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딕피아 11월 5차 입고리스트 입니다. 네오프로그레시브의 선구자 Neal Morse 의 신보와 새버티지의 Jon Oliva 의 새밴드 Jon Oliva's Pain, 멜로딕스피드메틀 최고의 기대주 Olympos Mons, King's X 라이브 등이 입고되었으며 Abydos, Vanden Plas, IQ, California Gutar Trio, Savatage, Threshold등의 재입고를 포함한 소량수입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시나 수량이 많지 않으니 발빠른 매니아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eal Morse - One (Special Edition) 더 이상의 수식어가 필요치 않은 스팍스비어드(Spock's Beard)의 수문장 닐모스의 2004년 앨범! 마치 한 편의 여행기를 읽는 듯한 서정적인 설레임이 가득히 느껴지는 이 앨범은 스팍스비어드를 떠나 홀로 프로그레시브의 세계를 항해하는 닐모스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보다 다채로운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로 그려져있다. 드림씨어터(Dream Theater)의 테크니컬 드러머이자 트랜스애틀랜틱(Transatlantic)의 동료인 Mike Portnoy 가 전곡에 참여하여 화려한 연주를 들려주고 있다. 첫 트랙부터 환상적인 분위기로 청자를 압도하는 18분여의 4부작 “The Creation", 퀸(Queen)의 영향이 짙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하모니의 ”Author Of Confusion" 등 닐모스의 디스코그래피 중 최고작임에 틀림없는 작품!
Jon Oliva's Pain - 'Tage Mahal 아메리칸 드라마틱 파워메틀밴드 새버티지(Savatage)의 역사와 전설을 만들었던 보컬리스트 존올리바의 모든 열정을 쏟아넣은 새로운 밴드 존올리바스페인의 2004년 앨범! 존올리바의 동생이자 새버티지의 영광을 함께했던 불운의 기타리스트 Chris Oliva 가 생전에 완성하지 못한 타지마할에 대한 컨셉을 그의 형인 존올리바가 동양적인 정서에 보다 드라마틱함을 더하여 새로이 생명을 불어넣은 이 앨범은 여전히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존올리바의 보컬이 크리스올리바의 생전의 꿈을 이룬 듯한 거대한 감동을 안겨준다. 새버티지와 크리스올리바를 기억하는 모든 팬들에게 바치는 영혼의 찬가!
Olympos Mons - Conquistador 랩소디(Rhapsody)를 배출한 유럽 최고의 레이블 Limb Music 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에픽과 심포닉 그리고 멜로딕스피드메틀을 절묘하게 블렌딩한 핀란드 멜로딕스피드메틀 신성 올림포스몬스의 2004년 앨범! 애초부터 스트라토바리우스(Stratovarius)가 없는 최고자리를 확실하게 탈환하겠다는 일념으로 탄생한 올림포스몬스는 스트라토바리우스와 나이트위시(Nightwish)를 탄생시킨 Mika Jussila 가 Finnvox Studio에서 완벽에 가까운 탁월한 사운드로 작업하였으며 오랜기간 준비해 온 만큼 멤버들의 기량과 팀웤이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미 발매전부터 큰 반향을 모으고 있는 첫 싱글 “Through The Ice And Snow”의 후련함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King's X - Live All Over The Place 드림씨어터(Dream Theater), 리치블랙모어, 판테라(Pantera) 등 뮤지션이 더욱 존경하는 프로그레시브 락/메틀밴드 킹스엑스의 첫 공식 라이브앨범! 이미 멤버들의 넘치는 기량이 드림씨어터 멤버들과 함께한 플래티퍼스(Platypus), 더젤리젬(The Jelly Jam) 등의 수많은 프로젝트로 보여질 정도인 그들의 역량이 이제야 비로소 라이브앨범이라는 결실로 맺어지게 되었다. 두 장의 디스크에 총 25트랙을 수록하고 있는 이 라이브는 그간 킹스엑스의 모든 히트곡을 일렉트릭셋과 어쿠스틱셋으로 나누어 다채로운 연주와 라이브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역동적이고 신선한 에너지를 유감없이 분출하고 있다. Jimi Hendrix 의 커버 “Manic Depression"은 이 앨범에서만 만날 수 있는 놀라운 선물!
King's X - Black Like Sunday 판테라, 리치블랙모어 등이 인정한 뮤지션이 더욱 사랑하는 프로그래시브락밴드 킹스엑스의 2003년 앨범! 그루브한 베이스의 Doug, 블루지하면서도 하드락을 이해하는 기타리스트 Ty Tabor, 단순한 듯하지만 정교한 드러밍의 Jerry 의 재기넘치는 이 트리오는 모두가 보컬을 맡으며 재치있는 하드락의 열정을 들려준다. 때로는 프로그레시브적인 느낌마저 들게하는 이 앨범은 하드락의 순수한 열정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너무나 멋들어지게 조화된 작품이다. 난잡하지 않으며 할 말만 하는 깔끔한 진행은 역시 킹스엑스라는 느낌이 들게하는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가득하다. 3분대의 단촐한 러닝타임의 곡들에 이어 11분이 넘는 “Johnny"에 이르면 자신도 모르게 샘솟는 아드레날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Abydos - Abydos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일대 혁명을 이룬 반덴플라스(Vanden Plas)의 보컬리스트 Andy Kuntz 의 2004년 첫 솔로프로젝트! 프로그레시브에 대한 보다 심도깊은 탐구와 감성적인 보컬리스트 Andy Kuntz 의 섬세함이 맞물려 반덴플라스를 상회할 정도의 프로그레시브메틀을 담고 있다. 반덴플라스의 드러머 Andreas Lill 마저 가세하여 테크니컬하고 타이트한 구성을 이루고 있는 이 앨범은 하나의 컨셉을 명확하게 드러내어 더욱 드라마틱한 감동을 이끌어내고 있다. 심포닉함마저 느껴지는 “You Broke The Sun" 은 반덴플라스에서 시작된 프로그레시브메틀의 결정체 이다!
