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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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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쫑쫑] [system]꼬물이(이)가 집에 왔다! 아깽이(으)로 진화시키자!
어휴싯팔 추천 0 조회 13,817 18.01.09 15:35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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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앙 진짜 유용하다!

  • 18.01.09 15:42

    아..
    사진 미쳐따리 꼬물이 사진.... ㅠ 흐이흐아

  • 18.01.09 15:43

    재미있다 !!!!!😊

  • 18.01.09 15:47

    글 찰지게 잘쓴다ㅋㅋㅋㅋㅋ 유용하다!!!

  • 18.01.09 15:57

    남은 인생 기니까 정독했다..뭐가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몰라!!

  • 18.01.09 16:01

    글이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너무 잘읽어진다... 엄청 친절하고 재밌어!!!!!!

  • 18.01.09 16:06

    우래기도 이 루트를 탔지..

  • 18.01.09 16:07

    뚱돼지됨

  • 18.01.09 16:08

    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

  • 18.01.09 16:12

    흑흑 나는 샵에서 애기 데꼬왔었는데 집에 오니까 안심했는지 그 때부터 아프더라.. 급하게 병원 가보니까 샵에선 나한텐 3개월이라 그랬었는데 실제로는 한달 갓 넘은 애기였어 ㅠㅠ 글쓴 여시말대로 병원에는 대부분 강아지분유만 있고 고양이용은 많이 안팔더라..(7년전 얘기) 아빠는 다 뒤져서 엄마젖 못먹은거 넘 맘 아프다고 면역력에 좋을 것 같다며 고양이용 초유 구해주시고 나랑 엄마가 잠 못자고 번갈아가며 2-3시간마다 젖병물리면서 겨우 살려냈어... 진짜 갓난애기 보는거랑 똑같더라 ㅠㅠ 이런 글이 그 때도 있었다면 엄청 도움됐을 거 같아 고마워 여시야 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1.09 16:35

    222 내가 아깽이 돌볼일 있지도 않은데 넘나 쑧숙읽혀벌임

  • 18.01.09 16:27

    나 첨에 대려왔을 때 암 것도 몰랐는데 ㅠㅠ여시글 도움 많이 될 듯! 고양이 선생님 너무 귀엽다

  • 18.01.09 16:36

    우리 셋째도 눈도 못떴을때 주워서 진짜 개고생했어...새벽에도 밥달라고 삐약거려ㅠ 3시간마다 깨서 초유먹이고 분유먹이고...ㅠㅠ

  • 18.01.09 16:44

    혹시모를 냥줍에 대비해서 정독했어ㅜㅜㅜ나한테 이런일생기면 당황하고 무서워서 난리날거같아ㅜㅜㅜ아기고양이 넘 작고 소중 ㅜㅜㅜ

  • 18.01.09 16:45

    우왕 완전 유익!!! 키우지는 않지만 언제 간택당할지 모르니 정독해써 고마워~
    ㅜㅜ

  • 18.01.09 16:51

    와 이거 완전 갓난애기 키우는거랑 똑같구나...쉽게 생각하믄 안되겠다

  • 18.01.09 16:53

    ㅠㅠㅠㅠㅠㅠ아 너무귀엽당 ㅠㅠㅠ 혹시 모를일을대비해 진짜 꿀정보야 고마워!!!!!!!

  • 18.01.09 16:59

    왠지 이글 필요한 여시들이 연어하다 이글 보면 넘 유익할듯!!

  • 18.01.09 17:16

    ㅠㅠㅠ이글너무유용해진짜

  • 18.01.09 17:21

    4시간마다 깨는게 넘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컷당.. 넘나 좋은 글이야

  • 18.01.09 17:36

    대박 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좋은 글이다 아깽이 돌볼 일도 없는데 뭔가 상상되고 행복해졌어...... 흑흑 아깽아

  • 나중에 꼭 독립하면 야옹이 키울거야.. 그때까지 이 글 북마크할거야.. ㅠㅡㅠ하.. 넘조아... 글써줘서 고마워 여시

  • 18.01.09 17:54

    하 진짜 글만 봤는데 넘 귀엽고 꼬물아ㅠㅠㅠㅠㅠ 진짜 여시 글 꼬물이들에게ㅜ도움 많이 되겠다

  • 18.01.09 17:57

    와 전문가 대단해 !!! 난 아깽이 때 데려왔는데도 힘들었는데 꼬물이면 진짜 손 많이 가는구나 와 여시멋져

  • 18.01.09 19:49

    우리냥이 생후 2-3달때 구해와서 암껏도 모르고 사료 불려주고 그랬는데 ㅜㅠ 잘큰게 기적이다진짜 ㅜㅠ

  • 18.01.09 19:58

    대박.... 아깽백과다 언젠가 우리집에올고양을위해정독했어 여시필력쩌러 고마워 ㅋㅋㅋㅋ

  • 18.01.09 21:50

    락톨 먹이지마...우리막내 저거먹고 설사구토하고 탈수와서 죽을뻔함 kmr로 바꾸자마자 그런일없어졌어 ㅠㅠ

  • 18.01.09 23:50

    아 울 냥이 어렸을 때 첨 키울 때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애기처럼 키움 ㅜㅜㅜ 잠도 세시간마다 막 일어나곸ㅋㅋㅋㅋㅋ

  • 18.01.10 01:21

    몬가 힐링글 ㅠㅠㅠㅠㅠ누군가에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다

  • 우리괭이도...태어난지 이틀만에 어미한테 버림받아서..2시간에한벅씩...분유먹이며 길럿는데.......ㅠ.ㅠ 귀여웠어....난....늙어가고...

  • 와 짖짜 .. 나도 동생이 이틀동안 지나다니다 본 저런완전애기고양이 데려다 키운적임ㅅ느데 존나 힘들어뒤지는줄ㄹㅇ.. 새벽에도 두시간마다 분유주고 응가시키고 페트병물갈아주고 설사하면 고거대로 걱정돼고 안싸도 걱정돼고 너무작아서 진짜 .. 어우 ..여시도 고생많았겠다 ㄷㄷㄷㄷ 애기들 눈뜰땨즘너무신기하고웃긴데못생겨섴ㅋㅋㅋ 눈뜨면 갑자기 확 예뽀지고 ㅋㅋ

  • 18.01.10 22:42

    울집 냥이 꼬물이일때 kmr 수입안되는 기간이어서 존나 막막했는데 냥이카페에 애기분유라도 설사용인가 여튼 그거라도 먹여라해서 먹임. 고양이분유보다 안좋겠지만 넘나건강하게자라버림 중형견만해...ㅋㅋㅋ

  • 18.01.11 18:25

    애기야 ㅠㅠㅠㅠㅠㅠ

  • 18.01.14 00:58

    우리보리도 이루트 탔어! 그때는 인터넷에 자료도 없도 고양인 1도 몰라서 하루하루 맘졸였었는데.. 너무 좋은 글이다!

  • 18.04.20 07:15

    삐약이 되는 법 써주라ㅠㅠㅠㅠ우리 애 지금 4주차 되어가서 죽겠어.....배변 훈련 땜시ㅠㅠ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0 10:4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0 11:17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4.22 00:5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10.08 12:21

    수시로 배 문질문질 해줘봐~ 손 따뜻하게해서 마사지하듯이 둥글둥글하게
    엄마손은 약손 느낌으로 마사지하다보면 싸더라!

  • 18.11.02 20:24

    내가 오늘 냥줍했어... 고마워 여시야ㅠㅠㅠㅠ

  • 19.10.03 18:09

    고마워 진짜 도움되겠어ㅠ ㅠ 복받아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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