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담그었던 노각장아찌 이제 다 먹었습니다.
제 기억엔 작년에 늦게 김갑수님께 부탁했는데도 보내주셔서...잘 담아 먹었습니다.
노각은 소금에 절였다가 겉절이 해도 맛있지만, 어느 장아찌보다 담기 쉽고 보관이 쉬운 것이 노각장아찌입니다.
1. 노각을 껍질채 반으로 갈라서 속은 깨끗하게 걸려내고(반드시 껍질채해야 아삭거립니다.)
2. 소금3:설탕1을 섞은 뒤 노각 껍질을 밑으로 해서 절여줍니다.
3. 무거운 돌로 꼭 눌러두면 하루이틀 뒤에 보면 물이 쾡하게 고여 있습니다.
4. 그럼 다시 깨끗이 씻어서 거름망에 건져 다시 한나절 무거운 돌을 올려서 물기를 꼭 짜낸뒤에 김냉에 보관하시면 1년 내내
드실 수 있습니다.
5. 아래 사진은 절인뒤 씻은 모습입니다.

첫댓글 사진 안보이는데요
수정했어요
울외 장아찌보다 더 연하고 사각사각 하겠어요.
네. 울외나 메론장아찌보다 만들기도 보관도 오래 가는거 같아요. 전 요기에 참기름 아주 쬐끔, 마늘 파만 넣고 무쳐 먹어요. 새큼한거 좋아하시는분들은 식초만 더 첨가하면 돼요.
식감도 좋고 맛이 있을것 같아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어~~~~~머나 노각으로도 장아찌을담네요 맛이군금합니다
식감이 아삭거림이 정말 좋아요.
@안미현(전북진안) 그렇군요~~~~한번해봐야겠네요ㅠㅠ
@김희경(소정) 꼭 껍질채 하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