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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8 경제지표 악화로 하락, 그러나 오바마 발언으로 축소한 하루
우리투자증권
아시상시장은 이탈리아 리스크로 인하여 하락한 유럽과 관망하는 미국시장의 흐름속에 대부분 보합권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뒤로 전반적으로 ECB의 통화정책회의나 유로존 정치리스크, 미국의 시퀘스터등 정치협상등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른 부담감에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고 개별 국가별 이슈로 움직인 하루였습니다. 일본의 경우 최근 상승을 하였으나 니콘이 실적전망을 낮추면서 19%가까이 급락한 점이 기업실적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면서 하락하였고 한국은 여전히 외국인의 부담스러운 흐름속에 프로그램에 의한 장의 변화를 보이면서 약보합을 보였습니다. 중국의 경우 춘절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면서 매수세가 부족한 흐름을 보여나가면서 유로존 우려감에 은행주 위주로 하락하며 하락하였습니다. 결국 전반적인 모습을 보면 일본은 수출기업들, 그외는 유럽발 우려감에 은행주들이 하락하면서 부담스럽게 보여 한국이 0.23%, 일본이 0.93%, 중국이 0.66%, 홍콩H주가 1.41%하락하였지만 호주가 0.31%, 대만이 0.25%상승을 하였습니다.
유럽시장은 장초반 ECB 통화정책회의를 기다리면서 보합권 등락을 보여나갔으나 독일의 산업생산이 우호적으로 나오면서 독일이 상승폭을 확대해나가면서 전반적으로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ECB통화정책회의에서 드라기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경제전망과 유로화등을 이야기 했지만 시장에서는 차익매물 약간 나오는 정도로 크게 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큰 흐름은 장 막판 미국의 노동생산성등 경제지표가 악화되었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시장은 차익매물을 크게 내놓으면서 시장에 악영향을 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즉 그동안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의 이유로 이날 경제지표 악화로 삼은 모습으로 결국 영국이 1.03%, 프랑스가 1.15%, 스페인이 0.52%, 이탈리아가 1.04%하락하였습니다. 그러나 독일은 산업생산이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상승폭을 줄여 0.13%상승으로 마감하였습니다.
미국시장은 14000선에 재차 다다른 미국시장이 전날에는 대주주등 임직원들의 지분 매각이 이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물 출회로 장중 하락했었는데 오늘은 이전에는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던 산업생산성 악화를 통해 15포인트 가까이 하락후 차익매물을 쏟아 부으면서 한때 13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뒤로 메이시스, 갭, 코스트코등 주요 소매업체들의 매출이 전년동월대비 상승을 했다는 점이 발표되면서 시장은 분위기를 바꿔 하락폭을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결정적인 이슈는 오바마의 빅딜 제안이 나오면서 시장은 하락폭을 크게 줄여나가는 모습을 보여나갔습니다. 결국 이러한 장중 흐름 뒤에 42.47포인트 하락한 13944.05로 장을 마감하였고 나스닥은 0.11%, S&P500지수는 0.18% 하락하였습니다.
오늘 이슈는 BOE, ECB통화정책회의와 동일점포매출 추이, 오바마의 빅딜 가능성입니다.
먼저 BOE,ECB통화정책회의입니다.
BOE 통화정책회의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 즉 BOE의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자산매입 규모도 동결한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경제전망은 느리지만 지속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발표를 하였으나 여전히 하방리스크는 커지고 있고 단기적으로는 성장세가 정체될 수도 있다는 발표를 하였습니다.
인플레이션율은 단기적으로 올라가 정책목표인 2%를 넘을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금리동결과 자산매입규모도 동결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러한 영란은행의 내용은 이미 시장에 예상되었던 부분이라 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모습은 아니였습니다.
<BOE 보도문>
http://www.bankofengland.co.uk/publications/Pages/news/2013/002.aspx
ECB통화정책회의
전반적으로 시장의 예상과 같이 금리동결하였는데 이보다는 드라기 총재의 기자회견에서 경제전망, 환율문제, LTRO 조기상환문제, 이탈리아 MPS문제등을 어떻게 발표할지가 중요했었습니다.
경제전망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회복될것이라는 발표를 하면서 얼마전 발언과 같은 모습이였습니다.
