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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430만원으로 2년만에 380억을 벌었다는 사람이 원형**이 까페도 만들고 유료강의도 하고 TV공영방송까지 나왔습니다. 07년하락장에는 공매도로 수백억을 벌었다고 말하는데...공매도로 3배신용을 사용했다고 하더군요 실제 공매도로는 70%증거금이라 불가능한데요 ..ㅎㅎ암튼 완전 사기꾼입니다. 그것말고도 이사람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지금 팍스넷 실패담가면 난리네요.. 다음글은 거기서 퍼온겁니다.객관적인 사실만으로 구성된 글이구요.. 빙산의 일각입니다.실제 측근들에서 흘러나온 이야기는 더충격적입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pd수첩 그것이 알고싶다 추적60분에 제보중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사건 마이크사건 덧붙입니다. ----------------------------------------------------------- 내가 그의 글을 본게 2007년 1월 정도 인것 같은데... 나이가 먹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 하구만.. 나의 글이 똥파리에게 치명타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인신공격이지 않을까? 해서 꼼꼼히 그의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았다.. 제목: 똥파리 탐구 생년월일:1960년 x월x일 50세 동갑이구만... 이후 행적이 중요한 듯 하니 지금부터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읽어보고 나름대로 생각해 보기 바란다.. 똥파리가 처음 주식을 산게 80년대 말 당시 보유중이던 동서증권 상장폐지로 손실을 봤다? -내가 기억하는 1980년대 말 주식시장은 증권주가 주도주 였다..80년 중반부터 보험,증권주가 300%가까이 상승을 했고.. 97년 IMF 사태에 한보그룹 부도여파로 자신이 경영하던 건설회사가 부도나고 파산! 10개월간 구치소수감 출소 후 우연히 신문을 보고 응시한 97년 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했다? -1997년 공인중개사 시험은 제 9회 날짜는 11월 24일이다..(검색해봤다..좀빡시네..) 그 당시 합격률은 2.9% 97년 공인중개사시험 합격 후 강남에 있는 경매회사에 "취직!" 98~2000년까지 경매로 벌어들인 돈이 무려 현금80억과 아파트13채? -글을 보니 "취직"이다. 이력서에는 고졸에..세무대학을 빼먹었던데...말꼬리 잡을 생각은 없구... 2000~2003년 12월31일까지 처음 경매회사와 떨어져 나와 다시 건설회사와 경매회사 부동산5개를 만들어서 운영하고.. - 글을 보면 2003년 상반기 까지 3개 증권사 직원들이 본인돈4억을 날리고 자기 직원중에 주식매매에 경험이 있는 직원에게 똥파리가 주식투자의 계기가 된것은 경매에 관한 책을 구입하던 중 주식 책이 눈에 띄어 주식책을 20권을 사게된것이라 했다.. -똥파리가 경매를 하던때 본격적으로 경매공부를 한것이 99년이다.(권리분석+경매공부3개월 서점에 있는 경매책 모두 독파) 제목: 주변인물 탐구(여기서부터는 나의 추측이므로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똥파리의 어머니는 이대 영문과를 졸업.. 