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9/11,
새벽꿈에 호다 식구들이 운동장에서 훈련을 받는데 공중에서 큰 고기 덩어리
하나가 내려온다. 소의 갈비 한 짝같이 뼈가 보이고 살이 붙은 큰 고기이다.
고기 먹고 힘을 내라고 양식이 내려온다?
축사를 통해 하늘에서 계속 만나가 내려온다고 하셨다.
고기를 보니 호다 어린이들 갈비탕을 끓여 먹이고 싶다.
당면도 넣고 파를 길게 썰어 계란 입혀 마지막에 넣고 후추 넣어
맛있는 가을 무우로 만든 잘 익은 깍두기랑 먹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아침에 일어나는데 주의 성령께서 바울이 자신이 그리스도로 인해 미련하되
너희는 강하고 지혜롭다한 말을 기억나게 하신다. 말씀을 보니 바울이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그러나 그것이 사도의 길이라 하신다. 사도라 하면 성령의
능력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대장 예수 따라가는 좁은 길임을 알게 하신다.
“내가 생각건대 하나님이 사도인 우리를 죽이기로 작정한 자같이 미말에
두셨으매 우리는 세계 곧 천사와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었노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연고로 미련하되 너희는 그리스도 안에서 지혜롭고
우리는 약하되 너희는 강하고 너희는 존귀하되 우리는 비천하여
바로 이 시간까지 우리가 주리고 목마르며 헐벗고 매맞으며 정처가 없고
또 수고하여 친히 손으로 일을 하며 후욕을 당한즉 축복하고 핍박을 당한즉
참고 비방을 당한즉 권면하니 우리가 지금까지 세상의 더러운 것과
만물의 찌끼같이 되었도다” 고전 4:9-13
10/20/2011,
새벽에 깨었는데 주님이 “사르밧 과부가 엘리야를 먹인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엘리야를 통해 이 여인을 살린 것이라, 사르밧 과부가 가루 한 줌과
기름으로 음식을 해먹고 죽으려 했기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보내었다” 고 하신다
아! 그렇게 심령이 가난한 자가 선지자를 만나는구나!
기관사님이 거지가 되면 주님이 은혜로 그냥 먹여 살린다 하셨다.
그래서 작년에 주님이 나를 거지 나사로가 된 것을 보여주셨다.
주님이 먹여 살리시려고요!
그것이 주님의 사랑이셨어요!
그런데 먼저 엘리야를 위하여 떡을 만들어 오라!
이 여인이 가루와 기름밖에 없다는 것은 자신은 다 죽어
가루가 된 것이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있었던 것이 아닐까?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저에게 이르되 두려워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는 다하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왕상 17:12-14
10/21/11,
지난 마가 다락방에서 여호수아 형제님이 기도에 대한 말씀을 하셨다.
지난주에 나누었던 말씀 중에 핵심은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이다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할 때 여기서 뛰어내려라 했다
예수님이 뛰어내리면 하나님이 물론 받으실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뛰어내리지 않고,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고 하였다. (마4:5-7)
지금까지 여러분이 하나님을 시험한 예를 들어보라
여러분이 하는 기도가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다
40일 금식기도나 작정기도, 새벽기도...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응답하시지만 그렇게 하면
교만이 되고 자기 의가 되어버린다
사탄이 그렇게 시도하게 한 것이므로 그 기도가 이루어지면 잘못될 수 있다
하나님 ‘내가 기도할테니 응답해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이 좋아서 매일 기도하다 보니 40일이 되었네 하고
그저 예수님을 사랑해서 기도하라
바보처럼 기도하면서 예수님 사랑해요 하고,
하나님이 금식하는 것을 좋아하시니까 금식도 하라
나중에 이 말씀이 여러분의 영을 많이 풀어줄 것이다
오늘 문득 나의 지나간 기도생활을 돌아보니 주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았다.
임하시는 성령을 받지 못했으니 혼적인 기도를 하며 영이 어두웠다.