환율문제는 통화목표가 아니라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실질환율은 유로화가 장기적인 평균 수준에 근접해 있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유로화의 지속적인 강세를 제한하면서 유로화 하락을 불러왔습니다.
LTRO조기상환이슈에서는 은행들이 조기상환을 하고 있다는 점은 금융시장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면서 좋은 의미로 받아들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탈리아 MPS에 대해서는 기자들의 질문이 있었는지 여부는 해외사이트등에서 나오지 않아서 특별한 언급이 없었던듯 합니다.
결국 이러한 드라기 총재의 발언등은 시장에 영향을 주지 못하였는데 이미 예상되었던 부분이라는 점입니다. 다만 유로화에 대한 언급으로 외환시장에서 유로화가 상승을 보이다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정도만이 영향을 준 모습이고 이는 상품시장에도 영향을 준 모습입니다.
<드라기 총재 기자회견문>
http://www.ecb.int/press/pressconf/2013/html/is130207.en.html
두번째로 동일점포매출입니다.
작년 연말 쇼핑시즌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던 판매실적을 발표하면서 시장은 우려감을 가졌던 적이 있었는데 올들어 첫 1월은 재정절벽 이슈 이후 급여소득세 증가에도 불구하고 작년대비 매출이 증가를 하면서 시장의 하락폭을 멈추게 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는 연말 쇼핑시즌 이후 재고의 할인행사를 통한 매출이 늘어난것이고 이는 재정절벽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출 증가를 이야기 하는 것으로 시장에는 우호적인 모습이였습니다. 여기에 각 기업들이 이익전망치를 상향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동일점포 매출이 작년대비 예상치인 3.5%를 넘는 5.8%를 기록하였고 업체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백화점 업체인 메이시스는 전년동원대비 11.7%나 급증을 하였고 소매업체인 타겟은 전년동월대비 3.1% 증가를 하였으며 콜스도 13.3%나 급증을 하였습니다. 코스트코는 4.0%, 노드스트롬은 11.4%, 소규모 소매업체인 로스스토어도 4.0%증가를 하는등 전반적으로 큰폭의 증가를 하면서 시장에 우호적인 흐름을 보여주게 만들었습니다.
<코스트코,메이시스,타겟주가>
세번째로 오바마의 빅딜 제안입니다.
130포인트 넘게 하락하던 시장을 하락폭을 줄여나가게 만든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시퀘스터에 대한 발언이 주된 원인이였습니다. 즉 민주당 수련회에 참석하여 2주, 2개월 혹은 6개월마다 반복하는 불확실성이 경제회복을 어렵게 만들고 있어 이를 끝내기 위한 빅딜을 할 준비가 되어 있고 이를 희망한다는 발언소식이 알려지면서 전반적으로 시장은 2월 중후반을 장악할 시퀘스터로 인한 정치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하락폭을 줄여나간것입니다.
특히 오바마의 발언 즉 재정정책을 이유로 정치적인 불확실성은 어렵게 회복되고 있는 경기를 위협하고 있다는 내용은 현재 시장참여자들이 느끼고 있는 불안감과 동일하고 이러한 인식은 결국 얼마전 스몰딜을 의회에 제한한 부분과 달라졌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결국 오바마 대통령도 인식하듯 이번 정치적인 불확실성에 의한 금융시장 불안감은 부담스러워 하고 있고 공화당과 어떤 협상을 할지 관심이 큰 모습입니다.
이러한 처음으로 제기한 빅딜은 결국 다음주 12~15일 있을 미 하워 세션등에서 시퀘스터 관련 발언들이 크게 제기 되면서 정치 불확실성을 해소될 가능성이 있어 좋은 모습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 그 빅딜 내용이 알려져 있지 않아서 공화당에서 어떻게 대응을 할지도 관건입니다.
<관련 CNBC 뉴스>
http://www.cnbc.com/id/100443530
<유럽 주가 환율 국채금리>
유럽의 지수는 보합권에서 움직이다 미국 경제지표 발표이후 1%내외 하락하였습니다.
유로화는 드라기 총재의 발언이후 1.34$를 하회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채금리는 스페인이 5.3960%, 그리스는 9.3644%로 하락하였으나 이탈리아는 여전히 4.5204%로 상승을 하였습니다.
