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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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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202 11.10.23 07:4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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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3 15:49

    첫댓글 하나님 성전의 기둥에 내 이름이 새겨지는 것 외에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땅에 것중 세상을 떠날 때 필요한 것은 내이름만인것 같습니다.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며,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시길......

  • 11.10.24 19:20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대장인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의 얼굴을 구하며
    그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그가 원하고 바라시는 모든 것을 순종하는
    그런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귀한 자매님의 간구함에 응답해 주시기를 원해요..
    이름 그대로 그 생명수를 많은 이들에게 부어주어
    사랑으로 충만케 하는 복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남가주에 있는 동안 내내
    자매님에게 사랑이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시고 알게 해 주시어
    감사했어요..
    앞으로 우물처럼 사랑이 끝없이 퍼내어지는 귀한 자매님 되시길
    기대하고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I miss you!!*^^*

  • 11.10.23 23:52

    예수님. 간증땡큐얌♥

  • 11.10.24 19:29

    축사를 통해 깨끗해 지면 하늘의 것으로 먹고
    하늘로 부터 오는 것을 받을 수 있네요.
    내 앞에 있는 만나가 그냥 만나가 아닌것을 봅니다.

    지금 만나를 먹는 것이 감사하고,
    만나가 없어 그냥 하루를 지나가는 날도 감사합니다.
    더 이상 내려갈데가 없는 것이 정금같은 심령이지요.

    그나마 있는 것을 먹고 죽을려고 했던 사르밧과부를 살린 엘리야가
    지금의 나를 살리신 예수님이시라..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그가 먼저 나를 사랑하심이라...

    세상에서 죽음이 부끄럽지 않고
    주 앞에서도 죽어버리니 아늑하고
    주님이 나를 책임지시고 나를 띠 띠우시며 가시는 은혜만 남고
    가루가 되어 끊이지 않은 기름부음만 있습니다..

  • 11.10.24 10:32

    하늘의 만나 영양 덩어리를 보면 개인의 것으로 취하지 아니하고
    먹이고 나누고 끓여서 나누어 주고자 하시는 자매님의 품
    좋은것을 보고 들으면 땅끝의 증인되고자 하시는 마음..아버지의 품 닮은 어미의 품이세요

    높은곳에서 내려온 영적으로 최고의 것인 아버지의 사랑의 옷 입고
    하늘로 부터 입혀진 '생명수 강가'의 이름을 사랑하며 품고 안아주다
    계시록을 지나 하늘위에 하늘로 함께 올라가요..

    달빛도 햇빛도 무색한 예수의 영광이 드러나신 자매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사야 30:26/

  • 11.10.24 11:48

    '거지가 되면 주님은 은혜로 그냥 먹여 살린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나님이 좋아서 매일 기도하다보니 40일이 되었어요'
    그저 예수님을 사랑해서 기도하는 그런 예수님의 사람되기를 소망합니다.
    40년간 모세가 혈과 육이 다 죽어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된것 처럼 저도 온유한자 겸손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가는 그날 이름만 말씀만 찬송만 갖게 됨을 인식하게 하십니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11.10.24 15:37

    오직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그 주님이면 되는 것을...
    만나면 족한 것을...
    무얼 위해 아웅다웅했을까나...
    주님, 주님이면 되요...
    오직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고
    만나로 족한 줄 알게 해 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자매님.

  • 11.10.24 17:31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비록 받을 돈이 많은데 그 회사가 문을 닫아 내가 돈을 못 받는 상황일지라도...
    그래도 이 속에서 감사를 찾을 실 수 있는 고차원의 감사하는 우리 생명수 강가 집사님을 봅니다.'
    이 감사가 기적을 일으키실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도 하신 하나님께서 그 후도 인도하시지 않을까요?
    그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생명수 강가 자매님에게 더욱 더 영권, 물권, 인권을 부어 주옵소서.

  • 11.10.27 09:08

    하늘의 맛나와 주의 사랑을 알게하신 주님.
    더욱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사,
    주님의 사랑만 남게하소서.
    언제나 낮은자리에서 낮은자의 마음을갖게하신 주님.
    더욱 당신의 것으로채우게 하시는 주님.
    감사함으로 이끄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의 힘듬이 힘듬이 아니라,
    그것을 합력하서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이것이 감사라했습니다.
    더욱 주의 것을 구할때,
    주님은 나머지 모든것도 부어주신다고 하셨듯이,
    사랑하는 자매님의 가정과 저의 가정에,
    주의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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