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윤미향 그렇게 당당하면 외부회계감사 받아야죠. 왜 거부합니까?
국민들이 열받는 것은,
우파 유치원처럼 좌파 정의연이 불분명하게 기금을 사용했고, 회계오류에 자세한 사용내용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기자들이 영수증 까자고 했듯이, 국민들도 정의연이 정당하게 사용했는지 알고 싶어합니다.
우파 유치원 회계부정 때에 많은 사람들이 울분을 토했듯이,
정의연에서 할머니들 기금을 불분명한 사용처에 썼고, 국민들은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파는 잘못하면 안되고, 좌파는 잘못해도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촛불을 들어 정권을 바꾸면서, 원했던 것이 투명성 있는 사회입니다.
정의연은 불투명한 회계처리를 했고, 외부회계감사까지 거부하였습니다.
같은 좌파라 해서 옹호만 한다면, 중도나 많은 사람들이 실망을 할 것입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군에게 성착취를 당한 증거에는 직접 간접 증거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비롯하여 여러 국가 위안부할머니들의 증언들이 간접 증거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정의연 윤미향 대표가 가장 큰 잘못을 한 것은...
기금 사용처를 알 수 없는 회계장부 보다,
일본군에게 피해 당한 할머니의 기억에 문제가 있다는 한 것입니다.
우리가 할머니들의 증언을 소중히 하는데, 거기에 먹칠을 하고 욕을 보였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정의연의 주장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변명이라고 판단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다들 보는 글이면 불분명한 사용처가 어디인지, 불투명한 회계처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기입해서 작성해주세요.
개인 sns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 정의연 문제 때문에 인터넷 신문 1면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개인 SNS가 아니라 기사로 나온 이야기 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2018년 디오브루잉주식회사에 기부금 3300여만원 지출했다고 했는데 알고 보니 술집입니다. 그해 기부금 10%를 맥줏집입니다. 당일 술집에서는 정의연에서 후원한 금액은 541만원이라 합니다.
후원금을 받아 사용하는 단체이며, 영수증첨부해서 회계를 작성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충 아무곳에나 몰아서 대충 기입한다는 것은 부정의 소지 매우 많이 있습니다. <- 이 정도 상식으로 모든 사람이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국세청에서 정의연 회계오류 있다고 했고, 기자들도 세부내역 공개해 달라고 하니, '그만하세요'라며 역정내는 여성단체를 보고 국민들이 분노하는 것입니다.
https://www.insight.co.kr/news/283438
.... 인사이트 뉴스를 가져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삼무님은 모든 기사를 믿고 따르나바요..!
윤석열과 조국장관사태를 보고도 인사이트뉴스를 가져오면서 이야기를 하다니요.
술집관련해서도 100만원 이하의 금액은 국세청에 신고하지않도록 되어있습니다 짜잘짜잘한 금액이 많은거죠 그래서 대표로 맥주집 상표로 되어있는거구요. 그냥 기사만 보고 쓰지마시고 윤미향 대표의 말좀 듣고 쓰시죠?
한쪽 뉴스만 보고 글쓰는 모습 참 안쓰럽습니다.
매일 최소 5개 신문을 기본으로 구독해서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 좌2 중2 우1. 그리고 다음 기본뉴스.
모든 신문사에사 비슷한 내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가장 자세한 것을 고른 것입니다.
술집인데도 명의는 주식회사로 된 곳에 3300만원 지출했고요, 그 술집은 정작 541만원 받았다고 합니다.
후원금을 기부받아 불투명하게 사용했고, 그래서 법조계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이 고발 조치 했다고 합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니 고발했겠죠.
그니깐요,,,,, 3300만원 지출에있어 100만원 이상의 내역만 공시하게 되어있어서 술집상호를 대표적으로 적은거고 100만원 이하의 짜잘한 내역은 쓰지못하게 되어있다구요,,,, 그래서 술집상호명에 3300만원이 지출되었다라고 보여지는거죠. 사실은 다른 내역을 다포함하고있는데..... 제발 팩트만 봅시다. 그리고 후원금을 기부받아 어디에 불투명하게 사용했는데여? 말씀부탁드리고요. 누구든 고발조치할수있습니다. 저도 고발해봤구요. 법조계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고발했다고 다 인정해야합니까? 공부 안한사람도 충분히 생각하고 고발 할 수 있습니다^^
조국 전 장관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깐 고발을 당했다 이렇게 보면 될까요?
지금까지 범죄사실이 없는데요?
정의연 회계 때문에 기자들이 세부내역 공개해 달라고 했습니다.
정의연 측에서 역정을 내며 '그만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당당하면 세부내역 공개하고 증빙하면 됩니다. 정의연 측이 회계감사까지 거부해서 의혹이 더 커진 것이고요.
회계는 장부를 쓰는 사람이 회계에 오류가 없다고 증빙해야 합니다. 증빙자료 없이 대충 몰아 기입한다는 것이 바로 부정의 소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국세청에서 회계오류가 있다고 했고, 다시 재공시하라 했습니다. 자세한 세부내욕까지 정리해서 증빙할 책임은 정의연에게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국세청과 검찰과 정의연측이 어떻게 증빙할 것인가 지켜 볼 것입니다.
영세사업장도 세금때문에 증빙할 자료들 정리합니다. 국민이 낸 후원금을 기부받아 사용하는 단체가 제대로 증빌할 자료없이 대충 기입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댓글달고 다음뉴스 보니...고 곽예남 할머니 따님이 '당시 정의연에 장례를 도와달라고 했지만 거절당해다'라고 합니다... 정의연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다'라는 답변이 왔다고 합니다.
3년간 정의연이 장례지원에 2140만원 공시했는데, 사망한 위안부 피해자는 21명, 1인당 101만원 정도인데, 조의금 20만원 밖에 보내지 않았고, 윤미향 이름으로 5만원 봉투가 있다는 피해자 유가족 주장이 나왔다고 합니다.
장부에 공시된 만큼 제대로 지원받지 못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조선일보 찾아 본 것이 아니라, 다음 뉴스 열독률 1위해서 기본뉴스 뜬 기사입니다. 그만큼 이슈이고 많은 사람들이 본다는 것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515062647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