California Guitar Trio - A Christmas Album 어쿠스틱기타와 클래식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울린 캘리포니아기타트리오의 2002년 크리스마스 앨범! Hideyo Moriya, Paul Richards, Bert Lams 의 삼인삼색의 클래시컬한 선율로 빚어낸 크리스마스 캐롤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이 앨범은 크리스마스시즌에 꾸준히 회자되는 아름다운 노래들이 모두 어쿠스틱으로 채색되어 있어 마치 선물과도 같은 작품이다. 꼭 시즌이 아니더라도 아름다운 어쿠스틱 선율에 젖을 수 있는 청명하게 맑은 멜로디가 심신을 맑게 하는 듯 하다. “Silent Night"의 경건함을 느껴보시길...
California Guitar Trio - The First Decade 어쿠스틱기타의 아름다움을 삼인삼색 삼국삼색으로 표현해내고 있는 기타트리오 캘리포니아기타트리오의 2003년 베스트컬렉션! Hideyo Moriya, Paul Richards, Bert Lams 의 삼인이 펼쳐내는 청명한 어쿠스틱 하모니의 결정체를 만날 수 있는 이 앨범은 그간 발표했던 작품들 중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곡들과 라이브 트랙 등 그간 캘리포니아기타트리오가 걸어왔던 발자취를 돌아볼 수 있는 최상의 컬렉션이다!
California Guitar Trio - Whitewater 어쿠스틱기타의 청명한 선율로 애잔한 감동을 전해주는 다국적 인스트루멘틀 유닛 캘리포니아기타트리오의 2004년 앨범! 벨기에의 Bert Lams, 일본의 Hideyo Moriya, 미국의 Paul Richards 의 각 국의 독특한 취향과 멜로디를 어쿠스틱 기타로 표현해내는 이들의 아름다운 소리가 진정 천상의 소리 같은 느낌이다. 킹크림슨(King Crimson)과 리퀴드텐션익스페리먼트(Liquid Tension Experiment)의 Tony Levin 이 프로듀서와 프렛리스 베이스마저 연주해주는 등 거장의 안목에 비례하는 고급스런 클래시컬함으로 보답한다. 이것이 진정 어쿠스틱 기타 예술이다!
California Guitar Trio - CG3+2 어쿠스틱 기타의 아름다운 선율이 이미 프로그레시브팬들과 이지리스닝팬들 모두를 감동시킨 캘리포니아기타트리오의 2002년 앨범! Hideyo Moriya, Paul Richards, Bert Lams 의 3인과 함께 드림씨어터일가의 프로젝트 리퀴드텐션익스페리먼트(Liquid Tension Experiment), 킹크림슨(King Crimson) 등을 함께한 베이시스트 Tony Levin, Pat Mastelotto 가 함께한 이 앨범은 실력있는 뮤지션들의 진정 찬란한 프로그레시브와 어쿠스틱 사운드의 집대성이다. “Skyline"의 아름다움은 그대로의 감동이다!
Victory - Instinct 현재 엔지니어로 더욱 명성이 자자한 기타리스트 Tommy Newton, 색슨(Saxon)출신의 드러머 Fritz Randow 등이 결성한 독일 헤비메틀밴드 빅토리의 2003년 앨범! 현재 유러피안 메틀씬에서 엔지니어와 뮤지션으로 각기 다른 길을 가고 있던 멤버들이 다시 의지를 모아 오리지널 멤버로 재결성하여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 앨범은 전성기 못지 않은 강력한 리프와 스트레이트함으로 독일 헤비메틀의 파워풀함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다. 어제의 용사들이 부활했음을 알리는 강력한 신호탄 “Running Scared", 리드미컬한 그루브가 일품인 ”Plasteic Hero" 등 부활의 승리를 알리는 승전고와도 같은 작품!
TOC - Loss Angeles 누가 이들을 묶어놓을 수 있는가? 멜로딕스피드메틀과 멜로딕데쓰메틀의 교묘한 차용과 접목으로 매니아들을 한데 몰아가고 있는 TOC 의 2004년 세 번째 앨범! 스론오브케이아스(Throne Of Chaos)의 이름으로 낸 두 장의 성공적인 결과물을 상회하며 그 장르적 구속에서 탈피하고자 TOC로 개명 후 더욱 다이내믹한 사운드의 멜로딕스피드/데쓰 메틀로 돌아온 그들의 새롭고도 신선한 음악적 결정체를 맛볼 수 있다. 이들의 재치가 담긴 충격적인 딥퍼플(Deep Purple) 커버 “Smoke On The Water"를 보라!
IQ - Dark Matter 마릴리온(Marillion), 팔라스(Pallas)와 함께 Neo-Progressive Rock의 새 시대를 열었던 명 밴드 아이큐의 2004년 앨범! 그간 축적되었던 다양한 음악적 경험과 네오프로그레시브에 대한 고학적인 관찰이 빛을 보았다는 평가를 받는 이 앨범은 여전히 계속되는 대곡지향적인 구성과 자극적이지 않은 매끄러운 진행이 과연 그들다움을 떠올리게하는 명작이다. 11분 동안 청자를 무아지경으로 몰아넣는 “Sacred Ground", 앨범 최고의 트랙이자 IQ 의 모든 역량이 총집결된 ”Harvest Of Souls" 는 절대 백미!
