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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유무이 님이 퇴원했다는데..
난석 추천 0 조회 143 23.03.07 07: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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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7 07:41

    첫댓글 줄과 선과 연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오늘도 줄기차게 다녀봅니다~~^^

  • 작성자 23.03.07 07:51

    어릴때 듣던 말
    싸우지 말고 다니라는 말
    신디소녀와는 싸우지 않고
    잘 지냈으면 해용. ^^

  • 23.03.07 07:46

    줄이든 선이든 연이든
    목숨줄 잘 건사하시라는
    선배님 말씀에
    누가 토를 달겠나요.
    사는 날까지 잘 보관
    아끼며 살겠습니다.ㅎ

  • 작성자 23.03.07 07:52

    그런데 잘때도 목에 무얼 두르면 좋대요. ㅎ

  • 23.03.07 07:48

    3번이나 탐독했는데도
    그 뜻을 이해하는데는 부족합니다
    줄,선,연을 인생으로 함축하신 심오함을
    뿌리까지 들여다 봤으나 결론은 제가
    가오리연이었습니다
    다만 줄은 끝까지 가봐야되고
    선은 그어 놓은 것까지가 한정선인데
    반해 연은 끝이 없는 무량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3.07 07:55

    줄과 선이 무엇이든
    결국 좋은 연이어야겠지요.

  • 23.03.07 08:13

    난석님~
    저도 에전에 대 수술하고나서
    줄을 7개나 달고 있었네요
    그 당시는 줄이 지긋지긋 했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생명의 줄이었으니
    고마운 줄이네요

  • 작성자 23.03.07 08:19

    아이구우 ㅠ
    잘 견디셨네요.
    귀하신 목숨입니다.

  • 23.03.07 09:11

    생명줄(나의 종교)
    연줄(부탁)
    두 개 떠오릅니다.

  • 작성자 23.03.07 09:41

    네에 잘 붙잡고 가세요.

  • 23.03.07 09:45

    난석님~
    병원에 환자들 생명줄이 희망의
    줄이었습니다.
    병원 퇴원해 건강한 모습으로
    글 주심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23.03.07 10:01

    맞아요
    어머니 뱃속에선 탯줄이 생명선이지만
    태어나서는 여러가지 생명선이 있지요

  • 23.03.07 10:49

    조금다른 이야기지만
    높은장대에 줄타기 묘기
    보기에도 아슬해서..
    지금 내주위에 있는 친구들과 만남줄 이어가며
    즐겁게 살려 합니다

  • 작성자 23.03.07 11:32

    그래요
    펑퍼짐하게 눌러앉는것보다
    줄타기처럼 스릴있게 지내는 것도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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