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진 수 경
성별 : 여
나이 : 22
생년월일 : 1989년 12월 28일
소 속 : 대구대학교 가정복지학과 3학년 재학중
휴대폰 : 010 2939 0455
메일 : tonme7@hanmail.net
미니홈피 : www. cyworld. com/tonme
지원사 :
진심으로 대하고 마음으로 다가가는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늘 진심이 담긴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7월 여름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했던 11차복지순례 도중,
곡성 1318 해피존 웃음만땅 아이들을 만나 설레임과 가슴 뛰는 열정을 얻었고
이제는 그 설레임과 열정으로 이번 겨울 웃음만땅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한 순간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진심으로 다가갈 기회를 얻었다고 생각하는 지금,
농활(곡성팀)8기에 지원하는 바입니다.
농활 공지가 뜨고 그 후,
좀 더 신중하고, 진지하게 임하고자 열심히 준비하고, 고민하며 여러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나누며 준비해왔습니다.
열정으로 뛰는 지금, 그 열정이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한 걸음 다가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대구대학교가정복지학과08학번진수경[1].hwp
첫댓글 수경아~ 응원해요.
고마워요^^
열정이 실천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걸음에
으쌰으쌰 응원 보탠다.
수경아 뜨겁게 응원한다!
언니의 따뜻한 말들이 많은도움이 되었지요, 고마워요 ^^
수경씨 열심히 하세요 ㅎㅎ 지지방문 많이가도록 노력할게요 ㅎㅎ
감사합니다^^
농활 지원하는 일로 수경이와 몇 번을 통화했지.
그 때 마다 전심을 다해 농활 준비 하는
수경이의 마음이 전해져,
전화 받는 나도 도전이 되었어.
준비한 만큼, 잘 해내니라 믿어.
수경이라면 진심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선한 영향을 미치고,
인격적으로 귀하게 대해줄거야.
또, 수경이한테도 좋은 배움, 잊지 못할 경험 할 수있는
농활이 되길 응원해.
감사해요, 언니의 따뜻한 말들이 저에게 더 힘을 주네요, 응원해주어 고마워요^^
자기 소개서 다 봤어.
(지금의) 내가 생각하는 복지와 수경이가 생각하는 복지가 같네.
"늘 나에게 진심이었던 사람. 힘든 나에게 웃으며 격려를 해줄 수 있었던 사람.
제가 생각하는 복지의 의미는 그렇습니다."
삶을 살면서, 이것이 참 귀하더라.
나를 믿어주는 사람. 그럼 자주 연락치 않아도 마음이 풍성해지는게,
힘이 나더라.
수경이가 곡성에서 아이들에게 이런 선생님이 되어 주길,
또한 아이들이 그렇게 관계를 맺어갈 수 있도록 주선해 주는 수경이 되길.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나도 가까이에서 당신을 응원합니다 히힛
고마워요^^
진심으로 대하고 마음으로 다가간다... 수경이의 곡성에서의 농활 기대된다. 복지순례 계기로 곡성에와서 웃음만땅과 인연을 맺었는데 노력하는 수경이 모습보고 나두 힘이난다! 잘해보자 수경아!
진수경 지지와 격려가 넘친다. ^^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겠다. 너도 기쁘게 누리고 삶의 힘이 되는 활동이 되길.
머리보다 가슴을 체우는 활동을 하고 돌아오길 바래. ^^
이번주에는 정말 봅시다.
듬직한 수경이.^^
한겨울 곡성에서 나겠네~
농활 했던 겨울이 생생해. 방문 밖 그 추위, 지리산 산행, 섬진강변 자전거 여행...
수경아,
네 선택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농활이 수경이에게 복이 되길,
수경이가 곡성 청소년과 지역사회에 복이 되길 간절하게 바란다.
자기 소개서 출력해서 꼼꼼히 읽어보고
격려의 글 쓸게.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