IQ - Ever 네오프로그레시브의 화려하면서도 광활한 세계의 새로운 문을 열어놓은 IQ 의 1994년 앨범! 이미 마릴리온(Marilllion), 팔라스(Pallas) 등과 함께 프로그레시브의 판도를 바꾸어놓았다는 그들인만큼 전작보다 더욱 진보적이고 더욱 세련된 프로그레시브의 세계로 청자를 초대하고 있다. 신비로운 사운드로 포문을 여는 11분여의 대곡 “The Darkest Hour", 팝적인 센스가 느껴지는 발랄한 트랙 ”Out Of Nowhere", 15분여의 대곡 “Further Away" 등 거장들의 진면목이 담긴 진정한 명반!
IQ - Subterranea 제네시스(Genesis)를 기억하는 팬이라면 그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네오프로그레시브락밴드 아이큐의 1997년 앨범! 두 장의 디스크에 아이큐의 모든 음악적 역량과 에너지를 쏟아부은 거대한 결정체인 이 앨범은 완벽한 컨셉앨범을 창조하고자하는 밴드의 의지가 충분히 반영되어 진정한 네오프로그레시브의 세계를 구현하고 있다. 더블컨셉앨범의 색깔을 살려 두 장의 디스크에 서로 조금은 다른 분위기로 더욱 드라마틱함을 드러내고 있어 더욱 흡인력 있게 다가오며 앨범의 모든 이야기를 총정리하는 20여분의 대곡 “The Narrow Margin"은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네오프로그레시브를 자랑한다.
Paatos - Kallocain (Special Edition) 클래식의 섬세함과 재즈적인 어프로치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네오프로그레시브락밴드 파토스의 2004년 앨범! Bjork을 닮은 여성보컬 Petronella 의 몽환적인 목소리와 바이올리니스트 Anders 의 구슬픈 선율이 멜랑꼴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그 속에 함유된 팝적인 멜로디가 심금을 울리는 감동을 안겨준다. 스팍스비어드(Spock's Beard)의 그것보다 더욱 브리티쉬 향취가 짙게 풍기는 네오프로그레시브락의 또 다른 항해와도 같은 작품.
The Tangent - The World That We Drive Through (Special Edition) 플라워킹즈(The Flower Kings)의 감동으로는 만족할 수 없는 프로그레시브의 지니어스인 플라워킹즈 멤버들이 결속한 또 하나의 네오프로그레시브밴드 더탄젠트의 2004년 앨범! 플라워킹즈의 Roine Stolt, David Jackson, Andy Tilyson 등이 그려내는 보다 다채롭고 확장된 프로그레시브의 세계로 청자를 초대하는 이 앨범은 플라워킹즈에서 느낄 수 없었던 클래시컬함과 모던한 감각이 숨쉬는 작품이다. 10분 이상의 대곡이 대부분을 이루며 18분여의 “A Gap In The Night" 은 색소폰주자 Theo Travis 의 깊은 울림이 더한 감동을 주는 또 하나의 프로그레시브 마스터피스!
The Tangent - The Music That Died Alone 경이적인 네오프로그레시브의 제 3세대 사운드가 도래한다! 플라워킹즈(Flower Kings)의 Roine Stolt, David Jackson, Andy Tilyson 등 프로그레시브의 거장들이 한데모인 7인이 엮어내는 네오프로그레시브의 새로운 세계! 네오프로그레시브락 프로젝트 더탄젠트의 2003년 앨범! 보다 실험적인 정신세계를 그려나가는 이 앨범은 일렉과 어쿠스틱을 번갈아 오가며 재즈적인 어프로치로 4곡이지만 총 50분에 가까운 대곡위주의 프로그레시브의 이상을 향해 도전하고 있는 작품이다. 네오프로그레시브 매니아들에게 열심히 풀어야 할 숙제가 될 작품.
Royal Hunt - Eyewitness (Limited Edition) 키보드계의 명장 앙드레앤더슨이 이끄는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로얄헌트의 일곱 번째 스튜디오 앨범. 첫 곡 "Hunted"에서도 느껴지듯 멜로디가 살아있는 드라마틱함이 돋보이는 이번 앨범에는 이제는 완전히 자리를 잡은 존웨스트의 감성어린 무게감있는 보컬이 안정감을 더해주고 있다. 라이브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 같은 “Can't Let Go", 휘몰아치는 사운드의 ”Game Of Fear" 등 매니아들의 가슴을 후련하게 달래줄 앨범.
Royal Hunt - The Watchers 네오클래시컬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이상향에 대한 끝없는 도전으로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받고 있는 로얄헌트의 스페셜앨범! 유럽과 일본에서는 최고의 대접을 받는 밴드인 만큼 팬들의 성화에 의해 발매된 이 스페셜 앨범에는 “Intervention"의 풀버전과 히트넘버 ”Flight"와 “Lies"의 라이브, 그리고 보다 클래시컬한 편곡으로 재탄생한 ”Clown In The Mirror" 등 이 수록되어 정규앨범 못지않은 양적 질적으로 우수한 스페셜 앨범이다.
Royal Hunt - Fear 클래시컬한 악곡으로 프로그레시브메틀의 고급화를 지향하는 로얄헌트의 1999년 앨범! 2대 보컬리스트 D.C Cooper 에 이어 아텐션(Artension)과 솔로활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보컬리스트 John West 의 가입으로 새로운 닻을 달고 순항을 거듭하는 이 앨범은 네오클래시컬한 키보드와 드라마틱한 구성의 대곡지향적인 짜임새가 전작을 상회하는 완성도를 보이고 있다. 감동적인 발라드넘버 “Follow Me" 는 존웨스트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새로 탄생한 로얄헌트의 밝은 앞날을 예고하는 듯 하다.