MSCI한국지수는 0.36%하락한 58.51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야간선물은 외국인의 매도세로 인하여 결국 0.35포인트 하락한 254.00으로 마감하였는데 전날 베이시스가 0.35였기에 253.65로 이는 환산지수로 보면 1929정도로 약보합으로 출발 할것으로 여겨집니다.
NDF역외환율 1개월물은 1093.5원으로 스프레드를 감안하면 1091원으로 전날 서울환시가 1088.3원으로 마감하였기에 약 3원정도 상승출발할것으로 여겨집니다.
엔/원환율은 약보합을 보이면서 1162원 내외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어제우리시장은 해외시장 약보합권에서 마감하였으나 외국인의 매수세에 상승출발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장은 달라진 외국인의 흐름속에 10포인트 넘게 상승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10시40분 개인과 외국인의 선물 매도로 인한 프로그램 매물 유입이 시장을 변화시켜 나갔고 이러한 흐름은 전형적인 웩더독 현상 즉 선물시장이 현물시장을 이끄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시장은 여전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였는데 설 연휴를 앞둔 관망세와 미국, 이탈리아등의 정치일정등을 앞둔 지지부진한 흐름만 이어지며 프로그램에 의한 웩더독 현상이 점점 강해질 것으로 여겨지는 모습입니다. 결국 다음주 목요일 옵션만기일이라는 부담은 시장의 거래대금을 4조~5조에서 요 몇일은 4조 이하에서 맴돌고 있는 관망의 모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래량이 어제에 비해 늘었는데도 불구하고 거래대금은 크게 감소하였기에 이는 중소형주 위주의 매매만 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시장은 동시호가에 기관의 매도로 결국 4.42포인트 하락한 1931.77로 장을 마감하였고 코스닥은 0.16%하락하였습니다.
오늘 우리시장은 설연휴를 앞두고 여전한 매물출회가 예상되지만 다음주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프로그램 매도 우려감이 투자심리를 악화 시킬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뱅가드 물량이 이번 옵션만기일 프로그램 매도를 통해 출회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은 부담스러운 모습입니다. 그러나 오바마의 빅딜가능성은 G2국가들의 경기회복 기대감, 미국 정치 불확실성 해소 가능성등을 염두에 둔다면 수급적인 부분으로 하락은 매수에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다만 전반적으로 프로그램 매도 우려감에 의해 경기회복 관련주에 대한 매수세는 소극적으로 대응을 해야 될것으로 여겨지고 매매는 실적이 개선된 중소형주에 국한한 흐름을 보여야 될것으로 여겨집니다.
참고로 중장기적인 투자자들은 올 여름 MSCI 선진지수 편입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개인적으로는 MSCI 선진지수에 편입을 해도 우리시장에는 특별한 의미를 줄수 없을것으로 생각한 이유는 선진지수 편입이 되면 뱅가드 물량에서 보듯 이머징 펀드들이 유출이 되기 때문에 들어오는 자금과 비슷하게 움직여 큰 흐름을 보이지 못할것이라는 점때문이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뱅가드 물량이 미리 빠져 나간다면 향후 MSCI 선진지수에 포함된다면 나가는 물량보다 유입되는 물량이 훨씬 커지게 되며 이는 우리시장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다는 점은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그러하기에 뱅가드 물량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비관적인 모습을 보일 필요는 없고 오히려 미리 매를 맞는것으로 해석하면 편안해질것입니다. 물론 단기적인 매매 하시는 분들은 좀 그렇지만..
이 뱅가드 물량은 옵션만기일, 다음달 선물옵션 만기일에는 대규모 프로그램 매도 물량으로 처리 가능성이 있고 최근 흐름을 가지고 유추해보면 3월들어 좀더 매도 규모를 키울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그렇게 그들은 MSCI선진지수 편입이슈 전까지 물량을 처리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시장에서 전날 각 기업 임직원들이 자사주를 14000이 넘어서자 매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월말에 이탈리아 베를루스코니의 집권 가능성, 미국의 시퀘스터 협상관련 흐름은 부담스럽게 여겨지고 큰폭의 하락도 가능할 정도라는 점은 부담스럽기는 합니다.
