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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나라 (savingsnation)
 
 
 
카페 게시글
대출 신상품 정보 저축을 포함한 재태크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고민거리도 ^^
꿈을꾸는자 추천 0 조회 600 05.01.06 11: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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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1.06 12:20

    첫댓글 그래서 그 특강하신 과장님은 자산규모가 얼마나 되는지요 ^^ 그분이 부자라면 그분의 말을 들어야 겠지만 평범하게 살고 계시다면 굳이 그분말을 들을필요 없다고 생각됩니다

  • 05.01.06 21:23

    본인의 현재및 미래를 남이 대신 살아주나요 사람은 항상 계획하고 실천하면서사는게중요 하답니다. 옛말애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 말이있잖아요 절제력이 없는사람은체크카드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쓸데없는 낭비를 안하게되지요 남에의해 흔들리지말고 결과를보는거예요 그냥 계획없이 사는사람은 쪽박차는거지요

  • 대단하네요~ 저두 솔로몬에 자금 묶어두려 하는데... 이율이 쫌 떨어지긴 했네요... 암튼 부럽슴다..글구 남 신경쓰지 마세요~ ^^;

  • 05.01.07 11:57

    제가 입사후 님처럼 모았다면 벌써 꽤모았을 텐데, 분위기에 휩쓸려 술마시고 유흥비로 소진한 시간과 비용이 아깝네요. 그리고, 그렇게 같이 어울리던 분들의 자산규모가 당시나 현재나 비슷하네요. 님의 소신대로 하세요. 저야 원래 그렇게 술을 좋아하지는 않기때문에 현재는 빠져나왔지요 그생활에서.

  • 05.01.12 11:48

    울신랑... 개인사업자에서 직장인이 되어 소득차이가 나서 아무리 쥐어 짜내도 용돈 20-25만원 밖에 줄수가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사정이 이래 이정도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했더니... 직원들왈 야 그거같고 어떻해 사냐... 한 50만원은 되야지 하며 웃더랍니다. 나원참... 기가막혀서.... 그런가 가만보니 회사가면

  • 05.01.12 11:51

    그 큰소리 치신분.... 먹을때는 자기가 사는것 처럼 생생 다 내놓고... 계산할때는 1/n 을 하자고 하더래요. 다른사람들은 모르고(예:계약직들에게 큰소리치고... 계산할때는 울신랑 불러 계산하자고 하고)하여튼 웃낀 인간들 많아요. 그리고 같이 밥먹고 한 10만원 나왔다고 하면 셋이서 1/n 3만원씩하고 울신랑보고 만원

  • 05.01.12 11:54

    더 내라고 한다내요. 3중에서 가장입사가 늦고 나이도 어리고 또 둘다 신혼이지만(맞벌이들) 우리는 아기까지 3식구에... 나 집에있고.... 다 알면서도 그리고 재정이 안좋다고 말했고 용돈얘기도 했다는데도 그래요. 님도 신경쓰지 말고 사세요. 나중에 나의행복 우리 가족의 행복이 더 중요한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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