아버지는 해양대를 졸업 외항선 선장? - 똥파리가 글을 쓴 2007년 1월 달은 영화 "타짜"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이다... 타짜가 2006년 10월 달에 개봉했으니까.. 똥파리의 글을 보면 주군인 소이 "유회장"이 매달 똥파리에게 1000만원씩 준다고 글이 있더라... -궁금해서 찾아봤다.. 어떤 인물이기에 똥파리에게 매달 1000만원씩 쏘는 사람인지... 똥파리가 그 회사 직원도 아니고... -생기것을 보니 나보다 쬐끔 못생겼더라.. 농이고.. 인물이 훤칠하더라.. 젊었을때 여자 꽤나 울렸을법 하다.... 억측일지 모르지만 재산상 모든 명의가 가까운 여자들 앞으로 되어 있을 확률이 높을 수 있다.. 제시 리버모어 그리고 똥파리 그리고 권총.... 똥파리의 글을 보니 똥파리=제시 리버모어이다.. 투자자라면 누구나 리버모어를 알것이다. 추세분서가.. 짧게 쓸려고 했는데.. 이놈의 오지랖이.... 아이구 허리야... 그가 370억을 벌었던 3700억을 벌었던 나와 상관없다..단지 내 자식들이 하는일 잘 되며 건강하고 나 역시 건강하게 인생의 선배로서 여러분에게 미안하다.. 요즘은 젊은이들이 먹고 살기 힘든세상이 되어버렸다..젊은이들이 괜히 주식을 잊지 못할 마이크사건.. --------------------------------------------------------------------------------------------- 아니 사실을 사실대로 올렷는데... 왜 삭제를 한는건지....ㅎㅎ 참나..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사실 그대로 올립니다.. 자꾸 삭제하면 녹음된 음성파일 그대로 올리겠습니다.... 짜증나네... 원모모모를 모 강사로 다시 정정하여 올립니다.. ----------------------------------------------------------------------------------------------- 전설의 마이크 타격 사건에 대하여 문의가 들어오시는 분이 많아 알기쉽게 그날의 전말을 소상히 밝히는 바 입니다... 간단히 적기위해 경어체 생략합니다.. ----------------------------------------------------------------------------------------------- 카페 2주년 모임공지에 .. 서울 발산 모 부페에서 모임을 한다고 공지연락이 왔다.. 기쁜 마음으로 참석했지.. 올라가니 벌써 많은 사람들이 않아서 이야기 하고있더만..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 보면 볼수록 정겨운사람들.. 그리고 사람들.. 그 사람들이 무슨 죄가 잇으리... 단지 사람이 좋아서 오는것을... 정말 정말 아쉬운것은 앞으로 전개될 마이크 타격사건이후 이들의 아디와 글들이 요즘에는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가 않는 것이다....... 하긴 그걸 직접 눈으로 확인한 이들이 무슨 미련이 남아 아직도 그 카페에 몸담고 있겠는가?? 사건은 이렇다...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속에 모 강사가 입장한다.. 항상 그의 곁에는 수행원들이 같이 대동된다.. 일장의 구호와 간단한 멘트와 함께 , 식사와 연회가 시작된다.. 어느정도 식사가 돌게되고 분위기가 무르익을 무렵.. 모 강사 2주년 축하를 위한 시를 집행부에서 준비해왔다 한다.. 좀 닥살이 돋았지만.. 분명 분위기였다... 불을 끄고 분위기를 고조 시키며 엄숙한 가운데 어느 여성회원이 시를 낭독했다.. 내용인 즉슨, 어미새가 새끼새들을 먹여 살리려고 헌신에 헌신을 거듭한다는게 논조인데.. ㅎㅎ 좀 닥살이 많이 나더만.. 우리 테이블은 서로 처다보며 닭살이 돋아 눈웃음을 교환하고 있었다..