 얼마나 제대로 수행하였고, 돌출기간에 어떤 깨달음을 얻었으며, 어떻게 세 가닥의 원기와 무수한 정기들 중에서 호환되는 정기를 수습(충전-세기, 축기의 반복)을 해왔는가로, 사후에로의 내입할 가능성의 여부가 갈린다. 가능하면 매일 야외활동을 하라고 알리고, 육욕이나 세속적 쾌락이나 흥미에 탐닉하지 말라는 것을 알리는 것은 전혀 나의 의무나 사명은 아니지만, 세속적 인연들과도 살아지는 생도(生道-삶의 궤도)로 미안함으로 그렇게 하게 되는 듯 하다. 80억명의 세상에서는 몇 명 되지 않는 존재로 유득자(達觀者가 아닌 達觀子를 상정)는 무슨 완좌로 명상을 지독하게 하거나 무슨 감이롭다는 음악을 듣거나 향기(냄새)를 맡거나 하는 것에 있지 않다. 사람들을 辱되게 하는 慾이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善慾의 증좌로써, 아름다운 광경(일반적으로는 눈을 통해서 보게 되지만, 보지 말아야할 사람들도 수없이 보게 된다. 보지 말아야할 광경들에도 흥미를 느끼고 보는 사람(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영화 따위 그런 환경을 조성하는 권력자, 금력자, 종교권력자, 기타의 명예, 영예에 목말라 목마름의 형벌도 받을 자 등의 욕면(辱面)을 보게 되는 사람들에게 눈으로만 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