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16](토) [돌아보는 한낮]
https://youtu.be/VZsT-dh6ODQ
■ [240311](월) [동녘글밭] 누리 흐름은 정권 심판으로
따라서 우리들이 사는, ’사람사는 누리‘에서 잊지 말고 꼭 기억해야 할 일은 바로 ’누리 얼‘이요, 다음으로는 그 누리 얼을 살려 정권 심판으로 보이는 ’누리 흐름‘을 바르게 잡아 가는 일입니다. 얼을 잃으면 다 잃으니까요. 그 흐름을 놓치면 엉뚱한 곳에서 방황하게 될 테니까요.
이제, 멋지게 ’선거혁명‘을 치르고, 그 다음은 백성이 주인인 ’민주 누리의 도도한 물결‘을 튼튼히 다져야 할 차례입니다.
■ [240312](화) [동녘글밭] ’꿰뚫는 앎‘으로 총선을
이 제대로 알 수 있는 정도는 그만큼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하다간 ’가짜 뉴스‘로 인하여 판단을 크게 잘못할 수 있고, 그것은 바로, 표를 도둑맞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표를 도둑맞으면 결국, ’나‘를 지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나‘뿐만이 아니라 ’우리들‘이 사는 이 ’사회‘도, ’나라‘도 지킬 수 없게 되니까요. 그러자면 그냥 가볍게 스치듯이 대충 아는 것이 아니라 ’꿰뚫는 앎‘이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유권자나 의원들 모두에게 참으로 중요한 일이라는 드리는 말씀입니다.
■ [240313](수) [동녘글밭] 혁명의 조짐들
그렇습니다. 이런 꿈을 가지게 된 수 많은 민주 시민들이 ‘집단 지성’의 위대함을 보여준 오늘입니다. 이제 이런 누리를 넘어 ‘문명의 발전’은 상상을 하지도 못했던, 전혀 새로운 누리로 열어 갈 것입니다.
■ [240314](목) [동녘글밭] 꼴값을 떨더니
그 결과는 나라가 엉망진창에 빠진 상태입니다. 안으로는 먹고 사는 문제에 빠져 있는 오늘입니다.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게 치솟아 오르니까요. 나라 살림의 뿌리인 수출도 곤두박질치고 있으니까요. 밖으로는 선진국의 문턱에서 어느덧 주저 앉고 말았으니까요. 균형 외교를 으뜸 가치로 삼아야 되는데 정반대로 편중, 속국 외교에 머무르고 있으니까요. 특히, 그 어느 부분 보다 중요한 ‘평화를 바탕’으로 한 ‘남북 통일 문제’도 한 걸음도 내딛지를 못하고 있는 오늘입니다.
■ [240315](금) [동녘글밭] 3.15 부정선거 생각에
그런데 문제는 윤석열 정권이 놓인 상황이 그와 ‘엇비슷하다’는 데에 있읍니다. 사람의 욕심이 합리와 상식, 이성을 마비시켜 부정을 낳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권자인 민주 시민의 감시가 너무도 필요한 오늘입니다. 특히 개표에서 감시가 꼭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내가 찍은 한 표마저 도둑맞게 되니까요.
■ 그 외 소식들
⊙나라 안
1.양문석 논란에
▶이재명, "정치인이 정치인에 대해 말하는 게 문제냐"
2.한동훈, 부산에서는 그런대로 ‘환대’였자만 ‘광주’에서는 ‘찬바람’ 쌩쌩
▶“어제 조국은 자연스럽게 모여진 거고, 한동훈은 동원된 것 같다”
▶“한동훈 물러가라” 반대 시위도 열려,
⊙나라 밖
1.미국 대선(11월), 경합 주에서 이기면 '게임 끝'…
▶6~7곳에서 트럼프 '박빙 우세'로 보여
오늘도 고맙습니다.
첫댓글 한 주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돌아보는 한주'라는 제목으로 바꾸고 한 방송입니다.
그리고 시간도 한낮으로 바꾸었읍니다.
12시 12분으로요.
'나'를 돌아 보는 그러니까 '나'에게 시비를 걸어
'자기성찰'의 시간으로 가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또한 소통하는 시간을 꿈꾸기도 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한번, 살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