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징시 통계국은 2015년 베이징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1조 위안을 초과한 1조 338억 위안으로 연속 8년간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힘
* 사회소비품 소매액에는 식품류, 음료류, 담배, 주류, 의류, 방직품, 화장품, 쥬얼리, 일용품, 가전제품, 음향기기, 중서약, 사무용품, 가구, 통신기구, 석유제품, 자동차, 건축자재 등의 상품 소매액과 요식업 매출이 포함됨
o 현재 베이징시 소비의 경제성장에 대한 공헌율은 70% 이상에 달하며 생존형 소비에서 향유형 소비로 소비구조가 고도화 되고 있음
- 베이징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1996년, 2009년 및 2015년에 각각 1,000억 위안, 5,000억 위안, 1조 위안을 돌파
□ 상하이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전년 대비 8.1% 증가한 1조 56억 위안이며, 상하이시는 국제 소비품 브랜드가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최우선 도시로 국제 유명 브랜드 중 90%가 상하이시에 진출했음
o 소비품 수입액은 423.5억 달러로 전체 수입액의 16.6%를 차지함
□ 광저우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7,932억 위안이며, 2~3년 후에는 1조 위안을 돌파할 예정이며, 서부지역의 유일한 직할시인 충칭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전년 대비 12.5% 증가한 6,400억 위안이며, 선전시와 톈진시를 초과하여 전국 4위를 차지
o 충칭시의 주요 도시구역 인구는 천만 명이며, 주변 지역을 포함하면 3,000만 명에 달하여 거대한 소비시장을 보유하고 있음
o 선전시는 GDP가 전국 4위이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전국 7위에 불과
- 선전시의 GDP는 광저우시에 근접하지만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5,018억 위안으로 광저우시보다 약 3,000억 위안 적으며, 이는 자동차 구매제한 정책과 선전시 주민들이 사치품과 전자제품을 홍콩에서 구매하는 습관 등에 기인
o 우한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5,102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11.6% 증가하여 선전시를 초과
□ 성 정부 소재도시의 소매액이 기타 도시 대비 높은 수준
o 장쑤성의 쑤저우시와 난징시인 경우 GDP는 각각 1조 4,500억 위안과 9,720억 위안이지만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난징시가 쑤저우시를 100억 위안 초과
o 푸젠성에서 취안저우시의 GDP가 가장 높지만,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푸저우시가 취안저우시를 1,029억 위안 초과
o 광둥성의 둥관시와 포산시의 사회소비품 소매액은 총 4,842억 위안으로 광저우시의 61%에 불과함
□ 사회소비품 소매액이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직할시와 성 정부 소재도시가 기타 도시보다 높게 나타남
o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충칭, 우한, 청두, 항저우, 난징 등지는 40% 이상이고, 둥관, 포산, 우시, 쑤저우 등지는 30% 수준
o 톈진시는 직할시 중 유일하게 40% 이하인 31.7%를 기록
□ 장쑤성사회과학원 지역현대화연구원의 위쑤화(王树华) 연구원은 성 정부 소재도시인 경우 상업시설과 생활시설이 집중되어 있고, 서비스 산업이 발달해 있으며, 기업들의 본부가 소재해 있으므로 제조업 위주의 도시보다 소비력이 강하다고 밝힘
(자료 : 제1재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