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83...농수산부장관 체포
작성자:kimi작성시간:03:56 조회수:1,489
댓글56
이곳 미 농수산부장관 탐 빌섹이 국민을 괴롭히기 위해
농산물 판매청을 문을 닫으려 시도하고
소고기 판매청에 명을 내려 소고기를 소환하도록 한 데대한
죄값을 받게 됐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수퍼마켓에 보내진 소고기를 모두
소환하라는 명에 소고기 도매업자들이 그에 반기를 들었답니다.
딥스테이트에 의해 시민을 괴롭히기 위한 작전으로
소고기 도매없자들에게 아무런 하자도 없는 소고기를
마켓에 내놓지 못하도록 한데 대한 죄 랍니다.
또한 미국내 소고기 도매청 16곳 이상을 화재를 낸 혐의를
받고 이에대한 처벌을 받게 된겁니다
6684.....이곳 현 상황
이번 딥스테이트에 의해 미국민의 젖줄인 트럭커들을 중단하여
국민의 음식조달을 막으려 했었지만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민주당 컨트롤 불루 시 들에서의 횡포는 끝이 나지않고
있는 중이며 공화당 쪽 뤧 시 쪽에서는 부당한 딥스테이트 들의
횡포에 맞서기 위해 시민들이 비밀리에 단체를 이루고 있는 중이랍니다.
민주당쪽을 지지하는 미국시민들에의해 쏘셜 넷트웍을 통해
누구든 트럼프쪽을 지지하거나 미국을 지지하는 자들은 죽이겠다는
메세지를 내보내고 있고 멕시컨계 미국인들은 켈리포니아주와 텍사스 주등
자신들의 나라였으니 몇개주를 덮치겠다는 메세지를 내보내고 있는중입니다.
이에 맞서 미 애국자 쪽 국민은 모두 로컬 셰로프와 마샬을 통해
총소지를 권하고 있고 만약 국민간에 갈등이 일어날 경우
총으로 자신을 방어할수있도록 권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동족상잔이 벌어지지않도록 미국방부에서 이미 글라디오 경찰들을
암암리에 잡아들이고 있는 중이며 일이 크게 번지지 않도록
손을 쓰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사님은 미국방부에서도 해결할수없는 유크뤠인을 비롯
동유럽의 나찌들을 제거하기 시작했고
미국방부 장관 버거는 미국내 글라디오 제거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동안 아시아와 유럽으로부터 미국내로 조용히 유입해온
유엔 나토군 글라디오들이 민주당 컨트롤하의 시들의 경찰자리를
모두 차지하게 되었고 이 경찰들이 지금현재 미국방부를 상대로
싸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유튭에서 시민들이 올린 비디오에서 볼수있을겁니다.
아직 깨어나지 못한 시민들은 왜 미국군인이 경찰들을 잡아 가는가에
대해 영문을 모르고 있을수있습니다.
글라디오 경찰들이 지금껏 학교 총기사건이나 엔티파 사건등의
배후였음을 알아야 하는데 그걸 아직도 모르는 국민이 다수이기 때문이랍니다.
서서히 국민을 장악해온 그들의 계획처럼
서서히 국민을 자유롭게 풀어야만 하는 지금의 현실이니
국민의 눈에는 확실히 보이지 않고 있지만
조용히 바뀌고 있는 세상은 이제 누구도 막을수없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