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긴급, 시청자 종합편성 및 의견청취 실시 공고에 대한 시청자 의견서 제출(17.1.4일까지 접수)

[長樂山人 이종인]

긴급, 시청자 종합편성 및 의견청취 실시 공고에 대한 시청자 의견서 제출(17.1.4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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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재승인 관련 시청자 종합편성 및 의견청취 실시 공고에 대한 시청자 의견서 제출

의견제출 방법 ➩ 전자우편 : channel@kcc.go.kr

○ 우편 : (13809)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47(중앙동) 정부과천청사 2동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정책국 방송지원정책과

※ ‘17.1.4일까지 도착분에 한하여 접수

○ 팩스 : 02-2110-0136

○ 전자우편 : channel@kc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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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전자우편 ➩ channel@kcc.go.kr

제목, 보도전문 방송채널사용사업 재승인 관련 시청자 종합편성 및 의견청취 실시 공고에 대한 시청자 의견서 제출

1. 제출인

성명 : ooo /필수 기재사항

주소 : ooo oo ooo /필수 기재사항

전화번호 : oo ooo ooo /필수 기재사항

E메일주소 : 필수아님

2. 의견제출대상 : 금번 재승인 신청 5개사 공통(TV조선, JTBC, 채널A, YTN, 연합뉴스TV)

[*설명 : 대상은 5개체널 중 선택해서 제출가능]

3. 의 견 내 용

(1) 2항 5개 체널 공히 보도부문에서 공정성, 공익성에서

심히 편향되고, 불공정한 보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함.

사례: 최근 최순실 사태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단정적으로 보도함으로서 시청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함

-페널들도 공정성이 결여되어 편향된 주장만 하는 사람들로 구성-

(2) 공익성 결여

평소 정부정책등을 국민들에 홍보하여 국민의 생활편의나 바른 지식을 제공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일방적인 비판만 지속적으로 방송하여, 시청자들을 사실왜곡을 심하게 하고 있으며, 정부나 공공기관의 소명기회를 안주는 경우가 많으며, 시청자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음.

- 공익의 목적보다 개별 종편의 회사이익을 위해서 방송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듬

(3)보도의 용어나 보도시간의 객관성 형평성 결여

사례: 최근 12.17자 촛불집회는“촛불민심”이라칭하고 주최측주장 60만명이라고 보도하고, 태극기집회는 “박사모단체”라 폄훼하고, 경찰추산 4만명이라 보도하여 마치 시청자들은 60만대 4만명, 시민민심 대 일부단체주장 처럼 극렬하게 오인하도록 편향되게 보도하고 있슴 (참고:당일 태극기집회주최측 51만명발표)

(4) 위와 같은 사례들은 5개 체널 공히 편향되게 방송

반대 의견을 가진 저와같은 일반국민들은 심히 불쾌하고,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있슴으로 금번 재심에서 5개 체널 공히 재승인에서 탈락시켜 주시던가, 5개 체널을 1-2개 체널로 통합하시고 철저히 공정보도, 사실에 근거한 보도를 하도록 엄격한 지도와 법적조치를 하여, 지금과 같은 방송으로 시청자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고 선진조국의 앞날이 될수 있도록 강력한 조치를 해 주실것을 의견으로 제출합니다.

(5)편향보도에 따른 또 다른 폐해

위와같은 심각한 편향보도로 인하여 국민여론을 오도하고 세대간, 부모자식간, 부부간,가족상호간,친구간, 친목모임등에 심각한 분열을 초래하여 사회에 끼치는 악영향이 엄청 납니다.

[*설명 : 의견내용은 형식 없으며, 자유롭게 의견개진할것. 본건 복사할시는 조금 수정하고 글체등 변경할것.이 문장은 참고만 하고 좋은 의견 보낼것]

2017년 1월 ? 3/4 일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귀하

[長樂山人 이종인]

기제출 내용
(1) 2항 5개 체널 공히 보도부문에서 공정성, 공익성
심히 편향되고, 불공정한 보도함,특히 JTBC 심함,.
사례: 최근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 최순실 사태에서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단정적으로 보도함으로서 시청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함
-페널들도 공정성이 결여되어 편향된 주장만 하는 사람들로 구성-
(2) 공익성 결여
평소 정부정책등을 국민들에 홍보하여 국민의 생활편의나 바른 지식을 제공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일방적인 비판만 지속적으로 방송하여, 시청자들을 사실왜곡을 심하게 하고 있으며, 당사자, 정부나 공공기관의 소명기회를 안주는 경우가 많으며, 시청자들이 스트레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