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데.. 아 글씨... 모 강사눈에 눈물이 주루룩... ㅎㅎㅎㅎㅎㅎ 감동을 많이 한 모양이지?? -- 이후 케이크 절단식을 했나?? 암튼 눈물을 흘린게 중요하다... 눈물 .. 하긴 그 시 낭독한 그 여자도 바람 잘 잡더만.... 그 강사 가는데는 지구 끝까지라도 따라 다니겠지 아마?? 시 낭독 직후 여러 음료와 사람들의 대화로 분위기가 고조 될 즈음.. 화장실을 가려는데.. 모 강사와 측근만 있더라구... 분위기가 이상해서 안들어 갔지.... 겨우 테이블에 앉아서 동료들과 이야기 하려는데.. 앞에 강단에 누가 나와서 이야기 하고있더만... 이야기의 골자는 몰라도 모 강사님 을 잘 따르자 머 ... 다 좋은이야기였지.. 근데 갑자기 모 강사가 화장실에서 나오면서 강단으로 올라오더니.. 이사람 마이크를 뺏는거야.. 이 18세리 누구냐고 대뜸 까버리더만... 아니 니가 먼데 나를 함부러 (모강사)라 부르는거야?? 고래고래 난리를 치더만.. 아니.. 그사람 솔직히 별 잘 못도 안했는데... ? 무슨 뚱딴지 같은... " 니가 뭔데 함부로 나를 모 강사 , 모 강사라고 부르냐고? , 니가 내 친구야? 머야 이 세끼? 너 머야?? " " 야 너 내가 누군줄 알아? " 대뜸 관중석으로 대고 하는말 " 너희들은 머야 이 xx들아~!! 너희들은 이 세끼가 왜 마이크 잡게 놔두는거야??" 아니 우리가 누군데? 속칭 지 고객아니야?? 카페회원의 열성으로 일어선 놈이 감히 누구보고 반말 짓거린지...ㅎㅎ 거기 분명 나이드신 어르신도 엄청 많았고, 특히 젊은 여성회원 뿐아니라 나이 지긋하신 여성회원들도 축하해주러 많이 왓었다.. " 야이 세끼들아 너희들 다 머야.. 왜 이세끼가 마이크 들고 내욕하게 놔두는거야?? 머야 세끼들아~!!" 아니 그 사람 욕한거 전혀 없었다.. 단지하나 스승님이라 칭하지 않고모 강사님, 했다는거?? 그게 그렇게 잘 못 된건가?? 화살은 또 엉뚱한데로 흘러갔다.... 지 측근들 보고 하는말... " 너희 새끼들아 너희들은 머햇어? 내가 이렇게 욕먹고 있는데 너희들은 왜 이세끼 안말리는거야??" 아니 지 측근들 화장실에서 이야기 하고있다가 지놈하고 같이 나왓는데.. 어떻게 말리리요?? 그리고 화장실에 있는데 앞에서 마이크 든사람 이야기를 거기서 어떻게 들어?? 도무지 상황이 이해가 안가더라..이해가... 한참 욕찌거리가 돌고난 후.. 분에 안차는듯.. 측근들 보고 " 너희 새끼들 이리와 너희는 본때를 보여줘야되.." 하더니.. 마이크로 내려 치는것이 아닌가?? 참 기가 차서.. 여성회원들 놀래서 비명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왔다.. 마이크로 한사람이 맞고 피가나자 여기저기서 놀래서 흐느끼는 소리가 들렸다... 한사람 병원으로 실려가고 나머지 애들도 차례대로 마이크로 갈기더만.... " 너희 새끼들라 주식시장이 얼마나 무서운줄 알아..? " " 난 목숨을 걸고 한다고 .. " " 근데 너희들은 머야? " " 내가 예전에 부동산 했을때 너희들이 내이름 그렇게 함부러 부를 수 있었는 줄 알아??" 완전히 .... 2주년 축하해주러 온자리에.. 그것도 여성회원들뿐 아니라 지보다 나이많은 어르신들 있는자리에서....참나.. " 총으로 쏴버릴까? 너희들 총으로 한번 맞아볼래 ?? " 자기가 예전에 자살하려던 총을 가지고 있는 모양이었다... 궁금한건 항상 가지고 다니는지.. 그날 그런 발언을 하더구만.... 증인들 많다... 그거 녹음 시킨사람도 있다... 혹시나 말중에 투자에 중요한 단서가 나올까봐... 항상 녹음 해두는 사람도 있더만....ㅎㅎ 방금전 까지만해도... 시 낭독 들으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던 사람이... 