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파
2,624호
♣ 손태진 어머니 아버지와 뚜엣 무대
http://cafe.daum.net/cdcla/MH12/2329
🍎“주는 나의 은신처이오니 환난에서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의 노래로 나를 두루시리이다” (시편 32:7)
🎁 <주 날개 아래 >
미국 남북전쟁 중의 이야기 입니다.
북군의 병사가 남군의 한 병사를 총으로 쏘려고 했습니다.
방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남군 병사의 입에서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선한 목자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북군 병사는 찬송 소리에 감동이 되어서 도저히 남군 병사를 쏠 수 없었습니다.
찬송을 불렀던 남군 병사는 전쟁 후에 유명한 복음성가 가수가 되었고,
찬송가 “주 날개 밑 내가 편안히 쉬네”를 작곡한 아이라생키(Ira Sankey)입니다.
그는 여러 찬송가를 작곡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믿는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까지
그분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하시고 지키신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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