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3.20 일 사) 아이코리아 하남지회 월례회를 다문화결연 가족과 텃밭체험 감자심기
고란이가 농가밭 주변에 많이있어서 방으로 사방 을 막고 밭고랑은 풀나지 못하게 현수막으로 깔았으며
여성의 힘으로는 힘들어서 할수없는 일정이지만 다문화 결연 딸등이 함께함에
엄마의 마음으로 힘든 일정을 마치고 늦은 점심을 근처 식당 에서 하고 월례회의를 하였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9:00-15:00)
4월달 월례회의는 25주년 행사로 야외 나들이 를 하기로 합니다
감자의 효능을 알아보면
감자는 쌍떡잎식물 통화나물목 가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약 7천 년 전
페루 남부에서 재배되기 시작해 안데스 산맥에서 잉카인들의 식량이기도 했습니다.
그 후에 스페인 사람들에 의해 유럽과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유럽 사람들은 이 감자를 관상용식물로 키웠으며, 최음제로 오인하기도 했습니다.
16세기경 네덜란드 상인들에 의해 중국에 전래됐고,
우리나라는 1824년경 만주의 간도 지방으로부터 전래됐다고 합니다.
감자는 북방에서 온 고구마라는 뜻인 북방감저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고,
감자를 들어 올리면 말에 달린 방울들이 모여 있는 것 같이 생겼다 하여
'마령서(馬鈴薯)'라고도 불렸습니다.
도움주신분 : 농협은행 김유경 단장님 과 직원분 오셔서 격려금 ,
정향미 과장님 일절미 1말,다문화지원센터 비타500, 이영주 여성팀장님 비타오백
참석( 21명)(김정복 박옥주 안교을 신춘희 강숙녀 이영자 임영순
이선희 손종애 신영희 정광교 정락순 주경선 이선순 박영자 심미혜 우경자
이덕순 이상순 허옥동)지태숙 이사님 회원태워다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