Royal Hunt - Paradox (Limited Edition)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중에 이만한 기량을 가진 밴드가 또 있으랴?! 네오클래시컬에 기반한 악곡으로 세련된 프로그레시브메틀을 들려주는 로얄헌트의 1997년 앨범! 로얄헌트의 음악적 기량이 최고조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 이 앨범은 전곡의 유기적인 연결구조로 드라마틱함이 절정에 달하고 있으며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멤버들의 테크니컬한 연주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 표현해내는 D.C Cooper 의 감성적인 보컬은 때로는 폭풍우처럼 격정적이고 때로는 아침이슬처럼 매끄럽다. 이것이 로얄헌트다!
Royal Hunt - 1996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로얄헌트의 라이브앨범! 이미 매니아들 사이에서 명반 대열에 오른 이 앨범은 두 장의 씨디에 스튜디오 앨범의 감동을 100배는 더한 명연이 담겨 있다. 공연장안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속에서 그들의 명곡 “Stranded", "Far Away", "Last Goodbye" 등을 열정적으로 부르는 D.C. Cooper 의 보컬은 완벽 그 자체이며 Andre Andersson 의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플레이 또한 멤버들과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호흡을 자랑한다. 누구도 이의가 없을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 라이브 명반!
Royal Hunt - Moving Target (Re-Issue) 네오클래시컬에 기반한 사운드로 화려함의 극치를 달리는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로얄헌트의 1995년 세 번째 앨범! 전작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난 사운드적 결정체를 이룬 이 앨범은 D.C Cooper 의 호쾌한 보컬과 Andre Andersson 의 클래시컬에 기반한 테크니컬함의 절정을 이룬 작품이다. 풍성한 코러스 하모니에 뒷받침 된 아름다운 멜로디와 드라마틱한 진행은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사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 “Last Goodbye"는 절대 필청트랙!
Royal Hunt - Clown In The Mirror (Re-Issue) 네오클래시컬에 입각한 프로그레시브메틀로 유럽전역을 충격에 몰아넣은 로얄헌트의 1994년 앨범의 리이슈(Re-Issue)! 키보드 마에스트로 Andre Andersson 의 화려한 플레이와 빈틈없는 악곡, 클래식에 입각한 정교한 구성이 돋보이는 이 앨범은 로얄헌트 팬들에게 오히려 후기 명반보다 더욱 사랑받는 작품이기도 하다. 각 멤버의 치밀한 섹션이 빗발치는 스피디한 넘버 “On The Run", 아름다운 발라드 명곡, ”Clown In The Mirror" 등 로얄헌트의 진면목이 터져나오는 절대 필청작!
Royal Hunt - Land Of Broken Hearts (Re-Issue) 프로그레시브메틀 밴드 로얄헌트의 1993년 첫 데뷔앨범! 앙드레앤더슨이 기타와 키보드를 모두 맡는 등 밴드의 수문장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앨범이다. 앞으로 발매될 모든 앨범의 공통점이자 로얄헌트 사운드를 규정짓는 수려한 멜로디는 이 앨범에서부터 빛을 발하고 있다. 의욕적인 그 시작만큼이나 어느 한 곡을 베스트트랙으로 꼽기 어려울 만큼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가득하다. “Stranded" 이 한 곡만으로도 로얄헌트를 알기에 무리가 없는 걸출한 데뷔작!
The Urbane - Glitter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락밴드 아레나(Arena)에서 화려한 멜로디를 담당했던 기타리스트 John Mitchell 이 이끄는 프로그레시브락밴드 디얼베인의 2003년 앨범! 팝적인 멜로디와 훵크적인 리듬, 흡사 브리티쉬 모던록과 같은 느낌의 안락한 멜로디는 잔잔한 여운과 감동을 가져다 준다. 스팍스비어드(Spock's Beard)나 아레나(Arena)의 소프트팝버전 쯤으로 생각해도 좋을 정도의 팝적인 센스는 오히려 그들을 상회한다. 찰랑거리는 기타와 몽환적인 키보드가 감성을 자극하는 “Beautiful Sun" 의 매력은 쉽게 뿌리칠 수 없는 것!
Vanden Plas - Colour Temple (Special Edition) 멜로딕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이상형 반덴플라스의 찬연한 데뷔 앨범! 이미 정평난 탁월한 멜로딕 라인과 능수능란한 테크닉, 꽉 짜인 구조에 이르는 삼박자를 모두 갖춘 데뷔작인 본작은 이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트랙 “Father”를 비롯해 “Soul Survive”가 실려있으며 더욱이 재발매된 스페셜에디션은 1996년작 "Accult"를 포함해 2CD로 발매되었다.
Vanden Plas - The God Thing 독일 출신의 5인조 프로그레시브 메탈밴드 반덴플라스의 1997년 두 번째 앨범. 드라마틱한 분위기와 멜로디에 의한 대곡 스타일의 연주를 들려줬던 데뷔작에 비해 본 작은 긴장감 넘치는 프로그레시브 메틀의 영향이 많이 느껴지며 더욱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한층 성숙해져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들 최대의 히트곡인 "Rainmaker"를 비롯 대곡성향의 "You Fly" 등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스피드와 멜로디, 구성력 등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Vanden Plas - Far Off Grace (Special Edition)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정상에 우뚝 선 반덴플라스의 2002년 세 번째 앨범! 복잡다난한 전개와 타이트한 악곡, 테크니컬한 플레이가 기름지게 어우러진 프로그레시브메틀의 극치를 담고있다. 헤비한 진행 위로 다채롭게 젖어드는 키보드와 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며 조직적인 구성은 드림씨어터 부럽지 않은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진수를 보여준다. “Far Off Grace", ”Into The Sun" 등 어느 한 곡을 커트해서 들을 수 없는 일대기적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완결판!