갑자기 돌변해서 지 제자들 마이크로 머리를 인정사정 없이 후려치고... ( 좀 정신적 상담을 받아야 할 사람 일지도... 모른다는) 여기저기서 여성들 흐느끼는 소리가 막 들리고 .... 2주년 축하자리는 완전 개판이 되버렸지... 그것이 그 강사가 자기 회원들을 대하는 방식이엇다.... 아직도 그 사건도 모른채 충성하는 모 카페 회원들이여... 정신 좀 차려라... 강의할때 소심하게 마이크 들고 하는 모습에 그런사람 일리가 없다고 말들 많은데... 다 연기다 연기... 2주년 축하해주러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데.. 하는 짓거리가.. 군대로 말하면 시범 케이스로 측근들이 당한거고... 거기 축하해주로 온 몇 백명 회원들 다 마이크로 맞은거나 마찬가지지... 안그래?? 그래 놓고 정확히 팍스넷 실패담에 그 사건이 문제제기 되기 전까지 일언반구 사과한번 없던 인간이야 그 인간... 그래 놓고 머라는줄알아 실패담에 마이크사건에 대해 언급된 바로 그 날에 그러더군... 사실 내가 사과하려 했다고... 내가 그때 참석 햇던 회원들 따로 모임을 가지는 자리에서 사과하려 했다고.... 마이크 사건이후 2 달넘게 사과한번 없던인간이.. 그게 사과랍시고 하는건지...ㅎㅎㅎ 그게 사람인가?? 아님 짐승인가? 스승님 스승님?? 18 넘들 그렇게 부르는 세끼들 다 디져야되.... 지가 사과한다고 모이라면 누가 얼씨구 하고 참석한다냐?? 개도 밥먹을 땐 안건드리는데... 아니 사람이 식사하고있는자리에서 마이크로 대가리 난도질이나 하고... 스승이라고?? 그런 말이 잘 나와?? 에라이 18 것들아...!! 너희들 잘 기억해둬.. 거기 참신한 측근들 다 떠났어... 떠난 사람중 하x선장만 있는줄 알아.. ?? 세x트란 필명을 쓰는 분도 있어.. 다 서울대 나왔고 똑똑한 사람들이야... 하선장이 얼마나 착한 사람인줄알아?? 그사람 회원 한사람 한사람에게 진실로 대하는 사람이엇어.. 작은것 하나 까지 감사해 할 줄알고 겸손한 청년이었는데... 머 그 강사가 핑계 대는것 보니.. 참.. 차라리 지가 마이크로 치고싶어서 쳤다~!! 이랫으면 그래도 배짱은 있구나... 이렇게 생각 될껀데... 구구절절... 누구누구는 이래서 때렷고 , 누구는 이래서 나갔으며., 누구는 허리가 아프다 해놓고 , 술마실땐 춤만 잘 추더라..!! 그게 사람이 돌아서면서 할 말이더냐?? 그게 스승이라고?? 진정하게 대장부라면... 핑계없이 가는거야.. 내가 치고 싶어서 ??다고 하는거야... 그리고 지가 뒤집어 써주는거야.. 지 측근들 잘못을... 그런데....ㅎㅎ 오히려 반대의 상황이야.. 지 측근들은 떠난후 아무말없이.. 조용히 잇는데.... 속초 강의 때마다 왜 지가 아끼던 제자들 뒤에서 욕하냐고?? 그게 맨날 시 써서 올리는 사람의 자세냐?? 시가 그런데 사용하라고 있디?? 시쓴 원작자들이 대성통곡 하신다... 가증스러운 세끼들.... 너희가 나에게 먼저 마이크로 때렷으니... 너희들도 죗값을 치러야해....
글을 몇편 읽어보니 성격적으로 모난 사람이거나 팍스이벤트(당시실패담이벤트)에 당첨되기 위해서 과장이 심하게
들어갔거나.. 그리 생각하며 웃으면서 그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는구려..
그런 똥파리가 책도 내고 강의도 했단 말인가?... 허 허 허 성공했구려...
그리고 심사숙고 해서 팩트에 근간한 내용만 몇자 적어볼까 한다... 나이가 먹으니 생각도 많고 조심스러워진단 말이지...
참고로 나는 사람 조사하고 연구하는 직업을 가졌다.. 알아서들 유추해 보시길...
특히 년도와 숫자가 표시된 글은 꼼꼼히 체크해 보았다.. 숫자는 논리적이며..숫자는 거짓말을 할수 없다...
출생: 강원도 시골마을
15세때 가출~웨이터 생활을 거쳐~ 세무대학에 입학.. 뭐 특별한 건 없는것 같다...
