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소개
“지금의 삶을 감사하라”
전 세계 5천만 독자의 삶을 바꾼‘루이스 헤이’
그녀가 남긴 말과 글이 우리를 ‘감사하는 삶’으로 이끈다
매일 약간의 시간을 들여 자신이 받는 축복을 헤아린다면 우리는 우주가 주는 모든 선물에 마음을 활짝 열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루이스 헤이가 자신의 삶을 통해 평생 동안 증명한 감사의 기적과 그녀의 글을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마음 깊은 곳에서 감사하는 마음을 찾아낼 수 있고, 그 과정을 꾸준히 연습해서 자신의 삶에 녹아들게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우주가 계획해 놓은 축복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생각이 바뀌고, 잠재의식과 주변 세계에 사랑과 기쁨, 건강, 영적 깨달음이 가득 차오를 것입니다. 이는 이미 우주가 우리에게 정해놓은 삶의 방식입니다.
👩🏫 저자 소개
루이스 L. 헤이
Louise L. Hay
심리적·영적 문제를 다루는 미국의 대표적인 형이상학 강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출판사 헤이하우스 설립자, 발행인이다. 심리 치료 전문가로서 30년 이상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치유했다. 수많은 비디오와 오디오, 확언 카드, 온라인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하고 조화로우며 기쁘게 살기 위한 여러 강좌와 세미나를 열었다. 웨인 다이어, 조 디스펜자, 브루스 립턴, 도린 버츄, 그렉 브레이든,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지구의 의식을 치유하는 역할을 해 왔다. 1926년 10월 8일에 태어나 2017년 8월 30일에 긍정 확언을 한 그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이 든 상태에서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났다.
지은 책으로 《치유-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라》, 《나는 할 수 있어》, 《삶에 기적이 필요할 때》, 《해피 나우》, 《루이스 헤이의 내면의 지혜》 등이 있다. 1984년에 출간한 《치유》는 전 세계적으로 35개국에서 29개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재 세계적으로 5,000만 부의 책이 팔렸고, 그녀에게 하루에도 수많은 감사 편지가 도착한다.
📖 책 속으로
이 책의 감사 일기는 감사할 목록 적기를 넘어서 감사 과정을 심화해 그것이 삶의 일부가 될 수 있도록 합니다. 꾸준히 연습할 수 있도록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그 과정에서 창조적인 근육은 긴장을 풀고 몸과 마음, 영혼은 서로 어우러져 가장 진정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격려받을 수 있습니다.
책을 다 읽을 때쯤이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너무 자주 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그 부정적 생각은 더 많은 부정 확언을 만들어 내어 우리 내면에서 테이프처럼 반복 재생이 됩니다.
“나는 이 집이 지긋지긋해”라고 말하는 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신, “나의 오래된 이 집을 사랑으로 축복하고, 사랑으로 대할 거야”라고 확언하면, 이 말이 의식의 통로를 열어 그렇게 되도록 합니다.
우리 삶은 자신의 확언대로 이루어집니다.
물론 삶에서 내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보다 나는 당신이 삶에서 얻은 교훈에
감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뭔가를 깨닫고 배우면 우리의 삶은 한층 더 새롭게 바뀝니다.
나는 어두운 내면의 또 다른 자아를 만날 때마다 기쁩니다. 내 삶을 방해하는 뭔가를 놓아줄 때가 되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의식의 변화를 일으켜야만 비로소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됩니다. 그렇게 하면 새로운 일이 생겼을 때 일이 잘 풀리고 정말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나를 위해 자신의 법칙을 만들게 되고, 우주가 그에 대해 친절하게 응답해 줄 것입니다.
🖋 출판사 서평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는 순간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인생은 매우 단순해서
우리가 세상에 베풀고 나눠 준 것을 그대로 돌려줍니다.
우주는 항상 내가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는 것을 줍니다.
어떤 문제든 해결책은 단 한 가지,
바로 ‘나를 사랑하기’입니다. 사랑은 기적의 치료제입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은 삶에 기적을 불러옵니다.
감사함이 이 모든 것의 열쇠입니다.”
- 루이스 헤이
삶은 누구에게나 녹록지 않습니다. 시련이 닥칠 때마다 느끼는 절망의 깊이는 아득하기만 합니다. 갈수록 치열해지는 현대인의 삶은 인간의 감정을 더욱 극단으로 몰아갑니다. 시시각각 경쟁을 요구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느라 모든 에너지를 쏟다 보니 자신의 감정을 살필 여력도 없습니다. 각박해진 삶에 갈수록 불안해지고 무기력해지는 나를 어떻게 돌보고, 앞으로 나아가게 할 수 있을까요? 불평불만으로 가득한 내 삶을 어떻게 축복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이 책에 영감을 불어넣은 루이스 헤이는 자신의 삶을 통해 증명한 진실로 우리에게 치유와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 겪은 가난과 학대로 깊은 트라우마에 허덕이며 청소년기를 보냈습니다. 낮은 자존감으로 자신의 불행에 절망하던 그녀는 긍정 확언과 명상을 시작하며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감사를 통해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지난날의 분노와 트라우마를 벗어던지고 자신에게 깊은 고통을 안겨준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90세가 넘도록 활발하게 수많은 사람의 삶을 치유하는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다가 자신의 확언대로 세상에서 가장 평화롭게 잠이 든 상태로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루이스 헤이가 모든 순간에 감사하며 삶의 기적을 경험했듯이, 이 책의 독자 역시 똑같은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저 그녀의 안내에 따라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감사 여정을 떠나면 됩니다. 중간중간 루이스 헤이가 던지는 질문에 자신과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 확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트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리 많지 않은 분량이지만 천천히 음미하며 노트에 생각을 정리하다 보면 어느 순간 단단해진 나와 감사하는 마음으로 충만해진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많은 독자가 자신이 누리는 진정한 감사와 행운을 헤아리는 방법을 배우면서 지금 살아 있는 것 자체가 축복임을 깨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