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 시내 투어를 마치고 카를로바츠에서 숙박을 한 후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이었다.
'꽃보다 누나'로 유명세를 탄 '라스토케'라는 푯말이 나타났다.
일정표에는 없었기에 일행속에 웅성거림이 나타났다.
동화속 마을 '라스토케'를 둘러보기로 하고 버스를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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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루니지치강이 폭포가 되어 코라나강으로 떨어지는 지점에 20여 가구가 옹기종기 모여 사는 아주 자그마한 물의 마을!
300여년전부터 폭포를 이용한 물레방아로 밀을 빻으면서 생활해 온 동화속 풍경 그대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마을이다~
<동화속 물의 마을 '라스토케'~>
<폭포를 이용해서 만든 물레방앗간~>
출처: 알프스무지개 사진클럽 원문보기 글쓴이: 천왕
첫댓글 동유럽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적금타서 16일날 동유럽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5개국 여행하는데 참고가 되겠습니다.
그런가요?건강하게 즐거운 여행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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