더불어 금융주 그리고 건설주 은행주 등이 기세를 떨쳤던걸로 기억한다..
86~89년까지 증권주가 평균30배정도 상승했다..
그리고 50~60배 오른 종목도 있었거든...
그 선두에 동서증권이 있었다..요즘 젊은이들은 정확한 수치를 좋아하니...동서증권이 3년간 주가상승률이 3.168%였다
그리고 동서증권이 부도가 난 해는 80년대 말이 아니라 1998년 이였다..
한보사태는 젊은이들도 알리라 생각한다..1997년1월경 발생한 우리나라 경제를 뿌리채 흔들어 놓은 권력형 금융비리 사건이다..
정태수 이새끼는 쳐죽여야 할 놈이지..
한보그룹이 부도가 난게 1997년 1월 23일이며..IMF시작..똥파리 건설사부도...
구치소에 2월달부터 10개월간 수감했으면 97년 11월인데 월초인지
월말인지는 본인만 알것이다.. 월말이였으면 시험조차도 보지 못했을 것이며 월초라해도 시험에 합격하는건 더더욱
불가능한 듯 하다....
중요한건 그 경매회사의 구성원이다.. 계약조건은
사장이 총3명 똥파리는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대주고 기본급월40만원에(자격증대여값부동산관행)
손님에게 받은 수수료를 50:50으로 나누는것이다.
본격적인 영업은 500만원씩 6개월=3000만원의 광고비를 들인 후 98년 말 11이후부터 이니 99~2000년 2년간
현금 80억과 아파트13채를 벌었다는 것이며 사장단도 현금80억+아파트13채를 벌어서 나누어 가졌을 것이다.
한건에 자신이 벌어들인 돈만해도 5억(사장단5억=수수료총10억)이라는 돈인데..63빌딩을 낙찰시켰는가?
100번을 양보해서 그렇다 치자..세상엔 가끔씩 기적같은 일들이 일어나곤 하니까...
2004년1월1일부터 주식 전업생활을 시작했다?
7000만원을 줬으나 절만을 까먹었기에 화딱지가 나서 회사(건설회사+경매회사+부동산5개)의 운영을 신뢰하는 직원에게
일임하고 본인은 2004년 1월 4일 부터 전업을 시작한다라고 했다..내나이 50이지만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다...
모든 일에는 동기가 필요한법 동기가 매우 허황된다.. 여러분이라면 가능하겠는가?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판인데...
한창 경매에 열중 하던 때 주식책을 20권이나 구입하나?.... 여러분이라면?
그 때 한 창 유행했던 말이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이다... 마지막 배 안에서의 갬블.... 그 안에 재력가.. 외항선보유...
똥파리가 도박을 좋아한다니 그 영화도 봤으리라 생각해서..웃자고 한 농이다...
참고로 우리 아부지는 39년생 딱졸(국졸)이시다... 똥파리와 내가 동갑이니까.. 그 당시 우리 부모세대는
해방과 전쟁으로 찢어지게 가난했던 시절이다..
우리나라 최초 해양대는 1945년 11월05에 설립되었으며.. 이대 역시 역사는 100년이 넘었지만 정식으로 8개 학과를 둔 종합대학으로
승격한 해가 1945년 이다... 특히 그 당시 해양대는 고등과정이 있어 나이가 20살 이상인 사람들이 많이 입학했다..
우리 아부지 나이로 계산한다면.. 학교를 다니시면서 나를 낳았을것인데... 당시 이대의 위치는 서울! 해양대는 부산!
똥파리의 고향은 강원도.. 똥파리의 부모님은 학교를 다시시면서 똥파리를 낳을수 없었겠지? 통학이 안되니...
똥파리의 말이 사실이라면 계산상 똥파리 부모님께서는 45~60년 사이에 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도로 이사하셔서 똥파리를 낳으신거 다...
내 부모님보다 나이가 적어도 10살 이상 많다고 추정된다.. 글에 보면 두분다 아직도 살아계시다는 것인데..
아직도 엄청 정정하신가 보다... 내 아버지가 현재 71세에 내가 장남이다..