이러한 흐름이 우리시장에도 영향을 줄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언론에 2월에는 좀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야 될것입니다.
경제지표를 살펴보면 Jobless Claims 즉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인데 전주의 37만 1천건보다는 줄어든 36만 6천건을 발표하였으나 예상치인 36만건보다는 증가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였지만 변동성이 적은 4주연속 청구건수는 35만 2750건보다 줄어든 35만 500건으로 발표하여 지속적인 고용이 개선됨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http://www.doleta.gov/
지표에 대한 해설은 http://blog.naver.com/ehdwl2000/40147674586
Productivity and Costs 노동생산성인데 전분기 3.2%보다 크게 위축한 -2.0%로 발표되었고 이는 예상치인 -1.3%보다 악화된 모습이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7분기만에 위축된것인데 주요 원인은 노동비용의 빠른 증가 탓입니다. 이게 시장에 악영향을 주었는데 다르게 생각한다면 이러한 흐름은 결국 노동자의 임금 상승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결국 비정규직보다 정규직의 증가, 향후 소비증가등으로 이어지면서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이어질수 있음도 생각해야 될것입니다. 물론 오늘은 이를 이슈로 차익매물을 쏟아 부었습니다.
Consumer Credit 소비자신용인데 전달의 159억$보다 축소된 146억$를 보였으나 이는 예상치인 145억$보다 증가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수치는 http://www.federalreserve.gov/releases/G19/default.htm
지표에 대한 해설은 http://blog.naver.com/ehdwl2000/40149101328
종목및 업종을 살펴보면 동일점포 매출이 크게 상승한 백화점 업체인 메이시스가 2%상승을 하였고 코스트코도 0.15%상승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소매업체인 타겟은 0.62%하락하며 마감하였습니다. 투자의견이 상향 조정된 야후는 2.37%, 블랙베리는 5.82% 급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애플은 보유한 현금을 배당을 하지 않는다고 소송을 건 기업사냥꾼 아이혼의 힘으로 향후 배당 가능성이 유입되면서 2.97%나 상승을 하였습니다.
등락상위업종을 살펴보면 방위, 컴퓨터, 유틸리티, 소비자, 음식료등이 상승상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하락상위업종은 철강, 비철금속, 중장비, 생명공학등이 하락상위를 차지하였습니다.
특히 생명공학 쪽은 오바마의 빅딜에서 메디케어 관련 양보가 있을 가능성으로 하락한 모습입니다.
상품및 환율을 살펴보면 환율은 유로화가 드라기 총재의 유로화가 실질환율로 평가하면 평균치에 근접했다는 발언을 하면서 약세를 보였고 이러한 흐름이 전반적인 사장의 하락과 더불어 약세폭이 컸습니다. 그로인하여 달러화는 상승을 하였고 엔화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결국 유로화는 0.93%하락중이고 달러화는 0.63%상승중입니다.
유가는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거부하면서 중동발 이슈가 부각 되면서 상승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유로화의 하락에 따른 달러화 강세가 유가 하락을 부추기면서 결국 0.84$하락한 95.78$를 보이고 있습니다.
금속은 금이 드라기 총재가 비록 목표치인 인플레이션율 2%를 단기적으로는 웃돌것으로 여겨진다는 발언에도 불구하고 달러화 강세의 흐름에 7$하락한 1671.8$를 보이고 있습니다. 은은 1.28%, 동은 0.25%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10년만기국채수익률지수는 채권가격이 드라기 총재의 발언이 비록 하반기 경기회복을 이야기 한것이지만 유로화 이야기를 통한 단기적인 우려감을 표한것이 안전자산인 채권가격을 상승하게 만들었고 결국 10년물은 0.06%, 30년물은 0.02%상승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로인하여 수익률지수는 0.86%하락하였습니다.
변동성지수는 0.67%상승한 13.50으로 마감하였습니다.
CDS등락 상위국가를 살펴보면 아일랜드는 우호적인 ECB 발표에 7%넘게 하락하였고 그외 카타르, 불가리아 등이 4%내외하락하였습니다. 상승국가는 북유럽국가인 스웨덴, 덴마크등이 4~6%상승을 하였고 그 외에는 특별한 흐름은 없었습니다.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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