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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판..뿌러진 화살 ...김문수 (예전에 송촌동..송촌고 후문앞...2003-2004년 등용문학원 원장, 고3 전타임마감 대전청솔학원 최다 수강생,월평동 누리아파트.. 불법과외방 한달 1000만원... 뻥일수 있으니 속지마시길...ㅋ)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잘못을 하여서(잘못이 없었다면....) 둔산지구대 경찰분께서(최모씨의 아들 모..봉철님께서) 대전시립정신병원에 친절하게도 강제입원을 시켜주셨읍니다. 2013년 11월 15일...
코끼리 주사를 3-4차례 맞고서...일명..진정제... 제가 병원에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둘중에 하나라는 결론이 내려지더군요.. 뿌러진 화살이..미쳤거나...아니면...대한민국이 미쳤거나... 저는 이미 결론을 내렸으니...증명을 하면 됩니다..
그래서 .. 정신감정을 신청(대전 지방 검찰청 검사장 이건주와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했습니다. 4명의 의사가 저를 조울증이라고 진단하셨으니.... 그 네분의 의사가 진단하신 병명이 맞다면,
M. D.....manic deppresive illness....
다행이지만...그렇지 않다면..문제가 조금 어려워질꺼 같네요.. 뿌러진 화살이 꼬장을 한 번 부리면 dog꼬장을 부리는데....그것도 웃으면서...ㅋㅋㅋㅋ 대한민국에서 아무도 못 말리는데...이것을 어찌할꼬 과거를 잊고 현실만을 직시하고 미래를 위해서 살아가자는 생각이였는데...결국 다시 정신병원에 입원... 여기 나가면..결국 또 다시..뺑뺑이...또 입원....여기도 뺑뺑이 입니다. 어디처럼?..둔산경찰서..대전지방법원처럼...
그래서 내린 결론은...정면돌파...
진정서를 제가 아는 분들과.. 맨날 놀러가는 기관..에게 보냈습니다. 서울은 멀어서.. 국민권익위원회 이성보 위원장...,국가 인권위원회..., 대전지방검찰청장....대전시청 염홍철시장..비서관..송덕헌..,,..보건복지부 장관..이상민 국회의원, 박범계 국회의원, 깜박하고...홍문표 국회의원에게는 못 보냈음...제 고향 홍성 국회의원...이회창 국회의원님께도.. 대전지방경찰청장과.. 박시용,김지수 비서관, 대법원, 천안법원 지원장 방승만( 예전에 아드님 가르쳤음..믿거나 말거나..ㅋㅋ) 그리고 몇 몇의 지인들에게 ....강제 입원 당했으니...도와주시라는 내용으로...
이건 불법아니므로....제가 아는 모든 분들 빽을 동원해도 상관없습니다.. 만약 여러분들도 억울한 일이 있으시면 저의 빽을 빌려드립니다...믿거나..말거나...ㅋㅋㅋ
2013년 12월 12일.......시비시비 사태가 생각나는군요... 대전 시립정신병원 총무과장님이...저를 호출하시더군요.. 검찰청에서 전화가 왔으니...직접 통화를 원한다고... 검찰청 수사관이....관련자및 기관등.. 처벌을 원하냐고 물어보시더군요...저는 법을 사랑하니..법대로 해 달라고 했습니다.
거기 병원에게 계신분들은 병원 규정, 규칙등을 사랑하시더군요.. 한 달동안 (2013년 11월 15일 입원....2013년 12월 16일 퇴원......32일간) 1초가 아깝다고..맨날 택시타고 돌아다니는데..검찰청에서..법원까지도 택시타고 가는데... 32일이라면...1초의 도대체 몇 배가 되는지...계산하기 귀찮음... 택시비 하루에 12-15만원 나오는데....believe or not.....ㅋㅋㅋ
전화카드 사용불가, 편지지, 편지봉투,볼펜 사용금지... 하루 10까치 담배..
하지만 뿌러진 화살은 거기의 50명의 환우(환자친구)들과 친하게 지냈기에 화장지 없이도,.치약없어도..간식비 없어도..편지지,.편지봉투..볼펜...성경책.. 저를 많이 도와 주셨습니다. 담배 꽁초를 하루 5까치 피는 사람들에게 남겨주었음..뿌러진 화살은 10까치.. 한 까치를 혼자 피운게 거의 없음....편지지,봉투, 볼펜등을 빌려서 진정서를 보냈습니다.