Vanden Plas - Beyond Daylight 유럽의 깊은 감성을 화려한 테크닉과 지능적인 악곡으로 표현해내고 있는 독일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반덴플라스의 2002년 앨범! 전작에 이어 3년만에 발표한 이 앨범은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얼마나 밴드가 성숙했는지를 극명히 보여주는 좋은 증거이다. 현대적인 사운드가 테크니컬함과 세심한 감성어린 멜로디에 어울려 서사적인 구성을 이루고 있는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진수를 담고 있다. “Nightwalker", "End Of All Days" 등에서 보여지는 탁월한 순발력과 재치있는 연주는 역시 반덴플라스라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모자람이 없다.
Trans-Siberian Orchestra - Chirstmas Eve And Other Stories/The Christmas Attic 새버티지(Savatage)의 프로듀서인 폴오닐(Paul O'Neil)과 새버티지의 전 멤버들이 함께 한 프로젝트 밴드 트랜스시베리안오케스트라의 두 앨범 “Christmas Eve And Other Stories“와 “The Christmas Attic“을 한 패키지로 묶은 앨범. 매년 크리스마스때 마다 화려한 라이브를 갖기로도 유명한데 이 앨범은 특히나 크리스마스 시즌에 차트 상위권에 늘 오르는 등 크리스마스에 더욱 사랑받는 홀리데이 앨범의 성격을 갖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한 프로그레시브록적인 전개이지만 어렵지 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천상의 사운드로 채색되어 있다.
Trans-Siberian Orchestra - Beethoven's Last Night 새버티지(Savatage)의 걸작의 모든 컨셉트를 만들어낸 프로듀서 폴오닐(Paul O'Neil)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트랜스시베리안오케스트라의 세 번째 앨범! 챔버 오케스트라와 알피트렐리를 포함한 전원의 새버티지멤버, 그리고 바이올린의 귀재 마크우드(Mark Wood)까지 참여한 본작은 파우스트(Faust)의 줄거리에 베토벤을 대입시켜 만든 폴오닐의 아이디어에 풀 오케스트레이션과 새버티지의 강렬한 연주가 어울려 색다른 명작으로 완성되었다. "F?r Elise" 등 베토벤의 명곡도 다수 포함되어있다.
Savatage - Japan Live 94 아메리칸 파워 메틀의 신화를 이룩한 새버티지의 94년 일본 라이브 실황! 크리스올리바의 그림자를 이어 테크니션다운 치밀한 플레이의 알렉스스콜닉과 함께한 본작에서는 크리스와는 또다른 해석을 보이는 “Gutter Ballet", 라이브의 묘미를 한껏 살린 박진감 넘치는 ”Jesus Saves", 파워풀한 힘이 느껴지는 “Edge of Thorns", 데뷔 앨범에 수록된 ” Sirens" 등 고인의 이름을 드높일 라이브가 재현된다!
Savatage - Commisar (Single) 아메리칸 파워메틀의 교과서적인 디스코그래피로 살아있는 역사와도 같은 밴드 새버티지가 2001년 발표한 “Poets And Madman" 앨범에서 컷트된 싱글! ”Commissar“의 싱글버전외에 제목그대로 드라이브감이 충만한 ”Drive", 명 기타리스트 알피트렐 리가 작곡한 “Voyage" 수록!
Savatage - Power Of The Night (Re-Issue) 크리스올리바(Criss Oliva)의 생생한 보컬을 들을 수 있는 86년 앨범으로 메이저사인 워너와 계약한 이후 최초로 발매한 앨범이며 이들의 초기 음악을 엿볼 수 있는 자료이다. 2002년 재발매작 으로 수입된 본 앨범에는 동명 타이틀곡 "Power Of The Night" 등 2곡의 라이브 버전곡 을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하고 있으며 오리지널 재킷에 멤버들의 사진 등이 추가된 새로운 부클릿이 들어 있다.
Savatage - Handful Of Rain (Re-Issue) 아메리칸 파워 메틀의 이대한 이름 Savatage의 아홉 번째 앨범이자, 크리스 올리바의 사 망으로 인해 Testament의 Alex Skolnick의 참여하여 발매된 첫 앨범. 무엇보다도 크리스 에 대한 추모곡인 ‘Alone You Breath’가 담겨있다. 거기다가 ‘Chance’와 ‘Handful Of Rain’ 등의 명곡이 담겨있는 Savatage의 명작이다.
Savatage - Fight For The Rock (Re-Issue) 전작에 비해 보다 헤비해진 사운드와 다양한 시도가 돋보이는 앨범으로 각종 하드록 차트 에서 조명을 받기도 했었다. 특히 브리티쉬 록 밴드 배드핑거(Badfinger)의 고전 "Day After Day" 의 리메이크 곡 등이 실려있다. 2002년 새로이 재발매된 본 반에는 보너스 트랙으로 "The Dungerous Are Calling"과 "City Beneath The Surface"의 라이브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Savatage - Hall Of The Mountain King (Re-Issue) 노르웨이의 유명한 클래식 곡 '페르귄트 조곡'에서 착안된 새로운 시도로서 페르귄트의 산 속 마왕의 궁전을 타이틀로 내건 본 작은 그 앨범 타이틀과 커버 디자인이 암시하는바와 같이 장엄하고 긴장감 넘치는 사운드, 클래시컬한 요소로서 보다 드라마틱하게 하드 록/헤비메틀의 미학추구에 무게를 둔 새버타지만의 독자적인 사운드가 드러나기 시작한 앨범이다. 특히 새버티지의 제5의 멤버로도 불리는 프로듀서 “폴 오닐”과 작업하기 시작한 최초의 앨범으로 전작에 비해 훨씬 진보한 존올리바의 중저음대 보컬과 크리스올리바의 프레이즈가 함께 어우러져 절정의 고도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2002년 올해 재발매된 이번 앨범에서는 타이틀 곡인 "Hall Of The Moutain King" 등 2곡의 라이브 실황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 수록되어 있다.
