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부터 유튜브 '바디프랜드 컴퍼니'엔 비, 김태희 부부의 광고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브랜드 가구를 홍보하기 위해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그러던 중 김태희가 비에 "팔을 올리는 게 나을 것 같은데?"라고 하자 비는 아니다. 온 올린다. 내가 하고싶은 대로 할 거다. 뭐라고 하지 마라"라며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보였다.
또 다음 영상에서 두 사람은 더욱 과감한 스킨십 장면을 이어갔다. 침대 위에 나란히 누워 어깨를 감싸고 손을 잡기도 했다. 비는 김태희에 "연기 잘하고 있냐", "예쁘다. 제 골반라인이 예쁘다"고 짓궂은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김태희의 손을 잡으면서 "예쁘지 않아요?"라고 질문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전문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117/0003450677
첫댓글 제목 특문 안돼요~!
ㄱㅆ바로 수정함 고마우이~!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같이 차에 타봐
뭔가 투샷이 신기하다
유령회사 설립만 생각나
투기
당연하지
딸 개부럽다...
돈도 많고 투기도 하고 참 부러워~
건물주시잖아요..^^ㅎ 행복하셔야죠~^^
와 딸둘,,진짜 부러울게 없을듯ㅋㅋ
ㅎㅎ..
언니 나 잘게...
투기 진짜 존나 깬다
비 부럽다
부럽다 ,,
응
투기꾼~
투기...
와 너무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