늘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려고 사역에 마음이 가 있었으니 주님이 얼굴을
감추신 것이다. 예수님과의 사랑으로 나아가지 못하였다.
모세는 온유하고 겸손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여 보았는데. . .
축사가 되어야 겸손하고 온유해지니 성령이 임하시어야 주님의 얼굴을 본다.
“이르시되 내 말을 들으라 너희 중에 선지자가 있으면 나 여호와가 이상으로
나를 그에게 알리기도 하고 꿈으로 그와 말하기도 하거니와 내 종 모세와는
그렇지 아니하니 그는 나의 온 집에 충성됨이라 그와는 내가 대면하여
명백히 말하고 은밀한 말로 아니하며 그는 또 여호와의 형상을 보겠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내 종 모세 비방하기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민 12:6-8
이상으로 보고 꿈으로 하나님을 보는 아론이나 미리암과 모세는 다르다는 것이다.
성경은 그 이유를 말하지는 않지만 미디안 광야로 가서 장인의 양을 치며
40년 간 모세는 혈과 육이 다 죽어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이 되었을 것이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 12:3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신 34:10
그래서 저녁기도 시간에 그 생각을 하니 회개가 되고 계속 눈물이 나왔다.
그런 나를 오랫동안 지켜보신 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
늦었지만 이제라도 주님 사랑한다고 많이 고백하며 기도한다.
예수 믿고 만나로 족해야 하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고기를 구하고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구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로
좇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온 것이라 하였다.
하나님께서 주신 복은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신다고 하였는데. . .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 사람으로 부하게 하시고 근심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시느니라” 잠언 10:22
만나로 족해야 하는데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불평을 하였다.
애굽에서 우상 만들고 종살이 하던 그들인데 마치 고기 가마 옆에서
호강이라도 하고 살았던 것처럼 불평을 하며 고기를 달라한다.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고기 가마 곁에 앉았던 때와 떡을
배불리 먹던 때에 여호와의 손에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하여 내어 이 온 회중으로 주려 죽게 하는도다” 출 16:3
그래서 하나님이 바람에 메추라기를 몰아 주셨지만 고기를 씹기도 전에
진노하시고 치셨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하였다. (민 11:31-34)
이것이 나의 모습이었다. 지난 33년 기도 생활을 돌아보니 내가 구한 것을
주셨지만 그것으로 인해 나중에 얼마나 고통을 받았는지 모른다.
열심히 믿는 다는 자기 의로 기도하였으니 하나님을 시험한 것이다.
축사가 되며 보니 그동안 악한 영한테 속아 나의 의로 기도한 것이다.
성취의 영이 끌고가서 충성한다 했으나 예수님과의 친밀감으로 나아가지
못했으니 가짜임이 드러난 것이다. 그래서 몸도 너무 약해져 버렸다.
새벽기도, 작정기도, 년말 특별기도회에서 열심히 기도했었다.
기관사님이 주신 이 ‘하나님을 시험치 말라’ 는 말씀은 높은 곳에서
멀리보고 높게 본 독수리 신앙이다. 이제 막 기도생활 시작한 사람에게는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이다. 그래서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문제와 세상을 다 내려놓으니 매일 성령께서 끌고 가시며
말씀도 계속 주시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부어 주신다.
10/22/2011,
새벽에 계시적인 꿈을 꾸었다.
내가 높은 빌딩의 꼭데기 층으로 올라가고 있다.
이 빌딩은 시한 폭탄이 장치되어있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드디어 제일 꼭데기 층에 올라가니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곳에서 남편이 감추어놓은 물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딸 아이도 있어 같이 열심히 찾다가 나는 아주 따뜻한 순모로 된
망토같이 생긴 모양의 조끼를 찾아 입고 딸과 함께 급히 그 건물을 빠져나왔다.
겉에 걸치는 옷으로 보이는데 엘리야의 겉옷인가?
그러면서 내 발에 가죽 구두를 신은것이 보인다.
약간 굽이 있어서 그리 편한 신발은 아니구나 생각했다.