무튼 축하할 일이다...
자식도 아닐터인데...
그런데 뜻밖이였다.. 얼추 60이상인 여성이였다..똥파리 50대.. 똥파리의 어머니인가? 그런데 어머니가 아니란다...
이게 무슨 조화인지... 아들도 아니요 직원도 아닌데.. 왜 달달이 똥파리에게 1000만원씩 쏘고 계시는 걸까?
똥파리에게 무슨 약점을 잡히셨나? 그런데 주군이란 표현을 보니 그런건 아닌것 같다...
아무리 똥파리를 예뻐하셔두 그렇지...매달1000만원이란 돈은 자식 포함 그 어느 누구에게도 쏠 수 없는 금액이다...
단 남녀간의 사랑이면 가능하다...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므로 사실이 아님을 ?P혀둔다..명예회손 이런거
걸지마라.. 추측이라 언급했기에 법적으로 아무 이상 없다...
똥파리는 왜 결혼을 안했을까?
어디 문제가 있는 걸까? 결론은 신체상 문제는 없다...아님 독신주의자?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다른 방법으로 똥파리를 분석해 보았다.. 내가 힌트를 얻은것은
똥파리의 글 중 카바레에서 만난 3명의 여자! 그 여자들에게 돈을 빌려 경매회사 광고비를 충당했는 곳에서
유추해 보았다. 난 살면서 카바레를 가본적이 한 번도 없다. 지금도 물론 그렇겠지만 우리 나이때 남자가
카바레를 다닌다? 무조건 제비족 취급을 받으며 3류 인생으로 취급한다...
아마도 똥파리는 그 방면의 선수인듯 하다.. 금전적으로 도움을 받는 사람들은 전부 여자..
친구의 2000만원은 자존심상 찢어버리고 여자들한테는 자존심이 안상하나보지...희한한 친구일세...허허허
결코 똥파리를 모욕하는 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말기 바란다.. 보통 어떤 사건을 조사 할 때 상식적으로 접근해선
절대 안된다... 눈에 보여지는 정황으로만 유추하고 판단하고 일반 상식은 배제하는게 우리들 방식이니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단돈 5달라로 2조원을 번 전설적인 인물
이혼과 파산 그리고 대박.. 권총자살 영화같은 삶이다...
똥파리는 한국판 제시 리버모어인듯 하다... 너무나 비슷한 구석이 많다...
자신을 리버모어로 착각하는 것일까?
참고로 자네가 이글을 보면 불법무기 자진 신고 기간이 매년 있으니.. 경찰청 생활질서과에 자신 신고하기 바라네..
내가 느낀 똥파리..
오래 살고 싶을 뿐이다..
똥파리의 글을 읽어보니 절대 주식에 적합한 성격이 아니다..주식은 불같은 성격을 가진 사람은 절대 못한다..
차분하며 분석적이고 관찰력이 뛰어난 사람이 주식과 궁합이 잘맞는다.. 똥파리의 글에서 내가 본 것은 불이며 허상이며
비논리적이다..똥파리...솔직히 주식에 하수 일것 같다.. 아니 까먹지 않으면 다행인 수준인것 같다...
하겠는가? 충분히 공감한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중용이다.. 휩쓸리지 마라..무엇이던지 생각하고 판단하기
바란다..인생의 선배로서 이런 사회를 물려주어 정말 미안할 따름이다.. 선배들이 못난 탓이야...
첫댓글 걍 복사해서 붙임.ㅎㅎ
진짜 인격적으로 병신새끼네ㅋㅋㅋ 니믜쌍이다ㅋㅋㅋ 거기 탈퇴해야지 찝찝해서 영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원래는 팍스넷 실패담 게시판에 사람들이 올린글이야 그런데 글쓴이가 여러개를 취합해서 적절히 보기좋게 아고라에 올렸더라고.ㅎㅎㅎ 그걸 나는 다시 복사한거고.ㅎㅎ 아고라것이 보기 좋더라 팍스넷은 운영자가 바로삭제해서 찾을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