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전북, 01), 백종범(서울, 01), 고동민(경남, 99)은 거의 굳은자.
잘하면 민성준(인천, 99) 정도가 이들에게 비벼 볼 만한 경쟁자이고, 김천의 신송훈(02)은 파리올림픽을 노려야 할 것이고..
골키퍼는 와카 안써도 되는 자리입니다.
첫댓글 굳이 쓸 사람도 업긴함 조현우 또 부르기도 뭐하고
골키퍼는 괜찮아 보이네요
이광연은 요새 어떤가요…?
첫댓글 굳이 쓸 사람도 업긴함 조현우 또 부르기도 뭐하고
골키퍼는 괜찮아 보이네요
이광연은 요새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