Savatage - Gutter Ballet (Re-Issue) 아메리칸 파워 메틀의 최고봉 새버티지의 1989년 통산 6번째 앨범. 세컨드 기타리스트인 크리스캐퍼리(Chris Caffery)를 영입해 더욱 탄탄한 팀웍과, 폴오닐-크리스올리바 콤비의 뛰어난 작곡능력과 구성능력으로 프로그레시브 메틀로의 음악적 방향성의 전환점에 있는 뛰어난 앨범. 처절한 발라드 "Summer's Rain"를 포함해 서정미 넘치는 어쿠스틱 기타가 담긴 "Silk & Steel", 이들의 연주력을 확연히 드러내는 "When The Crowds Are Gone"등 명곡들로 가득차 있다.
Savatage - Street A Rock Opera (Re-Issue) 아메리칸 파워메틀의 최고봉 새버티지의 최고의 앨범이자 파워메틀사에 빛나는 명반! “락오페라“ 라는 부제가 바래지 않을 찬연한 사운드의 컨셉앨범으로 총 12곡의 트랙으로 한 록커의 이야기를 파워메틀사운드에 담아내는 새버티지의 노련함이 돋보인다. 새버티지 특유의 비장미와 기름진 구성, 투박하지만 선이 굵은 사운드는 이 앨범이 가진 처절한 정서를 유연하게 풀어낸다. 새버티지의 앨범 중 단 한 장만 고르라면 선택의 여지가 없는 절대명반!
Savatage - Edge Of Thorns (Re-Issue) 새버티지(Savatage)의 통산 여덟 번째 앨범으로 기록된 1993년 작. 존올리바가 물러나고 새로운 보컬리스트인 잭커리스티븐스가 가입한 첫 앨범이자 故 크리스올리바가 공식적으로 참여한 마지막 앨범. 감성적인 존 대신 잭의 파워 넘치는 보컬과 더욱 프로그레시브한 구성력으로 격찬을 받은 앨범. 또 하나의 명곡 "Conversation Peace"를 비롯해, 서정미 넘치는 연주곡 "Layrinths"와 "Sleep"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와 완성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Savatage - Dead Winter Dead (Re-Issue) 보스니아 내전을 주제로 컨셉트 앨범의 바이블로 손꼽는 앨범으로 새버티지 역사상 가장 멜로디컬하며 클래시컬함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전쟁의 처절함이 한 편의 극처럼 처절한 사운드로 묘사되어 있는 본 작은 "Streets A Rock Opera" 와 함께 양대 명반으로 이미 자 리를 굳혔다.
Savatage - The Wake Of Magellan (Re-Issue) 아메리칸파워메틀의 대명사 새버티지의 통산 열네번째 앨범! 그들의 영원한 명반 "Streets A Rock Opera", “Dead Winter Dead"를 잇는 거대한 컨셉트 앨범으로 새버티지 사운드의 완성을 보여준다. 2002년 새버티지 전작 재발매 시리즈의 그 마지막 타이틀로 자리잡은 이 앨범은 다시 돌아올 것 같지 않은 새버티지 그대로의 마스터피스 이다.
Neal Morse - Testimony (Special Edition) 90년대 초중반, 프로그레시브록계의 대단한 호평 속에 국내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던져주었던 그룹 스팍스비어드(Spock's Beard)의 리더 닐 모스의 2003년 세 번째 솔로작. 네오프로그레시브 사운드가 아닌 전통적인 프로그레시브 록 방식의 사운드를 추구하며 과거 70년대 핑크플로이드(Pink Floyd), 예스(Yes) 등이 일구어낸 학구적/실험적 작품 세계를 재현해낸 세력의 중심에 서 있던 그가 다양한 프로젝트밴드 활동과 더불어 다시 스스로의 작품 세계를 완성시킨 눈여겨 볼 만한 역작이다. 진지한 음악적 성찰과 앨범 전반에 흐르는 세밀한 감수성이 돋보이는 추천작!
Neal Morse - It's Not Too Late 네오프로그레시브락 밴드 스팍스비어드의 선장으로서가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존재를 여과없이 드러내는 닐모스의 2001년 두 번째 솔로 앨범. 피아노와 어쿠스틱 기타 등 자연그대로의 내추럴한 톤으로 만들어내는 따뜻한 감상용 프로그레시브 트랙들로 가득하다. 스팍스비어드에서 미쳐 보여주지못했던 팝적인 센스 가득한 멜로디가 음악적 경지에 다다른 듯한 닐모스의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있다.
Neal Morse - Neal Morse 네오프로그레시브의 선구자적인 위치에 오르고 또 그런 대접을 받는 스팍스비어드(Spock's Beard)의 수문장 닐모스의 1999년 첫 솔로앨범! 닐모스가 기타, 베이스, 어쿠스틱 피아노, 드럼 등을 모두 소화한 다재다능한 천재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스팍스비어드와는 또다른 팝적인 감수성마저 녹아있는 작품이다. “Everything Is Wrong" 의 감성적인 사운드는 이지리스닝 음악으로 느껴질 정도로 푸근함을 전해주며 23분이 넘는 4부작 대곡 ”A Whole Nother Trip" 등 정서적 안정을 찾아 줄 좋은 작품이다.