그 빌딩은 언제 불로 심판할지 모르는 지구라는 생각이 들었고
말씀이 그대로 임했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6-7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패괴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11-13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벧전 4:7
잠이 깨었는데 바로 기억이 나면서 남편이 2,004 년 천국에 가며
감추어 놓은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니 몇가지가 있다.
두 번째 신장 암이 재발하였고 그가 회개하며 늘 하던 말이 있다.
이 모두가 성령이 충만해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1,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닌데 교만하였다.
2.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믿음을 주세요!
3. 남은 식구들에 대한 걱정인데 그것도 내려놓고 갔다.
4. 언제라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한다.
5, 친구들에게 건강할 때 예수 믿어야 한다고 전도 하였다.
6. 20 년 이민 생활에 10 번을 전업 했으니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잘되던 회사, 사업, 건강 하루아침에 무너질 수 있으니 하나님만 영원하시다.
또한 우리교회 성령 충만한 R 전도사님이 천국에 가며 3가지만
가져간다고 한 말도 생각이 난다.
마지막에 듣던 말씀과 찬양, 그리고 자기 이름을 가져간다고 했다.
내가 어떠한 말씀을 소화할 수 있는 신앙이었나?
호다에서 받은 새 이름이 얼마나 중요한지 천국에 가지고 가는 이름이다.
그래서 빌라델피아 교회에 주신 말씀에도 나의 새 이름이 나온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계 3:12
왜 이런 꿈을 꾸었나 생각하니 주님이 내게 더 세상을 내려놓고
만나로 만족하고 더 넘치게 감사하라는 것이리라.
어제도 잘 되던 거래처가 최근 여러번 check 를 bounce 내더니
문을 닫는다고 한다. 우리가 받을돈이 수천불인데 . . . 그래도
성령님이 끌고 가시니 감사하라 하신다.
(파란 글씨는 마가 다락방에서 주신 기관사님의 말씀)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를 주신 이유가 무엇인가?
육적으로는 백성들이 배고프다고 하니까 주셨다
영적으로 만나를 주신 이유는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신 8:16
이 땅에서 주시는 복이 아니고 그 나라, 천국의 복이다
지금 만나를 먹는 분들은 감사하라
고기와 메추라기를 먹는 자들은 다 죽임을 당했다
그래서 가진 자는 소유를 다 나누어 주라고 하셨고,
이것이 신약에서 복을 받는 방법이다
하나님 만나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대로 데려 가세요
천국의 복을 주신다
그리고 굽이 약간 있는 구두도 세상적이니 벗어 버리고
운동장에서 훈련받기 좋은 운동화로 바꾸어 신어야 한다.
아니 영적전쟁을 하려면 뱀과 전갈을 밟을수 있는 군화가 있어야 한다.
언제나 성령님은 나를 예수님께로 이끌어주시니 감사해요!!
"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1-2
10/23/2011,
오늘 주일에 어제꾼 꿈을 기관사님께 여쭈어보니 건물 꼭데기 층에서
가지고 온 순모로 된 망토모양의 조끼는 따뜻하니 주님의 사랑이라 하신다.
그것을 높은 곳에 가서 가지고 내려온것이 영적으로 사랑이 제일인데
따뜻한 순모로 된 하나님 사랑이 임한 것이라 하시어 너무 기뻤다.
그리고 이 세상은 체질이 불에 풀어진다고 하신다.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벧후 3:10
또한 구두는 복음의 신으로 사랑이 임하니 말씀을 풀어낼 수 있는
구두를 신었고 준비가 된 것이라 하신다. 예언적 꿈으로 보인다.
이 모든 것이 호다에 와서 거의 3년동안 축사가 되며 계속 사랑을
부어주셨고 훈련을 받은 덕분이니 감사한 것 뿐입니다.
|
첫댓글 하나님 성전의 기둥에 내 이름이 새겨지는 것 외에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땅에 것중 세상을 떠날 때 필요한 것은 내이름만인것 같습니다.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며,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시길......
