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편
하늘이 불타던 날
어머니의 자장가
측백산장
파문당한 신부
유혹의 검은 장미
눈뜨라고 부르는 소리 있도다
저주받은 소녀
초상화가 부르고 있다(1)
초상화가 부르고 있다(2)
태극기공
귀검 월향
생명의 나무
영을 부르는 아이들
낙엽이 지는 날이면
귀화(鬼火)
아무도 없는 밤
초치검의 비밀
밤은 그들만의 시간
쌀
그네
세계편
혼세편
말세편
해동감결의 서(序)
부름(SUMMONING)
황금의 발
우사(雨師)의 길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여자
서장 - 말세의 조짐들
재회
정령들의 여왕
때는 임박하도다
때는 임박하도다(2)
종말의 서곡
두 사람의 기적
방황하는 유대인
방황하는 유대인(2)
용龍과 봉鳳
하르마게돈(1)
하르마게돈(2)
묵시록의 재현
묵시록의 재현(2)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기원전 2657년, 단기전 324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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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드래곤 라자 보니 생각나서 올려요.
전 판타지 소설은 잘 안읽는데 유일하게 읽은 소설 두개가
드래곤 라자랑 퇴마록 시리즈랍니다.
전 특히 국내편이랑 말세편을 좋아했었어요.
그래서 그 목록만 올려보긔.ㅋㅋㅋ
박신부, 현암, 준후, 승희 참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였어요.
중고등학교때 책방드나들며 참 재밌게 읽었는데.
저 이거 읽고 참으로 잠 못잤어욜 ㅠㅠㅠ왠지 너무 무서웠긔
저도 퇴마록 왜란종결자 완소 치우천왕기는 보다가 말았는데..
저작품이후는 별로였는데 치우천왕기정말 잼있어요!!!
퇴마록은 다른 판타지소설이랑 달라서 좋아요 엘프 드래곤 같은건 안나오는 한국형 판타지!!!!!
저도 이우혁님꺼 하나도 안빼놓고 다 읽었어요,, 치우천왕기 10권 좀 빨리 나왔으면...
최곤데!!....1권부터 다 소장해서 읽고 또읽고....또 읽고.~~~~~~~~~~~~~
정말 너무너무 재밌게보고 감동적으로 본 책 너무 얼토당토하지않으니 좋아요 또 보고 싶네요 말세편 너무 좋았는데
진짜 고등학교때 미친듯이 열심히 읽었는데... 누가 번역해서 해외수출좀 하라구 ㅠㅠ 이런명작을...
정말 보고 또 보고 ㅠㅠㅠㅠㅠ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계속 봤다구 ㅠㅠㅠㅠㅠㅠㅠ 잊지 못해~~!!
나정말정말 좋아했는데!!진짜 몇번을봤는지몰라요!!근데..괜히 영화는 봐가지고..ㅠ영화확깬다규!!정말욕나올정도--
아씨.. 또 보고싶다...;;
아직도 두근두근 소름이 쫙끼치고.. ㅠㅠ 특히 악인이라도 생명은 소중하다는 그 마인드가 좋았다구..
내가 아직도 이걸 안읽었어ㅠ 이거였던가 또 다른 유명한거였던가... 빌리러가니까 너무 오래된거라고 없긔
그때 두근거림 잊을 수가 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