Threshold - Critical Energy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신기원을 이룩하고 갱신하는 스레숄드의 첫 공식 라이브 앨범! 환상적인 팀워크와 완급조절을 그대로 라이브에서 재현하는 스레숄드의 프로그레시브메틀 환타지는 이 앨범으로 완성된다! 두 장의 라이브 씨디에 가득담긴 풀타임 공연은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조직적인 연주력과 환상적인 사운드의 조합으로 청자를 압도한다. 프로그레시브메틀 매니아라면 절대 이 라이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Threshold - Subsurface (Special Edition) 유럽 프로그레시브메틀계를 혼돈으로 몰아넣은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인텔리전트! 스레숄드가 내놓은 2004년 최고의 프로그레시브메틀 마스터피스! 6명의 확장된 라인업으로 전작보다 훨씬 구체화되고 광활해진 프로그레시브메틀을 그려내고 있는 이 앨범은 특유의 팝적인 센스와 멤버들의 치밀한 연주가 무서우리만치 완벽하게 조합된 작품이다. 발매직후 유명 웹지인 Rockhard, Hammer 등에서 이달의 앨범으로 꼽힐 만큼 빈틈없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는 스레숄드의 프로그레시브 세계로 당신을 초대한다!
Threshold - Critical Mass (Limited Edition)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자존심 스레숄드의 2002년 통산 6번째 앨범으로 공개된 대망의 앨범! 이제는 완벽의 경지에 오른 연주력과 구성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완급조절과 호흡 을 들려주는 뛰어난 구성의 "Echo of Life"를 비롯해, 어쿠스틱 소품이 포함된 3부작의 대 곡 'Critical Mass"에 이르러 이들의 완벽한 연주력에 압도된다. 2개의 뮤직비디오와 멀티 미디어섹션을 포함한 특별한정반 2CD!! AMG ★★★★
Threshold - Wounded Land (Special Edition)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스레숄드의 데뷔앨범의 스페셜에디션! 빗발치는 테크닉의 홍수가 넘치는 사운드보다는 영롱한 키보드톤의 안락한 분위기 속에서 깔끔한 사운드로 극적인 전개를 이끌어내는 스레숄드의 데뷔작 답지 않은 완전함이 가득한 앨범이다. 팬들의 요청으로 발매된 스페셜에디션에는 이 음반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오리지널 데모트랙 등의 자료 등이 가득하다.
Threshold - Psychedelicatessen (Special Edition) 미국적인 프로그레시브메틀과는 또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는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밴드 스레숄드의 1994년 발매된 첫 앨범의 리이슈 스페셜 에디션! 유러피안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진수가 담긴 이 앨범은 키보드와 기타의 컴비네이션이 일품이며 사운드를 채우는 요소 하나하나의 숨은 매력이 유니크하게 결합되어 청자로 하여금 경탄을 금치 못하게 한다. 한정반 스페셜에디션에는 특별히 유럽에서의 생생한 라이브가 담긴 씨디가 포함되어 매니아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Threshold - Hypothetical 멜로딕프로그레시브메틀의 대명사의 하나로 인식되고 있는 테크니컬밴드 스레숄드의 2001년 통산 3번째 앨범. 시즈이븐(Sieges Even)과 펜드라곤(Pendragon)의 프로듀서로도 이름을 날렸던 기타리스트 칼그룸이 선사하는 선명한 테크닉과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전개방식은 프로그레시브 메틀계의 예스(Yes)로 불리울 만하다. 10분을 초과하는 대곡 "The Ravages Of Time", "Narcissus"은 이들의 완벽한 구성력을 보여주고 있다.
Threshold - Extinct Instinct (Special Edition) 유러피언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유려한 구성과 응집력이 돋보이는 지능적인 밴드 스레숄드의 1997년 세 번째 앨범! 데뷔앨범의 보컬이었던 매력넘치는 보이스의 Damian Wilson을 다시 불러들여 데뷔작의 충격을 재현하는 본 작은 보다 실험적인 구성과 바이올린 등의 오케스트레이션 마저 가미된 유러피언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정점을 들려준다. 두터운 기타리프가 더욱 헤비함을 자아내며 미로찾기 같은 복잡다난한 전개는 과연 믿고 선택할 수 있는 프로그레시브메틀 밴드로 스레숄드를 선택하게 한다.
Spock's Beard - The Light (The Artwork Collector´s Series) 네오 프로그레시브의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고 있는 스팍스비어드의 1995년 데뷔앨범의 전격 리이슈(Re-issue)! Neal Morse 의 천재성이 여과없이 드러나는 이 앨범은 대곡 지향적인 그들의 성향과 탐미적인 프로그레시브로의 항해가 세심한 사운드로 그려진 역사적인 작품이다. 리마스터링되어 보다 선명한 음질로 찾아온 이 앨범을 프로그레시브 팬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Spock's Beard - Feel Euphoria (Special Edition) 이제는 그 이름만으로도 네오 프로그레시브를 대변하는 스팍스비어드의 2003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일곱 번째 앨범. 스팍스비어드를 이끌어오던 닐모스가 밴드를 떠나고 나머지 멤버들이 더욱 의기투합하여 새로운 프로그레시브의 세계를 열었다. 대곡지향적인 악곡은 여전하며 아기자기하면서도 응집력 높은 고밀도의 사운드는 또다른 명반의 대열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듯하다. 스팍스비어드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는 기념비적 작품이며 여백의 미를 살릴 줄 아는 프로그레시브락의 거물은 이 앨범을 통해 또다시 진보한다.
Spock's Beard - Snow (Limited Edition) 2000년 대 프로그레시브 록의 방향을 설립한 살아있는 전설 스팍스 비어드의 2002년 신작. 두장의 씨디에 무려 26곡이라는 엄청난 양의 곡을 채워 넣은 본작은 이미 정평난 연주력, 구성력 그리고 비할데 없는 음악성의 삼박자를 완벽히 충족시키고 있다. 대곡지향의 스타 일에서 벗어나 앨범전체를 하나의 컨셉트로 엮고 마치 한편의 서사시를 보는듯한 탁월한 구성력의 정점을 들려준다.