세상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직 대장인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의 얼굴을 구하며
그와 친밀한 교제를 나누며
그가 원하고 바라시는 모든 것을 순종하는
그런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귀한 자매님의 간구함에 응답해 주시기를 원해요..
이름 그대로 그 생명수를 많은 이들에게 부어주어
사랑으로 충만케 하는 복된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남가주에 있는 동안 내내
자매님에게 사랑이 임하고 있음을 보여주시고 알게 해 주시어
감사했어요..
앞으로 우물처럼 사랑이 끝없이 퍼내어지는 귀한 자매님 되시길
기대하고 원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해요.. I miss you!!*^^*
예수님. 간증땡큐얌♥
축사를 통해 깨끗해 지면 하늘의 것으로 먹고
하늘로 부터 오는 것을 받을 수 있네요.
내 앞에 있는 만나가 그냥 만나가 아닌것을 봅니다.
지금 만나를 먹는 것이 감사하고,
만나가 없어 그냥 하루를 지나가는 날도 감사합니다.
더 이상 내려갈데가 없는 것이 정금같은 심령이지요.
그나마 있는 것을 먹고 죽을려고 했던 사르밧과부를 살린 엘리야가
지금의 나를 살리신 예수님이시라..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그가 먼저 나를 사랑하심이라...
세상에서 죽음이 부끄럽지 않고
주 앞에서도 죽어버리니 아늑하고
주님이 나를 책임지시고 나를 띠 띠우시며 가시는 은혜만 남고
가루가 되어 끊이지 않은 기름부음만 있습니다..
하늘의 만나 영양 덩어리를 보면 개인의 것으로 취하지 아니하고
먹이고 나누고 끓여서 나누어 주고자 하시는 자매님의 품
좋은것을 보고 들으면 땅끝의 증인되고자 하시는 마음..아버지의 품 닮은 어미의 품이세요
높은곳에서 내려온 영적으로 최고의 것인 아버지의 사랑의 옷 입고
하늘로 부터 입혀진 '생명수 강가'의 이름을 사랑하며 품고 안아주다
계시록을 지나 하늘위에 하늘로 함께 올라가요..
달빛도 햇빛도 무색한 예수의 영광이 드러나신 자매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이사야 30:26/
'거지가 되면 주님은 은혜로 그냥 먹여 살린다'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나님이 좋아서 매일 기도하다보니 40일이 되었어요'
그저 예수님을 사랑해서 기도하는 그런 예수님의 사람되기를 소망합니다.
40년간 모세가 혈과 육이 다 죽어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된것 처럼 저도 온유한자 겸손한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주님앞에 가는 그날 이름만 말씀만 찬송만 갖게 됨을 인식하게 하십니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직 주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그 주님이면 되는 것을...
만나면 족한 것을...
무얼 위해 아웅다웅했을까나...
주님, 주님이면 되요...
오직 주님의 얼굴을 구하게 하시고
만나로 족한 줄 알게 해 주세요.
사랑해요, 주님...
사랑해요... 자매님.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비록 받을 돈이 많은데 그 회사가 문을 닫아 내가 돈을 못 받는 상황일지라도...
그래도 이 속에서 감사를 찾을 실 수 있는 고차원의 감사하는 우리 생명수 강가 집사님을 봅니다.'
이 감사가 기적을 일으키실 있으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인도 하신 하나님께서 그 후도 인도하시지 않을까요?
그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생명수 강가 자매님에게 더욱 더 영권, 물권, 인권을 부어 주옵소서.
하늘의 맛나와 주의 사랑을 알게하신 주님.
더욱 주님의 사랑으로 채우사,
주님의 사랑만 남게하소서.
언제나 낮은자리에서 낮은자의 마음을갖게하신 주님.
더욱 당신의 것으로채우게 하시는 주님.
감사함으로 이끄시는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의 힘듬이 힘듬이 아니라,
그것을 합력하서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
이것이 감사라했습니다.
더욱 주의 것을 구할때,
주님은 나머지 모든것도 부어주신다고 하셨듯이,
사랑하는 자매님의 가정과 저의 가정에,
주의 사랑이 가득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