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이운재 선수 현재나이 28...
충분이 다음 독일 월드컵까지 뛸 수 있는 나이죠 ``;
그렇지만 다음 골기퍼 세대교체를 예상한다면
김용대선수가 이번엔 뛰었어도 별 무리 없었을텐데..
아쉽긴합니다
만약 김용대가 키퍼로 활약했다면 따른 와일드 카드론
중원에 압박역할인 유상철이나, 김남일 같은
보란치형 수비형 미들이 가세해서 특유의 압박을
할 수 있었을껄.. 그런점도 아쉬움이 남죠
그렇지만 우리가 못했던 경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이란녀석들이 엄살이 심해서
(키퍼도 장난아니던데;;) 얍삽했다고 밖에는 ``;
아무튼 김용대 선수도 유망주에서 현재는 신뢰를 잃어가며
슬럼프를 걷는 또 한명의 선수중 한명이죠
안타깝군요...
그래서 그러는데 이제 현재 유망주로 떠오르는 선수들..
머 정조국,김동현,최성국,여효진 같은 선수들을
하루 빨리 어느정도의 위치까지 올릴 수 있는 최대한의
방안을 축협이 모색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머 예로 많은 청소년 A매치라든지..)
아무튼 김용대 선수... 아까운 유망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