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의 ‘수상한 울산 땅’과 ‘사퇴요청’ 황교안
국민의 짐짝에서 국민 밉상으로 여자를 뽑으러면 당연 나경원, 남자는 의당 김기현 아닐까?
이 밉상 기현이의 ‘울산 KTX 역세권 부동산 의혹’이 전당대회의 쟁점이다.
김 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직접 해명에 나섰고
계속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에게는 법적 대응까지 검토하겠단다.
김 후보의 해명으로 의혹 해소가 되는 걸까?
그리고 이런 검은 땅의 수상한 점 제기와 사퇴 요청은 교안이 같은 교활한 짐짝 후보가 해야 할 사안인가?
더불어 의원들은 마냥 먹고만 노는가?
더불어는 참으로 한심하고 짐짝들은 다 하나같이 도적같이 빤질빤질하다.
첫댓글 김기현 얍삽한 시키....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시키다.
철저하게 조사하라~
반드시
구속시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