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바셰비스 싱어 명언

아이작 바셰비스 싱어(Isaac Bashevis Singer)미국 소설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명언 1. 삶이란 신이 쓰는 소설이다. 그렇기에 신이 멋진 소설을 쓰고록    그냥 두어라.인생은 신의 소설이다. 그가 쓰게 하라.2. 당신이 누군가를 배신할 때, 당신은 또한 스스로를    배신하고 있는 것입니다.3. 작가가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규칙은 자신의 원고를 절대 아까워하지    않는 것이다. 장점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 원고라면 내던지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라.4. 나쁜 일이 생길 것이라고 계속 말한다면,    진짜 그렇게 되어 당신은 예언자가 될 수도 있다.5. 조그만 소년이었을 때 사람들은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불렀다.    어른이 된 지금 그들은 나를 작가라 부른다.6. 쓰레기통은 작가의 가장 친한 친구이다.7. 작가가 세간의 주목을 끌면 곧 바보가 된다. 자신이 심오하다고    믿는 바보는 보통의 바보보다 상태가 더 좋지 않다.8. 사람됨은 그 사람의 행동거지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지 그 사람의    자기소개에 의해 판단되는 것이 아니다.9. 의심은 모든 종교의 일부분이다. 모든 종교 사상가는 의문을 품은    사람들이었다.10. 밤은 엄중한 시간이나 이와 동시에 자비의 시간이기도 하다.      세상에는 오직 어두울 때만 볼 수 있는 진실이 존재한다.11. 좋은 작가란 기본적으로 스토리텔러다. 학자나 인류의 구원자가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