거기는 청소담배라는게 있는데요..흡연실이나..화장실..전체 병실 청소등을 하면 담배를 1까치 줍니다..그 담배 한까치..노동의 댓가이지요..잠시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정신병원에서 조차도 노동의 댓가를 주는데..일시키고 돈 안주는.. 적게 주려고 하는 사람들은 정신병원 환자들보다도 못한 인간들이 아닐까 생각말입니다. 뿌러진 화살은 노은동 청과물 시장 조합장상대로 노동청에 진정을 내서 완전 k.o승을 했습니다. 노동청에 가실분들 있으시면.....2369kms@naver.com...
한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즐겁게 해주었고... 박상민의 지중해 노래를 프린트해서 가져다준..하시원과.. 이하은..이정인..그리고 그 다음주에 온 혜영...하늘... 역시 박상민의 무기여 잘있거라 가사를 뽑아다준 이지수.... 위 학생들이 뿌러진 화살을 행복하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불친절한 간호사와 보호사 사이에서 항상 웃으면서 환자들을 대해주신 박소영간호사님...최모...보호사님...
위에 분들의 도움이 없었다면...그 분들의 친절함이 없었다면 뿌러진 화살은 아마도 기둥에 대가리(본인에게 대가리라고 했으므로 욕이 아님) 를 박고 벌써 세상을 떠났을 것 입니다. 저의 생명의 은인들입니다.
그 박소영 간호사님과 한남대 간호학과 학생들은 .... beauiful....입니다... 문제입니다....정답은 맨 끝에...
2013년 12월 12일 검찰청 직원과 통화했으나. 보호자이신 제 어머니가 16일날이나 오신다고 해서 보호자 동반으로 퇴원한다는 병원규정으로...
들어올때 경찰관이 보냈으니...나갈때도 경찰관이 제자리에다 데려다 놓으면 안되느냐는 질문에...병원 규정이 보호자와 같이 퇴원해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 2013년 12월 16일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아직도...뿌러진 화살이 제 정신이 아니라고 생각하십니다.. 토탈 4번째 ....별로 따지면 대장이네요...입원을 했으니까요. (을지대 2번, 충대 1번, 대전시립정신병원 1번) 하지만 뿌러진 화살을 만난..경찰서..검찰청...법원 직원분들은 생각이 다르다는거....믿거나 말거나...ㅋㅋㅋㅋㅋ
오늘 2013년 12월 16일 퇴원시키면서... 총무과장님이 사정하고 부탁하시더라고요... 미리 워드도 작성한...보건복지부, 검찰청, 대전시청,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한 내용을 취하해 달라고...그래서...제가...말씀드렸습니다.
여기는 병원 규정과 규칙에 충실한 분들이시고... 저 뿌러진 화살은 법을 사랑하니..사랑하는 법대로 하겠다고...
또 저의 어머니에게 뭐라고 말씀하셨길래...취하서에 사인하라고,,.큰소리 치시고...
하지만 저의 어머니는 저를 아십니다.
신경안쓰면...아 예 쳐다도 안보는데... 한 번 한다면..끝을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어려서부터.. 그리고 학생들 수학을 가르치면서... 모르면..공부를 해야 하니까..그래야 학생들에게 쪽 팔리지 않으니까... 확실히 이해를 해야만 학생들에게 농담하면서 가르칠수 있으니까..
제 좌우명,, 하기 싫으면 하지마라, 할테면 최선을 다해라..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진정서 성명: 주민번호: 연락처: 주소:
진정내용...
진정인 ...이름...서명.. 대전 지방 검찰청 귀중..
진정서 양식은 이렇게 쓰면 됩니다....
뿌러진 화살은 ...웬만한 상대는 상대를 안 합니다. 예를 들면..시장 조합장?...뿌러진 화살이 k.o승... 왜? 시간이 아까우니까..재미가 없으니까...
덩어리가 큰것들... 예를 들면,,,,,,,,,충남대병원,,..을지대 병원... 덩어리가 크죠?..붙어볼만 한거 같아요.... 다시 한번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고 그들의 조그만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주고 아픔을 달래주는 박소영 간호사의 너무나 친절하고 고마움에 대하여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답 : without beautiful(티없이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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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누가 뭘 잘못 했는지 나오질 않습니다
그러면 토론이 안됩니다
주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