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햇차를 시음하기 위해 남도의아침 식구들이 모였습니다.
여러 회원님들이 가져오신 딸기와 오렌지, 쑥떡, 과 등을 다식삼아 흥겨운 봄날 저녁 찻자리를 가졌습니다.
동암, 생목, 무지몽매, 아이사랑, 다연, 까만건반, 덤바구, 정승대감, 미세스블랙, 별이내게로오다, 섬진강, 다향 님이 함께 하셨답니다.
녹두꽃의 노력으로 광주시내에서 20분거리에 "차맛어때 남도지부" 전용공간을 널찍하게 마련하였습니다.
차맛어때 회원님은 누구라도 방문을 환영합니다.
첫댓글 멋진공간 으로 출발하는 일만 남앗네요 ^^
남도지부....공간 탄생을 축하드려요. 자연과 함께....^^
남도지부 공간 ㅎㅎㅎ
엄청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