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2022년부터 출생한 아동에게 지급되는 200만 원의 바우처로, 아동 보호자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신용카드나 전용카드 등을 통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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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이후 출생하는 모든 아동에게 지급되는 200만 원의 바우처로, 출생 아동의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의 주민등록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신청을 받으면 30일 내 지급 여부를 결정해 신청자의 신용카드, 체크카드, 전용카드 등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아동복지시설에서 보호하는 아동의 경우 아동 명의의 계좌에 현금으로 지급된다.
포인트는 아이가 태어난 날로부터 1년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이 지나면 잔액은 소멸한다.
사용처는 유흥업소, 사행업종, 레저업종 등을 제외하면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첫만남이용권 바우처 신청은 2022년 1월 5일부터 받지만,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기간이 필요해 포인트는 4월 1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따라서 2022년 1∼3월 출생 아동의 이용권 사용기한은 2022년 4월 1일부터 계산된다.
'시사 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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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산아제한 할때는 그언제 였던가요. 참 현실이 아이러니 하네요. 이제는 꿈나무 낳으면은 2백만원을 지급한다고 하니 ...^^★
격세지감을 느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