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학교에서도 배우니깐 하시면서, 일본어도 배우시는 분들이 꽤 있을 것으로 압니다.
둘 다 연습하고 싶은데, 그런 모임이나 사람들과 만나기 쉽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저희 클럽은 Non-profit organization인 International Speech Club 인 토스트마스터즈 소속으로,
일본어와 영어 스피치를 목적으로 하는 클럽입니다.
2시간 중에 1시간은 영어로, 1시간은 일본어로 세션을 진행합니다.
다양한 Role players 가 미팅을 진행하며 Prepared speakers가 미팅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겠네요.
Toastmasters Club관련 뉴스 기사에 저희 클럽도 소개되어 기사 첨부해 드립니다.
http://www.koreaherald.com/lifestyle/Detail.jsp?newsMLId=20111108000657
기사 내용중 저희 클럽 소개 부분만 발췌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Toastmasters has grown quickly in Korea in recent years. The first club here was set up in 1991, but 11 have been added this year and 17 more are expecting to be chartered soon. One of them is a Japanese-English bilingual club, which Toastmasters Korea’s chairperson Kevin Parent believes is the only bilingual club where both languages are foreign.
둘 다 뛰어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다만 잘하고 싶고, 연습하고 싶다면 오세요. 서로서로 자극받으며 열심히 합니다.
장소: 강남 토즈 (1호점, 파고다 건물 뒤)
시간: 매주 토요일 오후 3시~5시 (영어 및 일본어 세션, 각각 1시간씩)
미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저희 홈페이지를 참고 혹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www.jetm.or.kr
연락처: dreams4u@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