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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압도적인 세계 3대 디바의 전성기 시절 라이브 (위엄주의)
코비_메시_샤비_인혜 추천 1 조회 1,911 13.11.14 01:5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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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4 02:20

    첫댓글 제 개인적으로는 셀린 디온~
    뭔가 더 쉽게 부르는 느낌?
    노래부르는 기계의 느낌적인 느낌? ㅎㅎㅎ

  • 13.11.14 06:39

    윗분 말씀대로 셀린디온은 기계같아요. 노래부르라고 만든 기계;;
    저는 개인적으로 머라이어 캐리가 제일 좋네요. 젊을땐 엄청 이뻤고 간드러지는 숨소리가 매력이죠.

  • 13.11.14 07:26

    전 휘트니 ㅋ

  • 13.11.14 08:43

    셀린디온은 케나다 퀘벡출신이라 원래 불어를 사용했죠. 그래서 샹송 앨범이나 라이브를 들으면 기계적인 느낌보다는 감성적인 부분이 더 많이 드러납니다. 팝을 부르기 위해 영어를 나중에 배운거라 그렇게 느끼시는 분도 있겠네요~

  • 13.11.14 08:56

    휘트니!!!!

  • 13.11.14 09:15

    그야말로 삼대장이죠. 예전부터 돌고도는 떡밥인데 휘트니쪽으로 표가 좀 나옵니다만 뭐 취향차이죠. 각자 스타일 차이도 있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머라이어 누님.

  • 13.11.14 09:24

    휘트니!

  • 오랜만에 듣는 단어네요. 3대 디바라니..예전에도 그랬지만, 셀린디옹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 청아한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ㅠ ㅠ

  • 13.11.14 09:43

    셀린디온은 얼굴이 너무 길어서 탈락 ㅋㅋ

  • 13.11.14 09:46

    머라이어~~ 최고죠

  • 13.11.14 09:51

    저는 머라이어요 너무좋아요 ㅎㅎ

  • 13.11.14 10:11

    저도 머라이어캐리요~~

  • 13.11.14 10:19

    어릴때는 머라이어였는데, 나이가 들면서 휘트니의 목소리가 더 좋아지네요.

  • 13.11.14 10:32

    저도요...어린 마음에 상대도 안된다고 혼자 망상을 하곤 했는데요...나이가 드니...휘트니 휴스턴의 뭐랄까...그 느낌이 좋아지더군요...

  • 작성자 13.11.14 17:46

    저는 어릴 때는 셀린 디온이 좋다가 중고딩 때 머라이어, 대학 때랑 군대에선 휘트니만 듣다가 요즘은 다시 셀린디온을 많이 듣네요. 저는 돌고 도는 듯......ㅎㅎ

  • 13.11.14 10:34

    휘트니!

  • 13.11.14 10:43

    위의 휘트니 휴스턴은...평소같지 않네요...얼굴을 보니까 전성기때같은데...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아요...위 영상은 셀린 디온만 콘서트현장같은데...스튜디오였던 위의 두 사람한테 조금 불리하네요...휘트니나 머라이어의 콘서트영상을 보고 감상을 해야되지 않을까 싶어요...

  • 13.11.14 16:09

    언젠가 새벽에 'greatest love of all'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한 시간 내내 그 곡만 들었는데 감성 폭발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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