Spock's Beard - Don't Try This At Home 스팍스비어드의 2000년 라이브 앨범! 전작인 “Day for Night”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완벽히 펼쳐내는 라이브는 놀라울 따름이다. 그들의 대표적 명곡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 는 7부작의 대곡 "The Healing Colors Of Sound"을 완벽한 라이브로 구현한 그들의 놀라 운 연주력을 경험할 수 있다.
Spock's Beard - Day For Night 90년대 등장한 네오프로그레시브록 밴드 가운데 70년대 밴드들에게 느꼈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몇 안되는 팀 가운데 하나인 스팍스 비어드의 99년작. 화려한 키보드 연주와 맛깔스런 세션연주가 마치 캔사스(Kansas)의 명반 “Leftoverture”를 연상시키는 듯한 동명 타이틀 곡 "Day For Night"을 비롯, 보컬 닐모스의 솔로앨범과 이들의 싱글로 발매된 적 있는 "Skin", 그리고 이들의 장엄한 프로그레시브 사운드의 전형을 보여주는 "The Gypsy" 등 스팍스비어드만의 탁월한 연주력과 정교히 정제된 사운드와 멜로디로 가득한 앨범이다. (히든 트랙 수록)
Spock's Beard - V (Limited Edition) 닐 모스가 이끄는 최고의 프로그레시브 록 밴드 스팍스 비어드의 2000년 앨범. 이미 평론가들 사이에서 데뷔작 "The Light"과 함께 스팍스비어드의 최고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본작은 그들의 하이테크한 연주력과 뛰어난 구성력이 완벽히 조화된 걸작이다. 무려 30여분에 육박하는 대곡 "The Great Nothing"을 비롯해 아름다운 발라드 "Goodbye To Yesterday" 등이 담겨있다.
Spock's Beard - The Kindness Of Strangers (Special Edition) 독특한 세계관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네오프로그레시브락 밴드 스팍스비어드의 1997년 세 번째 앨범. 예스(Yes)와 초기 캔사스(Kansas)의 색채가 무채색으로 점철된 스팍스비어드만의 프로그레시브락에 대한 예찬이 가득하다. 대곡지향적인 악곡전개방식은 이 앨범에서도 여전하며 특히나 멜로트론 등 키보드가 이끌어 나가는 유려한 멜로디라인은 진부하지 않으면서도 풍성한 감동을 안겨준다.
Spock's Beard - Beware Of Darkness (Special Edition) 보다 학구적인 자세로 네오프로그레시브의 전기를 하나하나 창조해 나가고 있는 스팍스비어드의 1996년 두 번째 앨범의 리이슈(Re-issue)! 성공적인 데뷔작의 웅장함과 중압감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진 듯한 이 앨범은 세련된 편곡과 오밀조밀한 사운드의 조합으로 네오프로그레시브의 또 다른 이정표를 제시한 작품이다. 선명한 사운드로 리마스터링 된 이 앨범으로 드넓은 네오프로그레시브의 바다로 함께 나아가 보시길...
Spock's Beard - Don't Try This At Home And The Making Of V 스팍스비어드의 2000년 라이브 DVD! 두 장의 디스크로 구성된 이 DVD 중 하나는 전작인 [Day for Night] 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완벽히 펼쳐내는 라이브가 놀라울 정도의 시청각적 감동으로 청자를 압도한다. 그들의 대표적 명곡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 는 7부작의 대곡 "The Healing Colors Of Sound"을 완벽한 라이브로 구현한 그들의 놀라 운 연주력을 몸소 경험할 수 있다. 또 하나의 디스크에는 명반 [V]의 제작과정과 뮤직비디오, 라이브, 스튜디오 세션 등이 담겨 있어 소장가치를 더해주고 있다. 스팍스비어드의 팬이라면 절대 놓치지 말 것!
Threshold - Critical Energy (DVD) 브리티쉬 프로그레시브메틀의 신기원을 이룩하고 갱신하는 스레숄드의 첫 공식 라이브 DVD! 환상적인 팀워크와 완급조절을 그대로 라이브에서 재현하는 스레숄드의 프로그레시브메틀 환타지는 이 앨범으로 완성된다! 풀타임의 라이브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DVD는 5.1 채널을 지원하여 보다 환상적인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무대 뒷모습과 다큐멘터리, 미국라이브 클립 등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프로그레시브메틀 매니아라면 드림시어터의 뉴욕라이브와 함께 이 라이브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Neal Morse - Testimony Live 네오프로그레시브락의 선두주자 스팍스비어드(Spock's Beard)의 유능한 선장 닐모스의 2004년 첫 솔로 라이브 DVD! 성공적인 평가를 받은 근작 [Testimony]의 발매 후 가졌던 투어 중 Tilburg에서 가졌던 실황을 고스란히 담아놓은 이 라이브는 드림씨어터(Dream Theater)의 Mike Portnoy 가 드럼을 맡아주고 있어 더욱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프로그레시브의 세계를 재현하고 있다. Neal 의 모든 명곡들을 포함하여 트랜스애틀랜틱(Transatlantic)의 “We All Need Some Light"을 완벽하게 연주하는 등 다시없을 프로그레시브 명연이다!
첫댓글 아....돌아버리겠네.... king's x 라이브랑 IQ Ever 앨범 그새 절판입니까 ㅠㅠ
IQ 꼭 사야겠다!!!
거짓말님께서 Subterranea 사셨나염?^^ 벌써 품절이넹 ㅎㅎ
아뇨...... Sub앨범 클릭하는 순간 또 좌절했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