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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12월 18일 대림 제3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4 조회 788 10.12.18 05:40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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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8 06:10

    첫댓글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흔적 남기고갑니다. 행복 하세요.

  • 10.12.18 06:52

    주님의 뜻을 따르려는 성모님과 요셉은 행복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듭니다. 늘 모든 일을 가슴 깊이 간직하신 성모님, 그리고 미루어 짐작 밖에 할 수없는 요셉성인의 마음은 어땠을까? 행복하다는 표현은 아닐 것 같습니다. 주님의 뜻을 따른다는 자기긍지는 있었을까요? 주님의 길은 짐작하기 어려운 길이므로 주님의 뜻을 따르려면 그 분의 뜻을 식별하기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해서 오늘 제게 진정한 기도좀 하자 하고 다짐해 봅니다. / 키케로의 말이 아프게 다가오네요.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0.12.18 06:53

    임마누엘 신부님!!감사함니다..아멘

  • 10.12.18 07:34

    하느님께서는저의부족한모습을통해서도당신의뜻을완성하시기에~저의진정한회계는주님의눈빛과마음을저의가슴에담는것입니다`주님사랑합니다~신부님좋은하루되세요

  • 10.12.18 08:04

    대림시기를 잘 준비해서 더욱더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2.18 08:25

    아기 예수님 을 잘 만날수 있도록 저에게은총 내려 주소서. 신부님 의 좋은 말씀 감사 드립니다.

  • 10.12.18 08:40

    늘 신부님의 새벽을 통하여.. 새롭게 하느님의 말씀을 만납니다. 감사해요.^^

  • 10.12.18 08:43

    감사합니다.

  • 10.12.18 08:43

    주님 당신의 뜻이 있는 곳에 제가 있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0.12.18 08:50

    아기예수님을 기다리는 정갈한 맘으로..

  • 10.12.18 09:12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2.18 09:21

    또다른 모습으로 이세상에서 주님의 일을 할수있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느님 께서는 나의 부족한 모습을 통해서도 당신의 뜻을 완성하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 10.12.18 10:15

    신부님 감사합니다. 키케로의 말을 마음에 새겨 살겠습니다.......

  • 10.12.18 10:21

    감사합니다.

  • 10.12.18 10:57

    고맙습니다^^

  • 10.12.18 11:18

    감사~!!

  • 10.12.18 11:30

    감사합니다.

  • 10.12.18 13:50

    감사합니다,

  • 10.12.18 18:3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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