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사났네그것도 열정이 넘칠 때의 일이지요 저는 그러다 가끔 정 맞을 수도 있으니 싸우기도 싫고 옳다 그러다 따지기도 싫으니 그냥 내가 판단할 때 정의다 불의다 단정짓는 일도 참 자신이 없어집니다 과연 나의 잣대가 바른가 그건 내 생각일뿐이지요 그래서 저는 요즘 그런가 보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냥 끄덕이면서 말없이 살려고합니다
@카페지기좋은 생각입니다~ 상대방이 안 해도 되는 말들을 한다면---사정이 있겠지, 역지사지를 생각을 해 본답니다~ 누구나 각자의 삶의 철학, 살아가는 자기만의 방법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예요~ 저와 공감되는 것들이 많아서 더욱 반갑구요,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될 때 시간이 된다면 님의 농장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 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소통이 되는 분들과 얘기하는 것은 삶의 원동력, 즐거움, 기쁨이거든요~
첫댓글 철없는 꽃들도 과일들도
다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부산물이지요
우리들 몸도 무언가 부족한 영양이 있으면
그것이 먹고 싶어지게 생각나게 한다는군요
그래서 제철 과일이나 음식을 먹으면 건강해진다고하는데
요즘은 우리 몸도 길 잃은 철새처럼 되어 감각이 무디어졌다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거기다가 유전자 변이 식품들도 날로 늘어나고 있으니까요~
네~늘 관심으로 읽어 주심을 고맙습니다~
올해도 즐겁고 신나고 기쁜 소식들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며
정신 건강, 육신 건강 또한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경사났네 늘 좋은 말 옳은말을 콕집어서 쓰시는 글 고맙습니다
@카페지기 이렇게 칭찬에 주시고 과찬의 말씀에 너무 고맙습니다~
저의 삶을 글로 쓰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타는 마음을 가진 여인'''ㅎㅎㅎ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경사났네 그것도 열정이 넘칠 때의 일이지요
저는 그러다 가끔 정 맞을 수도 있으니
싸우기도 싫고 옳다 그러다 따지기도 싫으니
그냥 내가 판단할 때 정의다 불의다
단정짓는 일도 참 자신이 없어집니다
과연 나의 잣대가 바른가 그건 내 생각일뿐이지요
그래서 저는 요즘 그런가 보다 그럴 수도 있겠다
그냥 끄덕이면서 말없이 살려고합니다
@카페지기 좋은 생각입니다~
상대방이 안 해도 되는 말들을 한다면---사정이 있겠지,
역지사지를 생각을 해 본답니다~
누구나 각자의 삶의 철학, 살아가는 자기만의 방법론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예요~
저와 공감되는 것들이 많아서 더욱 반갑구요,
한국에 방문할 기회가 될 때 시간이 된다면 님의 농장을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솟아 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진, 소통이 되는 분들과 얘기하는 것은
삶의 원동력, 즐거움, 기쁨이거든요~
어머 그러세요 한국에 나오시면 꼭 연락주세요
제전번 010-3891-7721입니다 언제 나오실 계획은 있으신가요
십여년전에 엘에이아줌마라는 닉을 가진분이
한국에 나왔다가 친정엄마와 함께 제게 잠깐 들렀다 간 적이 있어요
그분 요즘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엘에이 아줌마 연락처를 모르시나요?
아직 한국 방문 계획은 없습니다~
그러나 본국이기에 언제든지 갈 일도 있을 듯도 합니다~
저의 전화번호입니다.
+1-213-300-0896입니다. 미국이기에 국가 번호을 눌러야 되구요.
@경사났네 엘에이아줌마전번은 몰라요한국 나왔을 때는 엄마폰으로 하신것 같고 2012년도이네요 바뀌었을 수도있고 ~~죄송합니다
@카페지기 거기를 들른 것으로 보면 친환경에 관심을 가지신 분인 듯 싶어서요.
지금은 환경 파괴하지 않는 일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환경을
조금이나마 보존 기간을 늘릴 수 있다 생각하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